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2025-12-31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중앙시장길 8-9
055-963-2454
지리산함양시장은 함양 지역의 재래시장으로 함양읍 중심가에 위치하며 2015년 8월 기존 함양중앙상설시장에서 지리산함양시장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1983년부터 상설전통시장으로 운영 중이며 2일과 7일이 들어가는 날짜에는 오일장이 선다. 지리산이 인접한 함양군 내에서 재배, 생산된 농산물과 특산물을 주종으로 판매한다. 특히, 함양 사과와 양파가 주요 특산물로 타지역 상품보다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단단하고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저장성이 뛰어나 전국 상인들에게 인기 있는 농산물이다.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 사이에 위치해 자연환경이 좋은 청정지역으로 머루, 잣, 밤 등과 같은 산열매나 산나물, 약초가 많이 생산된다.
10.0Km 2025-10-30
경상남도 함양군 용평5길 22 함양집어탕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에 있는 함양집은 어탕 맛집이다. 산청과 함양은 예로부터 계곡과 강이 발달하여 민물고기 관련 요리가 많이 발전하였다. 함양 하면 어탕이며 어탕 하면 함양을 나타내는 대표 음식이다. 민물고기를 뼈째로 갈아 추어탕이랑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음식으로 추어탕 맛이랑 비슷하면서도 더 특색 있는 맛이다. 내부는 널찍하니 좋고 밑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하다. 메뉴는 어탕국수, 어탕밥, 잡고기조림 등이고 가게 앞에 몇 대의 차량은 주차할 수 있다. 상림공원, 하미앙 와인밸리&체험학습장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0.1Km 2025-03-19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정취길 80-21
함양군 지곡면 보산리에 창립된 정산서원은 고려 말 간숙공 허주, 개령 현감을 지낸 허방우, 조선 후기의 남인 문정공 허목, 허방우의 후손이며 조선 후기 학자인 삼원당 허원식을 제향 하기 위하여 하양허씨 문중에서 1951년에 건립하였으며 매년 음력 2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제향하고 있다. 함양 정산서원 입구에는 철제 홍살문이 세워져 있으며, 별도의 출입문 없이 바로 강당으로 연결된다. 정산서원의 강당은 정면 6칸, 측면 2칸 형태이다. 맞배지붕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원의 뒤편으로 나 있는 계단을 오르면 맞배지붕 형태의 사당이 자리 잡고 있고, 사당 안에는 위패가 모셔져 있다. 서원 내에는 급천재 중건과 관련한 급천재중건칠사 공적비가 있다.
10.1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개평길 50-6
솔송주는 조선시대의 이름난 양반촌인 하동 정씨 가문에서 이어져 내려온 가양주를 모태로 설립되었다. 우리 술 본연의 풍미를 느끼고 그 술이 생산되는 환경과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찾아가는 양조장이다. 솔송주는 소나무의 솔잎과 송진을 이용해 담근 술로 정여창 가문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대접하던 가양주였다. 박흥선 명인이 하동 정씨 가문의 며느리가 되면서 시어머니에게 솔송주 빚는 법을 전수받아 지금껏 솔송주를 빚어 오고 있다. 박흥선 명인은 정통성과 문화적 가치를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지정받았다. 솔송주문화관에서는 솔송주를 직접 시음하고 체험하는 할 수 있다. 솔송주의 맛과 멋을 경험하고 조선시대 한옥의 아름다운 풍경까지 누릴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시음 및 솔송주 문화관 관람, 증류주 내리기, 칵테일 만들기가 있다.
10.1Km 2025-09-23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길 39-2
지리산 태고재는 함양에 위치한 한옥 독채 숙박시설이다. 고즈넉한 시골에 있어서 시끌벅적하고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명상하며 호캉스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편의점은 개평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다. 방음도 괜찮고 조용하며 침구도 푹신하고 깨끗해 편안하게 휴식을 취했다는 후기가 많다. 업체에 방문 전 전화 문의를 하면 시간에 맞춰서 미리 에어컨이나 난방을 틀어주시는 서비스를 해주시기도 한다.
10.2Km 2023-08-08
함양은 안동과 함께 경상도를 대표하는 양반 고장이다. 점필재 김종직의 고향이자 그의 묘와 서원도 만나볼 수 있다. 양반의 고장답게 육십령으로 넘는 길에는 화림동계곡이 있어 예로부터 선비들이 시를 읊고 노닐던 정자가 남아 있으며, 선비문화탐방로로 개설되어 있어 계곡과 정자를 따라 산책하듯 거닐어보는 것도 좋다.
10.2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함양로 1104-1
갑을식당은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에 있는 소불고기 맛집으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었다. 전용 주차장이 없어 근처 공용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소불고기 백반과 소고기 버섯전골이지만 곱창전골, 차돌곱창, 소금구이, 차돌구이도 인기다. 차돌 곱창을 제외한 모든 메뉴는 ++ 한우만을 사용한다. 저렴한 가격에 양이 푸짐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도 많이 찾는다. 아이가 있다면 달콤한 맛의 양념 소불고기가 좋고 칼칼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면 소고기 버섯전골을 추천한다. 식사 후 볶음밥으로 마무리한다. 가까운 곳에 상림공원, 함양학사루, 상림공원, 칠선계곡 등이 있다.
10.2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용평6길 4
대성식당은 경상북도 함양군 함양읍에 위치한 국밥 전문점이다. 옛 주택을 식당으로 개조해 내부에 좌식 테이블을 배치했다. 오래된 옷장과 벽지들이 그대로 있어 마치 시골집에 놀러 온 느낌이 든다. 메뉴는 국밥과 수육 두 가지뿐인데 한우 수육은 일반 수육과 달리 자작한 빨간 국물 위에 두툼한 고기와 대파 등을 올려 나오고 한우 국밥엔 큼직한 고기와 토란대 등 다양한 건더기가 푸짐하게 들어 있다.
10.2Km 2025-07-08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길 50-13
함양 일두고택은 조선 성종 때의 대학자 정여창(1450∼1504)의 옛집으로, 지금 남아 있는 건물들은 대부분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이다. 사랑채는 현 소유자의 고조할아버지가 다시 지었다고 하며, 안채는 약 300년 전에 다시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 이 집의 터는 500여 년을 이어오는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솟을대문에는 정려(旌閭)를 게시한 문패가 4개나 걸려 있다. 대문을 들어서서 곧바로 가면 안채로 들어가는 일각문이 있고, 왼쪽으로 비스듬히 가면 사랑채가 나온다. 높은 기단 위에 지은 사랑채는 ‘ㄱ’ 자 모양이다. 일각문을 들어서서 사랑채 옆면을 따라가면 다시 중문이 있고 이 문을 지나야 ‘一’ 자모양의 큼직한 안채가 있다. 왼쪽에는 아랫방채가 있고 안채 뒤쪽으로는 별당과 안사랑채가 있다. 또 안채 뒤 따로 쌓은 담장 안에는 가묘(家廟)가 있다. 이 집에서 특히 주목되는 것은 사랑채 앞마당에 꾸민 인공산이다. 돌과 나무를 적절하게 배치하고 엄격한 법도에 따라 아름다운 인공산을 꾸몄는데, 지금은 원래의 옛 모습을 그대로 볼 수는 없다. 이러한 여러 가지 구조적 특성과 함께 살림살이들이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파악하는데 좋은 자료가 된다. 지정 당시 명칭은 ‘함양정병호가옥(咸陽鄭炳鎬家屋)’이었으나, 조선 성종 때의 이름난 유학자 일두 정여창(1450-1504)의 생가지에 후손들이 타계 1세기 후 중건한 가옥인 점을 반영하여 그의 호를 따라 ‘함양 佚두고택’으로 지정명칭을 변경(2007.1.29)하였다.
10.2Km 2025-10-23
경상남도 함양군 지곡면 개평길 59
함양의 중심에 위치한 개평한옥마을은 좌안동 우함양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유학자들 배출한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선비마을로 조선조 오현 중 한 분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하동 정씨와 풍천 노씨, 그리고 초계 정씨 3개 가문이 오래도록 뿌리를 내리고 살아오면서 마을을 이루고 있으며, 일두 정여창 선생, 옥계 노진 선생 등 역사적 위상이 높은 선생을 배출하였다. 개평마을은 일두고택(국가민속문화유산)을 비롯한 많은 전통가옥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선조들이 풍류를 즐겼던 교수정(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 일두선생의 명상의 장소였던 개평리소나무군락지(경상남도 자연유산) 등 조상의 의식주와 생활풍습 등을 알 수 있는 소중한 문화자원이 많이 남아있어 민속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