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스키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ok스키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ok스키샵

ok스키샵

16.8 Km    1406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내배방길 6

ok스키샵은 무주리조트와 1.7km , 차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최고급 장비와 최신 스타일의 스키복을 구비하고 있어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강습 프로그램에 따라 초보자도 쉽게 스키, 보드를 배울 수 있으며 펜션과 로비를 통해 연결이 되어있어 장비렌털 및 반납 시에 편리하다.

국가대표

국가대표

16.8 Km    1377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1101

국가대표(구.스키나라)는 무주리조트의 태동과 함께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덕유산 자락 만성봉 입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스키어들에게 이미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무주리조트 인근 50여개의 SHOP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약 400여 족의 렌탈 장비와 숙박시설이 있다. * 개 업 일: 2006년 11월 5일 * 무주 리조트에서 1Km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3분 소요된다.

적상산성 호국사비

16.8 Km    16878     2024-01-2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1050

적상산성 내 안국사 경내 남쪽 축대 아래 있는 호국사비는 적상산성과 관계된 기록을 비교적 상세히 담고 있는 조선시대의 비석이다. 호국사비는 1643년(인조 21) 이조판서 이직이 적상산성을 순찰하게 되었는데, 산성을 수비하고 있던 승병들이 정축란(1637년 호란)으로 모두 도망가고 군량미도 없는지라 이 사실을 왕에게 보고하고 아울러 사찰 건립을 건의하여 호국사를 창건하면서 세운 비이다. 현재는 글씨가 마모되어 거의 알아 볼 수 없고, 1898년(고종 35) 간행된 [적성지] 고적조에 비문의 전문이 게재되어 있다. 대리석으로 만든 이 비는 전체의 높이가 1.78m이다. 비신은 상단에 [적상산성호국사비 赤裳山城護國寺碑]라 새겨져 있고 그 아래로 본문을 새겼는데 높이는 1m, 폭 59㎝, 두께 17㎝이다.

알파인스키보드 대여점

알파인스키보드 대여점

16.8 Km    1403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6

무주스키장구 리조트삼거리에 오면 가장 먼저 알파일스키를 만날 수 있다. 무주 알파인스키샵은 무주스키장에 위치한 스키샵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스키/스노우보드 전문렌탈샵이다. 넓은 주차장과 대형 매장으로 구성되어 한결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여 년 이상 현재 위치에서 운영하고 있는 알파인스키샵은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일과 기능성까지 책임져줄 신상 의류,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장비렌탈서비스는 알파인스키샵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함이다. 럭셔리펜션부터 나봄리조트, 빨강치마 리조트 등 대형 리조트는 물론 덕유산리조트까지 업무제휴를 통해 보다 저렴하고 실속 있게 숙박까지 이용할 수 있다.

더하루야영장

더하루야영장

16.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43

더하루야영장은 무주구천동에 위치한 곳으로 더하루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무주스키장과 10분 거리라 스키장 고객도 많이 이용한다. 카라반 5대가 조성되어 있으며 내부시설로 침대 3개, 식탁, 화장실이 있다. 몸을 뉠 수 있는 공간이 복층으로 나뉘어 여러 명이 와도 북적이지 않고 편안히 지낼 수 있다. 난방도 따뜻하고 전기레인지도 2구가 있어 요리하기 편하고 냉장 공간도 넓다. 카라반 내에 침구류와 주방 도구, 세면도구 등 웬만한 집기류가 다 있어 몸만 와도 될 정도로 편리함을 자랑한다. 또한 카라반마다 개별 바비큐장이 있고 눈이나 비가 와도 캠핑에 지장이 없도록 아늑한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함께 운영되는 펜션은 전체적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라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는다. 총 8개의 동으로 59㎡~112㎡까지 다양한 객실이 있고 스파룸은 실내에 풀이 있어 개인적으로 스파와 풀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늘땅카라반

하늘땅카라반

16.9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구천동로 966-12

하늘땅카라반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자리 잡았다. 무주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무주로와 구천동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이 계곡에 위치한 덕분에 물놀이로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그만이다. 게다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더없이 자연친화적이다. 캠핑장에는 카라반 6대가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야간에 경관 조명이 켜지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부대시설로는 펜션, 수영장 등이 있다. 주변에는 무주 덕유산리조트 스키장, 덕유산자연휴양림 등 무주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즐비하다. ※ 반려견 동반 불가능

별미가든

별미가든

16.9 Km    1189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948
063-322-3123

구천동 음식단지 내의 전주한국관과 더불어 전라북도에서 요리 품평회를 거쳐 선정한 향토음식점 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산채요리로 토속음식점에 선정되었다.
덕유산 자락에서 나는 산나물을 급냉시켜 보관하였다가 사철 산채요리로 내놓는다. 별미가든의 산채는 조미류를 전혀 쓰지 않아 산채 특유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산채정식 외에도 산채비빔밥, 표고전과 더덕구이, 올갱이 해장국, 쏘가리매운탕도 별미가든이 자랑하는 메뉴다.
별미가든은 스키 선수의 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두 아들과 딸 하나가 전부 스키선수다. 때문에 겨울에는 스키선수들이 많이 찾는 이색식당이기도 하다.

그날카라반

그날카라반

16.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내배방길 15-31

그날 카라반은 무주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산자락에 위치한 곳으로 펜션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캠핑장은 16,000㎡의 부지에 카라반 7대와 펜션 6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카라반을 비롯한 객실마다 단독 바비큐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장에는 어닝이 설치돼 있어 우천 시에도 이용에 지장이 없다. 숯과 그릴은 유료로 대여 가능하며 인원수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 카라반 내부도 넓은 편인데 특히 대형 사이즈의 침대를 구비해 놓아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화장실은 깔끔하고 온수가 잘 나오며 샴푸, 린스, 비누 등 욕실용품이 비치되어 있다. 주방에도 취사도구와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다. 카라반 앞에는 잘 정돈된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다. 한적한 여유가 지루하다면 주변관광지로 가보자. 머루와인동굴, 반디랜드, 태권도원전망대, 덕유산, 적상산, 칠연 폭포, 용추폭포 등이 인근에 있다.

양지뜰캠핑장

양지뜰캠핑장

16.9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보안길 88

양지뜰캠핑장은 전북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자리 잡았다. 무주군청을 기점으로 25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치마재로와 구천동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캠핑장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여름철 물놀이로 무더위를 식히기 제격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캠핑 사이트 28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8m와 가로 8m 세로 11m다.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면 반려견도 출입할 수 있다. 주변에는 덕유산자연휴양림과 무주덕유산리조트스키장이 있다. ※ 반려견 동반 가능(소형견만 가능)

영동 비단강숲마을

영동 비단강숲마을

16.9 Km    25361     2024-05-24

충청북도 영동군 양산면 수두2길 2

비단강숲마을은 영동군 양산면의 금강 유역에 자리한 복합영농을 하는 순수 농촌 마을이다. 삼국시대 변방에 서 있었던 봉화산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던 마을로 신라와 백제의 국경이었다. 고려시대에는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으로부터 피신했던 영국사라는 사찰이 있다. 봉화산 아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이 만들어 낸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적인 가치는 물론이고 산과 강, 그리고 평야가 조화롭게 펼쳐져 있어서 눈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1급수에서만 서식한다는 다슬기, 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쉽게 찾아볼 만큼 깨끗한 자연환경을 아직 보존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강에서 뗏목을 타고 맑은 물속에서 보물찾기하듯 다슬기도 잡는다. 강바람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비단강 둑을 따라 달려도 좋고, 그저 비단강 풍경에 취해 느리게 걸어도 좋다.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 포도는 물론 여러 작물을 재배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과일 따기 체험, 와인 족욕, 와인 시음 체험 등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고 가을에는 김장체험도 해볼 수 있다. 펜션과 50여 사이트의 캠핑장 등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연과 뒹굴고 시골 생활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넘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까운 곳에 100년 넘은 소나무 단지인 송호국민관광지가 있으며 금강 둘레길을 따라 양산팔경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