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산청에 위치한 웅석봉은 지리산에서 흘러온 산이면서도 지리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산이다.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 해서 웅석봉이라 한다. 천왕봉에서 시작된 산줄기가 중봉과 하봉으로 이어져 쑥밭재, 새재, 외고개, 왕등재, 깃대봉을 거쳐 밤머리재에 이르러 한 번 치솟는데 이 산이 바로 웅석봉(熊石峰)으로 산의 모양새가 곰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기도 하다. 한국자연보존협회에서 ‘한국 명수 1백 선’으로 선정한 선녀탕을 감상할 수 있으며 구절양장 경호강을 굽어볼 수 있으며, 가을이 되면 화려하게 물드는 단풍으로 온 산이 불타는 것처럼 보인다.
12.4Km 2025-03-16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495
심적사는 신라 경순왕 3년(929년)에 창건하여 광해군 2년(1610년) 운일스님의 심적암 창건 이후 설암, 이암, 설봉스님 등이 중건과 중수를 하였다. 한국전쟁 때 소실되었지만 심적암의 역사를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와 현재 산청읍 지리 소재 심적정사의 나한불을 심적사에 모셨던 인연으로 1991년부터 복원에 착수하여 완공하였고, 그 이후 중생의 원을 듣고 그 뜻을 이루기를 기원하는 오백나한불이 조성하였다. 심적사 소장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산청 심적사 추파당대사 승탑 및 탑비’와 ‘산청 심적사 한암대사 승탑 및 탑비’가 있다.
12.6Km 2025-01-20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송전길 198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다. 지리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엄천강이 흐르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오지마을로 불리던 마을은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고, 휴양소 관리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왔다. 송전마을에서 조금만 나오면 벽송사와 서암정사가 있다. 벽송사는 조선 시대 벽송 지엄이 창건한 사찰로,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중건해 지금에 이른다. 오도재와 지안재도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12.6Km 2025-08-22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1983년 합천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점차 알려지기 시작한 황매산 억새 군락지는 그 이전에는 산행 서적, 관광 지도 등의 매체에서도 찾기 힘들 만큼 알려지지 않았기에,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품고 있다. 아름다운 골짜기와 멋진 능선 그리고 평원은 옛 모습 그대로 남아있다. 가을이 되면 참억새로 진풍경을 연출하고 특히, 수십만 평의 능선을 따라온 산 가득 억새의 모습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매년 4월에서 10월에는 별과 은하수를 관찰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훼손되지 않은 억새 그대로의 경관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13.0Km 2025-09-17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연수사길 452
055-940-8227
제5회 감악산 꽃별여행은 2025년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거창군 신원면 감악산 정상과 별바람언덕 일원에서 열리는 가을 대표 축제다. 올해 주제는 ‘보랏빛 노을 속으로’로, 가을의 정취와 감악산의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다. 축제는 9월 23일 개장행사로 본격 시작되며, 식전 공연과 개장 퍼포먼스, 구절초 단지 탐방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 노을빛 언덕 음악회, 거창악우회 축하공연, 어린이를 위한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20일날 진행하는 음악회는 아카펠라·팝페라·재즈밴드 공연이 마련되어 노을과 어우러지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주말마다 열리는 웰니스 치유 프로그램에서는 건강차 시음과 ‘감악산 향기 롤온’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별바람언덕에는 편지를 써서 내년 행사 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이 설치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또한 축제의 큰 즐거움이다. 지역 농가와 업체들이 참여하는 꽃별마켓에서는 거창 특산품과 가공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남상면·신원면 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비빔밥, 국밥, 전, 두부김치 등 푸짐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며, 푸드트럭존에서는 커피, 식혜, 핫도그 등 간편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13.1Km 2025-11-11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가는길 811-1
함양에서 지리산 가는 길은 국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길이다. 바로 그 지안재를 지나 오도재에 오르면 지리산 오도재 힐링 캠핑장이 있다. 캠핑장은 A, B, C 총 3개 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A 사이트는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삼봉산과 멀리 함양 시내까지 조망할 수 있다. 사이트 바로 옆으로 계곡이 흐르고 쉼터가 자리하고 있어 최적의 캠핑 자리이다. B 사이트는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좋으며 계단식으로 조성되어 있어 조용한 공간을 찾는 캠퍼들에겐 안성맞춤이다. C 사이트는 가장 하단에 위치한 곳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가 가능하다. 구역에 따라 각자 다른 멋과 맛을 즐길 수 있어 예약 시 위치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자연 친화적인 캠핑장으로 텐트에 누워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캠핑장이다.
13.1Km 2025-12-29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 덕산리
055-940-3420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서로의 소망을 빌어 군민들에게 축복과 희망을 안겨주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새해 첫날 해오름의 벅찬 감동의 순간을 가족, 이웃과 함께 맞이하고 힘차게 솟아 오르는 밝은 희망을 가슴에 안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한다. 풍물패 공연, 소원 박 터트리기, 떡국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13.1Km 2025-04-04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
055-930-4769
황매산철쭉제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소재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개최되는 봄철 대표 지역 축제이다. 2025년에 열리는 제29회 황매산철쭉제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황매산군립공원 철쭉군락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로, 약 30헥타르(ha)의 면적을 자랑한다. 이곳에 자생하는 철쭉은 산철쭉으로, 일반적인 철쭉이나 진달래와 구별되는 대표적인 한반도 자생종이다. 축제 기간 동안 철쭉과 억새 사이 관광휴게소 부근에서는 나눔카트투어, 도슨트투어, 버스킹 공연, 핑크마켓(식물 체험부스, 판매부스, 의상대여 등), 목재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문화 공연과 지역 특산물 장터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황매산철쭉제는 자연경관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봄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1Km 2025-08-22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
합천군 가회면과 대병면에 걸쳐있는 황매산은 합천의 진산이지만 산행 서적이나 관광 지도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무명의 산이었다. 덕분에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1983년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가야산과 함께 합천을 대표하는 명산이 되었다.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 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라고 전해진다.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 나 있는 기암괴석과 그 사이에 휘어져 나온 소나무와 철쭉이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산이다. 산 정상에 오르면 합천호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모두 보인다. 합천호에 비친 황매산의 세 봉우리가 매화꽃 같다 하여 수중매라고도 불린다. 이른 아침이면 합천호의 물안개와 섞인 산 안개의 장관을 볼 수 있다. 황매산은 철쭉이 만개하는 봄도 아름답지만, 낮은 구름들이 푸르른 초목으로 뒤덮이는 한 여름이나, 억새풀이 가득한 가을, 눈꽃이 피어나는 겨울의 모습도 아름답다. 여느 산 정상의 모습과는 달리 시야가 탁 트여 있어 계절마다의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13.1Km 2025-08-26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
황매산오토캠핑장은 합천군 황매산 해발 85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로 올라갈 수 있는 최고 높이의 캠핑장이다. 그 어느 곳보다 푸른 하늘과 맑은 공기, 드넓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봄에는 철쭉의 붉은색과 가을이면 은빛 억새로 옷을 갈아입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토캠핑장이다. 황매산 캠핑장은 7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사이트마다 장단점이 있어 자기 스타일에 맞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잔디블록으로 되어 있다. 아늑한 숲속의 사이트, 단풍아래 놓인 데크 사이트,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트리하우스 등이 있다. 매년 5월이면 캠핑카, 카라반, 폴딩 트레일러는 출입이 금지된다. 철쭉제 행사 관계로 교통정체가 우려되어 일반 캠퍼들만 이용 가능하다. 주변관광지로는 <태극기 휘날리며>, <바람의 파이터>, <전우치>, <각시탈> 등 무수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있으며 신라시대에 창건하여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해인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빛나는 해인사 장경판전(팔만대장경), 합천 8경(가야산, 해인사, 홍류동계곡, 남산제일봉, 함벽루, 백리벚꽃길과 합천호, 황계폭포, 모산재)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