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드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키드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키드호텔

오키드호텔

14.9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봉화로 26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있는 3성급 호텔이다. 2019년 12월 오픈했다. 10층 건물로 3층부터 10층까지가 객실이고, 지하 1층과 2층은 주차장이다. 일부 객실은 온돌이고,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객실도 있다. 조식 서비스는 예약자에게 뷔페식으로 평일 아침 일정한 시간만 제공되며, 여건에 따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다. 인피니티 풀은 하절기에 유료로 운영되며 오후부터 밤까지 운영된다. 번화가에 있어 마트, 음식점, 편의점을 이용하기 좋다. 원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일부객실)

1994현대숯불갈비

1994현대숯불갈비

14.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장미공원길 43-4
033-742-0295

1994년부터 운영해온 매장이다.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숯불갈비다.

장미공원

14.9 Km    0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장미공원길 43-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 종합버스터미널 뒤쪽에 있는 도심 속 근린공원으로 단계지구 택지개발 때에 조성되었다. 1995년 원주시와 군 통합을 기념해 1997년에 시화인 장미 30여 종, 4,000여 본을 식재하여 장미공원을 조성하였다. 면적은 1만 5,162㎡이다. 2019년 제20회 장미축제 개막식을 맞이하여 리모델링을 완료하였으며, 주요 시설로는 장미원을 비롯하여 시계탑, 벽천분수, 야외무대, 산책로, 편의시설(주차장, 파고라, 체력단련기구, 화장실) 등이 있다. 매년 공원에서는 장미가 개화하는 시기인 5월 말 또는 6월 초에 장미축제가 열린다. (출처 : 원주시청)

정관장

정관장

14.9 Km    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치악로 1845 (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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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원 (원주중앙점)

다비치안경원 (원주중앙점)

14.9 Km    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57, 1층(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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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원주

다비치안경 원주

14.9 Km    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57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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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원주점

프로스펙스 원주점

14.9 Km    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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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원주

프로스펙스 원주

14.9 Km    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61 (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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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장진우식당

원주장진우식당

14.9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감영길 28

원주 장진우식당은 강원도 원주시 원주 감영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이다. 비뇨기과였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식당 앞 벤치엔 아직도 제약회사 광고가 남아 있다. 실내는 근대 경양식집처럼 레트로풍으로 꾸며놓았다. 샐러드, 파스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세트 메뉴를 즐길 수도 있다. 음식을 서빙하면서 예의 바르게 음식에 관해 설명해준다. 데이트 장소로 혹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찾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전용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 않아 주변 유료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 레스토랑 방문객에게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원주 강원감영

원주 강원감영

14.9 Km    24954     2024-05-1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 8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일로에 위치한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 관찰사가 직무를 보던 관청이다. 강원감영은 조선시대 강원도의 26개 부·목·군·현을 담당하던 강원도 지방 행정의 중심지로 1395년(태조 4)에 설치되어 1895년(고종 32) 8도제가 폐지되고 23부제가 시행됨에 따라 기능을 상실하였다. 감영이 폐지될 때까지 500년 동안 강원도의 정청 업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는 곳이다. 1895년 이후 대부분의 건물들이 없어지고 선화당을 비롯하여 포정루, 내아 등 몇 동의 건물만 남게 되었으나 감영의 중심 건물인 선화당이 남아있는 곳은 전국에서 원주가 유일하다. 1896년 이후 강원감영 건물은 원주 진위대 본부로 사용하였고, 1907년 진위대가 해산된 후에는 원주군청으로 사용되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2000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에서 복원작업을 추진, 시작하여 2005년까지 일부를 복원하고 이후, 2011년 10월 선화당 뒤편에 자리 잡고 있던 원주 우체국 청사를 철거하고 후원 권역 복원에 착수하여 2018년에 복원 완료하였다. 복원이 완료된 선화당 후원은 아름다운 연못과 함께 봉래각, 채약오, 조오정, 관풍각 등의 정자, 건물들과 600년 수령의 보호수인 느티나무, 원주 출신의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여성 시인인 〔김금원의 여행일기〕 조형물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원주 강원감영은 전국의 감영 중에서 형태가 가장 잘 복원되어 있기로 유명하다. 복원 이후에는 매년 9월경 밤 10시까지 시민에게 개방되는 ‘달빛여행’이라는 지역 축제를 개최하여 아름다운 야경 명소로도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