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스펙스 원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프로스펙스 원주

프로스펙스 원주

6.2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61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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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장진우식당

원주장진우식당

6.2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감영길 28

원주 장진우식당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 감영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비뇨기과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식당 앞 벤치엔 아직도 제약회사 광고가 남아 있다. 실내는 근대 경양식집처럼 레트로풍으로 꾸며놓았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트 메뉴를 즐길 수도 있다. 음식을 서빙하면서 예의 바르게 음식에 관해 설명해준다. 데이트 장소로 혹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찾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 않아 주변 유료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 레스토랑 방문객에게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뱃노리횟집

뱃노리횟집

6.2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양지뜰4길 31
033-731-6860

신선한 해산물을 공급해서 판매하는 곳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회덮밥이다.

두물수변공원

두물수변공원

6.2Km    2025-02-0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반곡동

원주 혁신도 입춘내천 변에 조성된 수변공원이다. 원주 혁신도시 한가운데 조성된 두물수변공원에는 산책과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약 4km에 이르는 포장된 도로가 있다. 이팝나무와 왕벚꽃나무를 도로변에 심어 조경을 하였으며, 야간 경관을 위해 LED 등이 설치되어 있다. 데크길도 설치되어 있으며 인근에는 미리내도서관, 반곡역사관, 건강보험공단이 있다. 또한 커다란 저류지 분수대와 공연장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찜질하우스

6.2Km    2024-06-0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문로 865-5

원주에 위치한 러시아 전통 습식 찜질방이다. 넘어진 오크통처럼 생긴 삼나무 방에서 팀별로 프라이빗하게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내부는 맥반석 화로가 설치된 찜질방과 열기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나뉜다. 화로 위에 참나무 장작을 넣고 달궈진 맥반석 위에 물을 부으면 증기가 발생하면서 내부 온도가 순식간에 올라간다. 습한 환경이라 건식 사우나보다 노폐물이 빨리 배출되는 것은 물론, 장작을 추가하면서 온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찜질방이다. 찜질하우스는 일반적인 찜질방과 달리 외부 음식 반입이 가능하다. 날씨가 좋으면 개별 테이블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피크닉 기분도 낼 수 있다. 바로 옆 한우식당에서 불고기나 육회비빔밥을 주문해 먹을 수도 있다.

CAN

CAN

6.2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로 12 (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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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메이즈

6.2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로12번길 7 (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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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원주문화의거리 치맥축제

6.2Km    2024-07-1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로 59 (중앙동)
033-734-8881

원주시의 대표축제로 원도심 문화의거리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먹거리 축제로 문화의거리 상인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중앙동 전통시장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여, 시민들의 즐거움과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치맥의 세계화를 목표로 글로벌 축제로의 발전을 추구한다.

디바인

디바인

6.2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로12번길 6 (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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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당간지주

6.2Km    2025-03-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41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두는데, 이 깃발을 다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시켜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원주시 봉산동 내천 옆에 자리한 이 당간지주는 원래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사찰 내에 서 있던 것이라 한다. 기단부(基壇部)가 땅에 묻혀 있어 그 모양을 알 수 없으며, 좌우 두 기둥과 기둥사이의 당간받침돌만이 남아있다. 자연돌로 만든 당간받침돌은 양끝을 기둥밑부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파낸 후 기둥을 끼웠고, 그 윗면에는 가운데에 동그랗게 테를 돌린 후 깃대를 끼워 세울 수 있도록 구멍을 파 놓았다. 양 기둥은 직사각형이나 위로 오를수록 차츰 좁아져 맨 끝은 뾰족하게 모아진 형태이다. 각 부분에서 날카로운 부분을 다듬어 부드러운 모습을 나타내고자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세워진 시기는 대체적으로 정교한 꾸밈이 없었던 고려시대로 여겨진다. 1910년 기둥 한쪽이 파손되어 1980년 4월 복원해 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