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원탑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양원탑오토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화양원탑오토캠핑장

화양원탑오토캠핑장

13.3 Km    3     2023-08-18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로 834-9

화양 원탑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있다. 괴산군청을 기점으로 약 20㎞ 떨어졌다. 캠핑장까지 소요시간은 30분가량이다. 화양계곡 인근에 자리한 이곳은 약 5,000㎡에 이르는 대지 위에 파쇄석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30면이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7m다.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예약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을 허용한다. 반려견의 경우 원칙적으로 출입을 금한다. 밤 10시 이후 소음으로 인한 민원 발생 시 강제 퇴촌을 당할 수도 있다. 캠핑장 주변에 화양계곡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하기에 좋다. 화양계곡 인근에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도 많다.

반려동물힐링센터 글램핑

반려동물힐링센터 글램핑

13.3 Km    2     2023-02-09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대로 2430

반려동물힐링센터 글램핑은 경북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 소재 문경새재반려동물힐링센터 내에 자리 잡았다. 문경시청을 기점으로 2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당교로와 문경대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한 글램핑 시설이 마련돼 있다.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오후 17:00~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준비돼 있다. 무엇보다 호텔, 풀장, 놀이터, 미용실 등 반려견 관련 부대시설이 알차다. 주변에는 문경새재도립공원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문경새재 반려동물 힐링센터

13.3 Km    0     2023-03-28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문경대로 2430

반려동물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보호자분들의 카페인 충전을 위한 카페, 그리고 강아지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램핑까지 모두 '문경새재 반려동물 힐링센터'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1급, 3급 훈련사가 상주하고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편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문경약돌한우타운

13.3 Km    129657     2023-09-20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문경대로 2426
1588-9075

청정관광지역 문경시에서는 지역의 명품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자, 문경읍 진안리 (도자기 박물관 옆) 문경새재 입구에 건평 1224㎡ 지하 1층, 지상 2층의 육류가공시설을 갖춘 <문경약돌한우타운>을 건축하였다. 이에 문경축산업협동조합과 50년 역사의 편대장 영화식당이 공동위탁 운영자로 선정되어 문경약돌한우 전문식당을 2010년 3월 27일 개점하게 되었다. 돌도 약이 된다는 천혜(天惠)의 땅 문경을 찾는 관광객분들은 약돌의 특별한 성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약돌한우의 건강함과 대를 이어 전해져 온 깊은 손맛을 넉넉히 즐길 수 있으며, 문경의 약돌을 먹여 키운 한우는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이 탁월하며 필수 아미노산 등이 월등하게 함유되어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시중의 절반가격으로 판매되는 <문경약돌한우> 정육점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50년 전통의 편대장 영화식당의 기술과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지는 한우육회의 참맛도 느끼실 수가 있다.

문경 도자기박물관

13.4 Km    0     2024-06-13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문경대로 2416

문경 도자기박물관은 조선 초기 분청사기와 백자 도요지로 유명한 문경 도자기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토기, 청자, 백자, 근대, 현대 도자기를 전시하며 도자기 실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물 뒤에는 문경의 전통가마인 망댕이가마와 야외공방들이 설치되어 있다. 문경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중요무형문화재인 사기장과 노동부에서 지정한 기능인 도예부분 명장 3명이 있으며 문경의 도예인들은 문경 도자기의 역사성과 전통을 이어받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색채와 형태의 도자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속리산사계절캠핑장

속리산사계절캠핑장

13.4 Km    3     2023-05-18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 중벌2길 18-61

속리산 사계절 캠핑장은 경북 상주시 화북면에 자리한 캠핑장으로 상주 시청을 기점으로 54㎞가량 거리에 있다. 이곳은 수심이 얕아 남녀노소 누구나 물놀이를 즐기기에 부담이 없는 물가 옆에 조성했다. 게다가 사이트와 여러 부대시설 등을 수시로 관리하고 있어 항상 깔끔함을 유지한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32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파쇄석 31면과 데크 1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8m 세로 9m의 파쇄석 29면, 가로 6m 세로 12m의 파쇄석 1면, 가로 6m 세로 6m의 데크 1면이다. 캠핑장 주변에 속리산국립공원, 장각폭포, 법주사 등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며, 여러 음식점이 있어 식도락의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연하협구름다리

13.4 Km    0     2024-05-17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 명태재로미루길 100

연하협구름다리는 괴산 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을 연결하고 있다. 길이 167m, 폭 2.1m의 현수교 형식 출렁다리이다. 다리를 건너며 스릴을 느낄 수도 있고, 괴산호를 감상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늦가을에 방문하면 알록달록 물든 산들과 푸른 호수의 경관이 일품이다.

화양서원 묘정비

13.4 Km    16145     2024-05-30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188

화양서원 묘정비는 우암 송시열 선생을 제향하는 화양서원에 세워진 비석이다. 묘정비는 서원 앞에 세워 서원의 건립 취지와 서원에서 제향하는 인물, 서원의 주인에 대해 기록해 놓은 것이다. 비는 높이 210cm, 폭 75cm, 두께 30cm로 넓이 150cm의 네모반듯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운 뒤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숙종 42년(1716)에 세웠으며 비문은 윤봉구가 짓고, 전자는 옥편체에서 집자하고, 비문은 안진경체에서 집자한 것이다. 서원이 헐리면서 땅속에 매몰되었다가 광복 후에 다시 세워놓게 되었다. 손꼽히는 경승지인 화양계곡 내에 있는 화양서원은 조선 숙종 22년(1696)에 문정공 좌의정 우암 송시열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이다. 창건되던 해에 사액을 받고 숙종 42년(1716) 어필로 편액을 달았다. 창건된 해에 편액을 받았으며 숙종 42년 어필로 현판을 달았다. 전국의 사액서원 중에서도 가장 이름있고 위세가 당당한 서원이었다. 그러나 그릇된 세금징수로 심한 민폐를 끼쳐 철종 9년(1858)에 폐쇄되었으며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고종 7년(1870) 건물이 헐리었다. 1999년 화양서원이 송시열 유적으로 국가지정문화재가 된 이후 2004년 송자사 · 승삼문 2동을 복원하였다.

문경 오미자테마공원

13.4 Km    2     2023-03-24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715

문경오미자 테마공원은 전국오미자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문경오미자를 테마로 한 체험관이다. 1층에는 오감오미 오미자 체험관이 있어 오미자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 아로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해 볼 수있는 공간이조성 되어 있다. 2층 오미자 전시체험관에서는 오미자의 수확과정과 견우 직녀 포토존 등 디지털 체험 존이 있으며 , 3층 은 오미자 티하우스로 오미자를 이용한 다양한 차와 음료를 즐겨 볼 수 있다. 또한 오미자 트리 전망대가 있어 공원을 둘러싼 아름다은 경치를 한눈에 볼 수있어 많은관광객들에게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이 될것이다.

만동묘정비

13.4 Km    19098     2024-01-31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화양동길 188

묘정비는 서원 앞에 세워 서원의 건립취지와 그 서원에 모시는 인물을 찬양하는 내용을 기록해 놓은 비석이다. 이 비는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중국 명나라의 임금인 신종과 의종의 제사를 지내는 만동묘 사당에 자리 잡고 있다. 만동묘는 우암 송시열의 가르침에 따라 그의 제자 수암 권상하가 명나라 의종이 죽은 지 60년이 지난 숙종 30년(1704)에 지은 것이다. 경술국치 이후 1917년 일제가 만동묘의 제사를 금지하고 이를 반대하는 유림을 구속하였으나 유림에서는 춘추계를 조직하여 몰래 제사를 지냈는데 일제는 1937년에 이들을 체포하고 위패와 제구를 불사르고 묘정비를 징으로 쪼아 훼손하더니 1942년 건물을 불사르고 묘정비를 땅에 묻어버렸다. 1942년 이후 매몰되어 있던 것을 광복 후 찾아 다시 세웠다. 묘정비는 연꽃무늬를 새긴 바닥돌 위에 네모난 받침돌을 놓고, 그 위로 비신과 옥개석을 얹은 일반형 석비이다. 영조 23년(1747)에 세웠으며, 이재가 글을 짓고, 유척기가 글씨를 썼다. 비문은 일본인들이 고의로 글자 획들을 쪼아 놓아 알아보기가 힘들다. 1999년 우암 송시열 관련 유적이 사적으로 지정된 후 2002년부터 2005년 사이 만동묘, 성공문, 묘정비각, 외삼문, 증반청, 존사청을 복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