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박물관

6.1Km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화목원길 24

강원도 산림박물관은 우리나라 1호 공립수목원인 강원도립화목원 안에 있다. 강원도 특별자치도에서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으로 도심 속 산림 휴양과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1999년 개원했다. 약 30개 주재원, 1,800여 종의 식물과 환경부에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 2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이 피고 지면서 색다른 풍경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강원도 산림박물관은 강원도립화목원과 연계하여 전국 제1의 산림도 위상에 걸맞은 도심 속의 산림 휴양과 자연 학습공간 제공으로 산림을 보다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등 새로운 산림문화 공간조성을 위해 건립하였다. 산림박물관은 5개 전시실(제1전시실~제4전시실, 기획전시실) 및 3D영상관, 목재 문화 놀이터 등으로 구성되어 7,611점의 야생동물 박제 및 화석 · 곤충 · 수목 표본 · 산림자료가 있어 산림의 역사와 미래의 산림 발전을 볼 수 있고 이를 활용한 전시 운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하며 교육적 내용이 풍부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다.

소양도서관

소양도서관

6.2Km    2023-11-2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삭주로145번길 69-8

소양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평동 소재의 도서관으로 춘천시립도서관의 분관이다. 소양정보도서관으로 개관, 전자도서관으로 민간에 위탁 운영되어 오다가 일반도서관으로 전환되고, 2013년 소양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 후 춘천시가 직영하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 규모로 지하 1층 영상 자료실에는 영화 전용 자료 검색대 2개와 32~65인치 크기의 TV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30여 명이 동시에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였다. 지상 1층은 어린이 전용 공간인 어린이실로 어린이 도서를 열람 및 대출할 수 있으며 야외공간에는 작은 쉼터를 만들어 독서와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2층 시청각실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하여 많은 시민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계단식 영화 전용 좌석도 배치했다. 최신 영화를 포함한 DVD를 확보하는 등 영화자료도 대폭 확충했다. 이 밖에도 44,409권의 도서와 정기간행물, 신문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회장메

회장메

6.3Km    2023-08-3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화목원길 21
033-255-2521

춘천시 사농동에 위치한 회장메는 진한 민물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송어, 향어, 쏘가리 등 민물회와 빠가매운탕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장어, 메기, 모래무지 등은 주인이 직접 잡아 사용하며 모든 음식에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 쏘가리탕, 장어구이, 모래무지 찜 등 다양한 민물고기 음식은 영양 보충하기 좋은 스테미너식이다.

737.Art haus

6.3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삭주로206번길 11 (후평동)
0507-1383-3557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737.Art haus는 80년대 주택을 예술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독채 숙소다. 1층은 갤러리, 와인바틀샵이 있는 737.point로 갤러리에서 예술 작품을 구경할 수 있고, 2층이 737.Art haus 숙소다. 객실은 통창문으로 햇살을 가득 담은 넓은 거실, 넓은 베드가 있는 방 3개, 부엌, 화장실,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간단한 조리 및 세탁이 가능하고, 빔프로젝터와 실내 불멍이 감성을 더해준다.

어라운드키친

어라운드키친

6.3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만천로 114-3

어라운드키친은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춘천 향토 브랜드로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크림, 토마토소스와 춘천 지역에서 무농약 인증 채소로 만든 샐러드와 어라운드 키친의 스페셜 시즈닝 스테이크가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이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모임도 좋고, 데이트 코스, 회식 등의 모임 등에 모두 적당한 곳이다. 여러 가지 음식을 시켜 놓고 나눠 먹기 좋은 곳이다. 실내는 매우 넓고 현대적인 분위기이다. 외부는 갤러리처럼 고급스럽고 자연과 잘 어울린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산수야

산수야

6.3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만군길 12

산수야는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방문하는 고객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집이다. 정식은 2인 이상만 가능하다. 기본반찬으로 오리무침, 꽈리고추찜, 애호박들깨볶음, 배추김치, 도토리묵, 감자조림, 된장국이고 요리로는 주꾸미볶음, 떡갈비, 단호박튀김과 새우튀김, 해파리냉채, 표고탕수 등이 나온다. 밥은 가마솥 밥이다. 요리는 더 먹고 싶으면 별도로 주문할 수 있게 추가 메뉴가 있다. 예약은 가능하나 3인 이상만 된다. 좌석은 넓은 편이고 좌석과 좌석 사이에는 흰색 천으로 만든 3단 파티션이 있어 공간 분리도 되고 단아한 느낌을 준다. 상가 건물 2층에 있는 식당이라 주차장이 넓지는 않지만, 별도 주차장이 있다. 건물 주변 골목에도 주차를 할 만한 공간이 있다.

둥근닭갈비 막국수 닭보쌈

둥근닭갈비 막국수 닭보쌈

6.5Km    2024-06-17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72번길 54
033-252-6366

둥근닭갈비는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에 있는 닭갈비 음식점이다. 춘천은 닭갈비와 막국수로 유명한 지역답게 곳곳에 많은 닭갈비 집이 있다. 닭갈비는 1950년대 말~1960년대 초 강원도 춘천의 한 술집에서 술안주 삼아서 닭의 갈빗살을 양념에 재워서 연탄불에 구워 먹은 것이 시초이다. 홍천과 춘천에 양계장이 많았으며 인근 댐 공사장 인부와 군부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춘천의 대표 먹거리로 정착하게 되었다. 이 식당은 손수 개발한 양념 소스로 숙성시킨 닭갈비를 떡과 고구마와 같은 부재료와 함께 무쇠 철판에 구워 먹는 닭갈비가 인기 있으며 닭 보쌈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이다. 주인이 직접 재배한 양배추와 다양한 쌈 채소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매운 닭갈비를 먹은 다음 시원한 맛이 일품인 막국수를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라 할 수 있다.

메밀촌

메밀촌

6.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금촌로 397-3
033-256-0053

※ 영업시간 10:00 ~ 22:00 메밀촌은 춘천시 동면에 위치하고 있다. 주인의 손길이 이곳저곳에서 베어나는 메밀촌은 실내뿐만 아니라 분재원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야외 음식점으로 개조하여 분재를 감상하며 닭갈비와 막국수를 맛볼 수 있다. 특이한 점은 다른 집과 달리 송이 닭갈비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긋한 송이를 곁들인 닭갈비는 맛도 일품이지만 그 향기에 마음마저 즐거워진다. 가평에서 춘천 방면으로 향해 46번 도로를 타고 가다가 구봉산 전망대 못미쳐 동면 만천리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46번 도로에서 누구나 쉽게 간판을 찾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

6.6Km    2024-10-1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샘밭로 89
033-255-6601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은 청소년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청소년수련활동, 청소년 문화활동, 청소년교류활동 등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청소년종합수련시설이다.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체력과 올바른 정신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한 삶을 지향할 수 있도록 한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

건봉령승호대

6.6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 산59-8

춘천의 봉화산 아래 소양호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고개 위에 위치한 고개 위에 철판으로 만든 표지판이 하나 서 있는 곳이다. 이 철판에 적힌 건봉령승호대라는 글씨는 춘천을 대표하는 서예가 최영식선생의 솜씨다. 전망대나 별도의 입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자리에서는 거대한 소양호와 그 소양호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근방에 불빛이 없어 은하수를 관측할 수 있는 곳으로, 은하수 사진을 찍기 위해 밤에 방문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대략 10킬로미터 정도를 시골길과 산길을 올라 기상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피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