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매맛카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자매맛카롱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자매맛카롱

15.5Km    2025-03-17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학산영동로 1211

고자매맛카롱은 수제 마카롱 및 디저트 전문점으로,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마카롱을 비롯하여 쿠키, 조각케이크,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초콜릿과 같은 디저트 메뉴와 각종 커피, 티, 에이드 등의 음료 메뉴가 있다. 단체 주문, 답례품 제작, 원데이 클래스가 가능하며 전국 어디에나 택배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산내들패밀리어드벤처파크

산내들패밀리어드벤처파크

15.5Km    2024-12-10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부항로 109-38

경북 김천시 지례면, 부항댐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산내들 패밀리어드벤처파크는 `물`을 테마로한 자연 친화형 놀이공원으로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카약, RC카 레이싱,드론, 물놀이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등을 온 가족이함께 글램핑을 즐기면서 접할 수 있는 테마형 놀이공원이다.부항댐의 수려한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최고시설의 글램핑장은 물론 국내최초로 약500미터 길이의 초대형 인공 수로에서 즐기는 카약 체험장, 국제규모의 F1 레이싱 코스를 본딴 R/C카 레이싱 서킷 및 드론 레이싱 코스를 갖추고 있다.또한 고가의 카약, GPS 장착 FPV드론 및 R/C카는 모두 대여가 가능 함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부담없이 함께하는 더 없이 좋은 놀이와 체험의 장이 될 것이다.주변 시설로는 인조잔디 축구장, 농구코트, 게이트볼장 및 물놀이장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거움을 선사해줄 최고의 공간이 될 것이다.

영동장 (4, 9일)

영동장 (4, 9일)

15.6Km    2025-04-28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중앙로 21
043-742-0809

영동지역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험준한 산세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3도의 접경 속에 금강의 물줄기가 산기슭을 따라 경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상품의 수요와 공급의 관계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는 시장이 닷새마다 서는 시골의 장 성격을 띠고 있다. 곶감, 표고, 포도, 사과 등 지역특산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2천 그루의 가로수 감나무가 조성되어 감의 본고장임을 실감케 하는 곳이다. 충북 영동에는 영동장, 용산장, 황간장, 추풍령장, 상촌장, 학산장 총 6개의 장이 선다. 그중 영동에서 제일 큰 규모의 장인 영동장은 영동전통시장에서 상설시장과 함께 장이 서는데 서는 날은 날짜의 끝 숫자가 4일, 9일(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 날이다. 레인보우 영동답게 알록달록 예쁜 대문을 지나 즐거운 시장 구경을 하면 싱싱한 과일가게부터 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신선한 야채들과 과일들이 있다. 특히 과일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영동은 백두대간 추풍령에서 상촌까지 군 전체가 산이 많은 지형으로 일교차가 커서 과일의 당도가 높길 아주 유명하다. 영동장은 다양한 생필품부터 맛있는 먹거리가 있으며 특히 뼈 건강과 빈혈에 좋은 다슬기국밥은 시장의 인기 메뉴이며 영동역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가까이에 영동 와인터널도 있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아리랑가든

아리랑가든

15.6Km    2025-06-11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영동로 1039-20

아리랑가든은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녹차 보리굴비 정식이다. 이 밖에 대구탕, 능이버섯전골, 청국장 비빔밥, 김치전골, 토종닭 한방백숙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지자체에서 안심식당 인증을 받은 식당으로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비치하고 제공한다. 영동 IC와 황간 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영동역에서도 가까워 기차를 이용하기에도 편하다. 인근에 과일나라 테마공원이 있다.

지례향교

지례향교

15.7Km    2024-12-04

경상북도 김천시 지례면 향교길 84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지례향교는 조선 세종 8년(1426)에 처음 지었고 임진왜란(1592) 때 불탄 것을 숙종 16년(1690)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는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이다. 안에는 묵판음화(墨版陰畵)의 공자 영정이 보관되고 있었는데, 1978년 도난당하였고 지금 있는 공자상은 이것을 대체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순이네식당

15.7Km    2025-03-14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동시장3길 10-1

순이네식당은 영동 전통시장에 위치한 2대째 이어온 30년 전통의 순댓국 전문점이다. 식사메뉴로는 순대국밥을 비롯하여 머리국밥, 새끼보로 만든 암뽕탕 등이 있고, 안주메뉴로는 머리고기, 미니족발, 순대 등이 있다. 국내산 고기, 김치, 쌀, 부산물만을 사용하며, 예약 및 포장이 가능하다.

영동곶감축제

영동곶감축제

15.7Km    2025-01-02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043-745-8922

영동군의 따듯한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로 영동군 곶감을 비롯한 임, 농, 특산물을 전시, 홍보, 판매하여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판매 촉진을 도모하는 축제이며, 외지관광객 유치 및 가족단위 체험에 초점을 맞춘 전국 명품 겨울 축제로 농가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이다.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15.8Km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장백리

우리나라에서 산출되는 대표적인 구상 암석으로 무주의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상주 구상화강암, 부산 구상반려암이 있으며, 이들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 중이다.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은 기존 암석이 열과 압력 등에 의한 변성으로 생산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랑이(표범)이나 엽전을 연상케 하는 원형 무늬가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무늬 때문에 예전부터 주변 마을 주민들로부터 호랑이 (표범) 바위라 불려 왔으며, 엽전과 흡사한 무늬 때문에 돌을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또한 구상화강 편마암이 분포하는 지역 일대는 한반도 최후의 호랑이가 발견된 곳이기도 한다. (출처 : 국가지질공원)

도란원 샤토미소

도란원 샤토미소

16.0Km    2025-03-16

충청북도 영동군 매곡면 유전장척길 143

충북 영동에 있는 도란원 샤토미소는 캠벨포도를 직접 재배하고 있는 농가형 와이너리다. 캠벨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품종으로, 이곳에서는 우리 입맛에 맞는 신토불이 와인, 한국 고유의 와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2009년 와이너리를 준공하였고, 이후 체험장, 와이너리 증축을 거쳐 2019년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되었다. 도란원 샤토미소에서는 샤토미소 와인을 이용한 칵테일 만들기, 나만의 와인잔 꾸미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충북 영동은 포도 농사를 위한 환경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와이너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동 와인터널을 비롯해 40여 농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를 체험하는 농가체험형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변 와이너리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것이다.

영동향교

영동향교

16.0Km    2025-03-16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372 영동향교

조선 선조(1567∼1608) 때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하며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영동지방에 세운 교육기관이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현종 1년(1660)에 옛 읍성 안에 이건, 복원하였다. 숙종 2년(1676)에 구교동으로 옮겼다가 영조 30년(1754)에 다시 지금의 위치로 옮겨지었다. 건물의 배치는 전학후묘로 앞에는 유교 교육을 위한 강당인 6칸의 명륜당과 학생들의 거처인 동재와 서재가 있다. 중간에는 내삼문을 두었고, 그 뒤 편에 문묘인 대성전과 동무·서무가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제향을 받들고 있다. 소장전적은 판본이 몇 권 있을 뿐이며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영동향교는 1980년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