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주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식당

14.8Km    22164     2024-09-09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01
063-322-3125

무주 구천동 관광단지 내에 ‘전주’라고 이름 붙여진 30여 개가 넘는 업소들 중에 가장 규모가 크고 널리 알려진 전주식당으로 이 집의 별미는 더덕구이다. 껍질을 벗기고 두들겨 양념에 하루 이상 잰 더덕을 은박지를 깐 불판에 내온다.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맛과 함께 우러나는 향이 그만이다. 과연 밭에서 나는 불고기라고 하는 말을 실감케 한다.

청기와한식

14.8Km    16179     2024-09-2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11
063-322-2530

청기와한식은 예전 이름은 전주회관이었는데, 2011년 10월 관광단지 식당가 간판 재단장 작업을 하면서 지금의 청기와한식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 집은 손님상에 올리는 반찬은 덕유산 주변에서 직접 채취한 것들이고, 다른 야채도 거의 텃밭에서 직접 기른 것들이다. 반찬 양은 낭비를 줄이기 위해 적게 내는 편이지만, 추가로 얼마든지 제공하니 눈치 볼 필요 없이 맘껏 들 수 있다.

한국관

14.9Km    25178     2024-03-2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87
063-322-0891

한국관은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에 구천동계곡 식당거리 덕유교 바로 앞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전라북도에서 요리 품평회를 거쳐 선정한 향토음식점 중 한 곳이다. 이곳에는 토종약채백숙, 버섯전골, 능이백숙, 닭도리탕과 같은 탕류와 더덕구이정식, 돌솥비빔밥, 능이해장국, 산채비빔밥, 표고버섯국밥 등의 식사류가 있다. 이외에도 표고버섯전, 두부김치쌈, 파전, 도토리묵 등의 전통 먹거리가 있다. 특히 이곳은 식사에 나물 위주의 아홉가지 반찬이 올라오며 맛은 기본이고 정갈하다. 그 중 표고버섯국밥은 보통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이곳에서는 표고버섯만 넣고 국을 끓인다. 그래서 기름기에 의한 텁텁한 맛이 없고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하다.

무주 별빛 카라반

무주 별빛 카라반

14.9Km    0     2024-08-05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2-29

무주 별빛 카라반은 무주 구천동 최상류에 위치한 곳으로 덕유산 국립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다. 미리 예약된 차량만 국립공원 매표소를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2020년 6월에 개장해 최신 카라반에서 깨끗하고 럭셔리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다. 4명이 이용 가능한 카라반 5대, 6인이 이용 가능한 카라반 1대 총 6대의 카라반이 주차되어 있다. 미리 신청을 하면 독립된 데크에서 숯불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불멍이나 장작 직화 화로는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금기사항이다. 인덕션, 밥솥, 주전자, 전자레인지, TV, 에어컨까지 깔끔하고 깨끗하게 준비되어 있다. 계곡물에 발 담그고 여유를 누리기 좋고 등산로 따라 산책도 가능하지만 덕유산 정상까지 오를 수도 있다. 단,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능 하다.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

전북 무주에서의 하루 보내기

14.9Km    2326     2024-01-18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2경인 수심대에 들러 옥같이 맑은 물이 흐르는 차가운 계곡을 바라보고, 남천마을에서 농가 체험을 할 수 있는 계절이라면 더욱 좋다. 무엇보다 무주는 반딧불이 고장이다. 반딧불이 축제장으로 유명한 반디랜드를 방문하여 곤충박물과 반딧불이 생태복원지 등을 관람해 보자.

무주구천동카라반

무주구천동카라반

14.9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20

무주구천동 카라반은 덕유산 국립공원 내 구천동 계곡 최상단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카라반과 펜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총 4동의 독립된 펜션동과 카라반 1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라반은 2~6인용까지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다. 펜션은 목조건물로 깔끔한 디자인과 자연이 어우러져 외관상으로도 편안한 인상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객실에서 계곡의 풍경이 보이며 동마다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외 데크가 있다. 카라반마다 데크가 있고 천막이 설치되어 있어 독립된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날씨와 상관없이 야외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 그릴과 참숯은 유료 서비스다. 또한 카라반 지역이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밤에는 깊은 산중에 누워 수많은 별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이 덕유산 국립공원 구천동 계곡 최상류에 있어, 카라반 바로 곁을 흐르는 계곡물은 1급수의 물을 자랑한다.

덕유대3야영장

덕유대3야영장

14.9Km    0     2024-08-15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 2

덕유대3야영장은 청정한 대기환경을 위해 일부 무장애 영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우선 예약으로 예약가능합니다.덕유산국립공원안에 있는 덕유대야영장은 자연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용의 경우엔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연중 추첨제로 예약받고 있다. 또한 쾌적한 야영 환경을 위해 비수기 기준 매주 수요일 휴장을 진행하고 있다.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

14.9Km    27975     2024-05-2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는 무주 구천동 계곡과 덕유산 일대의 관광 지역으로 덕유산국립공원 관리 사무소를 비롯하여 관광객이 이용할 각종 시설이 집단화된 곳으로 터미널, 주차장, 숙박시설, 유흥 오락장, 식당, 각종 상가 등이 단지를 이루고 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은 무성한 수풀에 아늑하게 둘러싸인 맑은 계곡의 물이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도 잊게 해 줄 정도로 시원하여 여름철 피서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명산으로 알려진 덕유산은 가을 단풍과 겨울 설경으로 유명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무주 구천동 관광특구 인근에 자리한 국립 태권도원은 자연 관광을 탈피하여 활성화된 문화 관광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으며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무주글램핑

무주글램핑

14.9Km    0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138

무주 글램핑은 덕유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국립공원에 위치한 만큼 공기가 맑은 이곳은, 외부에 있는 고급 펜션과 견줄 만큼 넓고 웬만한 물품이 다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와이파이 연결도 잘 돼서 산중에 있으면서도 도심에 있는 듯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이곳은 밤 11시부터 매너 타임이 시작되므로 이 시간부터 아침까지는 정숙을 지켜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입실이 가능하다. 계곡존은 구천동 계곡과 바로 이어져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깊이도 다양해 성인, 유아 할 것 없이 누구나 즐겁게 놀 수 있다. 계곡에서는 글램핑장 옆에서부터 백련사까지 등산도 할 수 있는데, 도보 약 2시간 코스로 계곡을 따라 걸으며 산책하기 좋다. 등산로를 이용하면 백련사를 거쳐 정상까지도 올라갈 수 있음으로 등산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한다.

무주덕유산계곡글램핑

무주덕유산계곡글램핑

15.0Km    0     2024-07-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44

덕유산 계곡 글램핑 캠핑장은 계곡 쪽 사이트와 데크로 나뉘어 있다. 바로 옆이 덕유산 계곡인데 거기에 수영장까지 마련되어 있다.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고 수심이 깊지 않고 물살이 세지 않아 아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글램핑은 숙소 한 사이트에서 4인부터 최대 6인까지 즐길 수 있고 온돌바닥이라 겨울에도 따뜻하게 캠핑이 가능하다.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분리수거장, 탕비실이 마련되어 있다. 바닥에서 자는 것이 불편한 사람들은 침대방으로 예약 할 수도 있다. 캠핑장에서 차로 2분 거리에 덕유산 국립공원이 있어 청정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마트와 편의점이 있어서 필요한 물품을 사기에 편리하다. 계곡 바로 옆 평상을 대여하면 나무 그늘 아래서 유유자적 한가롭게 계곡물소리 들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