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왕후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합천왕후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합천왕후시장

16.9Km    2025-11-05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옥산로 44

합천 왕후시장은 합천군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고려 태조 왕건의 5번째 부인인 신성왕후의 이야기를 테마로 한 전통시장이다. 매달 3일과 8일에 오일장이 서며 평상시에는 상설시장이 열린다. 주로 인근에서 나는 농산물과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철물, 생활잡화, 농기구, 농약, 주방 기구 등이 거래된다. 왕후시장은 즐기는 재미가 있다. 시장은 군민들의 나들이 장소이자 만남의 공간이다. 시장 주변에 값싸고 맛있는 밥집들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에 한 끼를 해결하기도 좋다. 특히 때를 잘 맞춰가면 고향 어머니들이 살뜰히 키운 풍성한 농산물이 펼쳐지기도 한다.

원조할매추어탕

17.0Km    2025-10-23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옥산로 62
055-932-0667

원조할매추어탕은 합천군 합천읍에 위치한 추어탕 전문점이다. 시원하고 맛있는 추어탕은 신선한 재료로 제공되며, 포장도 가능하다. 가게 내부는 정겨운 느낌이 가득하며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진한 국물 맛의 추어탕이 아닌 가볍고 개운한 느낌의 추어탕으로 남녀노소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여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를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은 정갈한 느낌이며 추어탕과 잘 어우러진다.

순할머니손칼국수

순할머니손칼국수

17.2Km    2025-01-15

경상남도 합천군 충효로 113

합천읍에 위치한 동궁 볼링센터에서 합천시장 방면으로 100m 부근에 있는 순할머니손칼국수다. 손으로 밀어 만든 면으로 칼국수를 만든다. 전통 손칼국수, 들깨칼국수, 엄나무 닭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 직접 만든 면과 독특한 육수를 써서 맛을 유지한다. 매일 아침 김치를 담근다. 매장 벽에는 유명인들의 사인과 사진이 붙어 있다. 2008년에 문을 열었고 어머니에서 아들로 대를 이어서 운영하는 곳이다. 찾아주시는 손님들에 의해 맛있다고 입소문 나서 지금은 합천군 모범음식점이 될 만큼 알려진 맛집이다. 가게 정문 쪽 공영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인근지역 연계 관광지로는 정양레포츠공원, 정양늪 생태공원 등이 있다.

부자돼지

17.2Km    2025-01-02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옥산로 84
055-931-5885

두툼한 통삼겹살에 칼집을 내어 익힌 모습이 꼭 꽈배기 모습과 같아 꽈배기 통삼겹살이라 불리는 삼겹살 전문점으로 모든 음식을 직접하며,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행복가든

17.3Km    2025-04-08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핫들1로 8
055-934-0007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행복가든은 두꺼운 고기에 칼집을 내어 굽는 방식으로 고기를 제공하여 일반고기보다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제 고추 다진 양념과 같이 맛보는 것이 좋다. 대표메뉴는 칼집이 들어간 삼겹살이며 그 외에 돼지갈비, 수육정식 등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장 내부는 테이블의 간격이 넓어서 좀 더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삼우당

삼우당

17.4Km    2025-11-26

경상남도 거창군 남하면 영서로 485

거창 삼우당은 조선 중기 학자였던 동래 정씨 3형제인 금천 정시수, 처사 정시웅, 충의위 정시승 선생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1913년에 건립하였다. 정시수는 조선 중기의 학자로 병자호란 때 의병을 모아 싸우다가 강화가 성립되자 시국을 개탄하고, 여생을 초야에 묻혀 시를 읊으며 보냈다. 지금 있는 건물은 합천댐건설로 수몰 지역에 있던 것을 1987년에 옮겨 세운 것이다. 삼우당은 감투산 남사면부 끝자락에 남향하여 있으며, 경사면의 높은 곳에 삼우당을 두고, 낮은 곳에 화수정이 배치되어 있고, 동쪽에 대문채가 배치되어 있다. 삼우당은 팔작지붕이며, 평면은 좌측에 툇마루가 딸린 온돌방 2칸을 두고, 우측에는 마루 2칸을 둔 형식이다. 공포는 소로수장집이며, 상부 가구는 도리가 다섯 개인 5량가이다. 화수정은 몸채뿐만 아니라 좌우측에 사방 1칸 크기의 익사(건물의 부속채)를 두어 입면은 밀양 영남루와 비슷하다. 좌측은 온돌방이며, 우측은 마루방 겸 출입 계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몸채는 중층 홑처마 팔작지붕이고, 공포는 소로수장집이며, 상부 가구는 도리가 다섯 개인 5량가이다.

신계서원(산청)

신계서원(산청)

17.4Km    2025-03-16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 지리산대로3833번길 3-16

신계서원은 이학두가 고려시대 문신인 송은 박익 선생(1332~1398)을 기려 부지 3만 3,000㎡에 서원을 조성하였다. 신계서원 경내에는 정면 4칸, 측면 1칸 규모의 서원 건물과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된 덕산정, 팔각정 등이 있다. 신계서원에는 조선 헌종 5년(1839년) 경에 박익 선생의 제사에 사용하였던 제기가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제작 당시에는 모두 32점이 제작되었으나, 현재는 술잔 6개, 술통 2개, 사각형 밥그릇 4개, 원형 밥그릇 2개, 촛대 2개, 향을 담는 그릇인 향합 1개 등 18점이 남아있다. 이 그릇들은 제기로서는 드물게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매년 3월 신계서원에서 박익 선생의 제사에 사용하고 있다.

지막마을

지막마을

17.6Km    2025-01-02

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 왕등재로 42

지막은 ‘종이로 막을 쳤다’라는 뜻으로, 지막마을은 닥나무가 많아 닥종이를 만들던 마을이다. 지금은 주요 소득원이 밭농사이지만, 한때는 닥종이를 집마다 널어 장관을 이루었다고 전해진다. 종이를 만들어 국가에 바치던 특수지방행정단위를 ‘지막’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또한 백년초를 ‘지초’라고도 하는데, 지막마을은 지초가 지천으로 피어 향기가 마을을 가득 메우던 곳이기도 하다. 지초는 초여름에 피는 꽃으로 향이 짙고 효능이 남달라 산삼에 버금가는 약초였다고 알려진다. 마을 곁으로 지막계곡이 흘러 물놀이나 캠핑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있다.

베지나랑키친

17.6Km    2025-01-13

경상남도 거창군 대야길 69-17

거창 외곽에 위치한 비건 식당으로, '행복한 절'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마을에 속한 비영리 사회적 기업이다. 식당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모든 음식은 흰 설탕과 오신채(五辛菜)를 넣지 않고 조리한다. 접근성이 다소 낮은 곳에 위치해있지만 산세와 풍광이 아름다워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청계계곡

청계계곡

17.6Km    2025-08-06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호암로701번길

선사시대의 유적인 ‘선돌’을 비롯해 천년의 풍상을 이겨온 석탑이 아직 남아 있는 단속사지, 600여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매화나무가 봄이면 꽃을 피우고 혹독한 시집살이를 못 이겨 죽고만 어느 여인의 한이 맺힌 삶이 아직도 고갯마루에 돌무덤으로 서 있는 계곡이 청계계곡이다. 볼거리가 많고 사연이 많은 계곡답게 차로 한달음에 찾아갈 수 있게 잘 개발되어 있으며 청계, 단속 등의 이름에서 벌써 예사롭지 않은 곳임을 알 수 있다. 먼저 계곡이 얼마나 맑았으면 청계라 했나 싶고, 골짜기가 얼마나 깊으면 속세와 인연을 끊는다는 단속이라 했을까 싶다. 들머리에 해당하는 남사마을부터 고적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목화를 처음 재배한 배양마을에서 중산리 방면으로 4㎞ 거리에 있는 남사마을에 들어서면 정감 있는 토담집 앞에 우뚝 솟아있는 솟을대문 그리고 고졸한 멋이 느껴지는 40여 채의 기와집과 동네를 뒤덮고 있는 숲에서 조선시대 양반들의 품위를 느낄 수 있다. 남사마을을 지나 입석마을에 접어들면 산청선비학교(구.입석 초등학교) 교정에는 높이 약 2m의 선사시대 유적인 선돌이 있으며 선돌은 청계계곡의 오랜 역사를 말해주는 유물인 셈이다. 입석마을을 지나 청계저수지에 다다르면 청계계곡이 시작되며 여름이면 사라진 절의 흔적인 양 바위 틈새를 비집고 서 있는 소나무 그늘을 의지한 텐트들이 들어서는 곳이다. 널따란 계곡과 잔돌로 이루어진 공터가 있고 물도 맑은 데다 깊이도 어른 무릎 정도라 물놀이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