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m 2025-08-28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일부5길 11
태영한우·태영상차림식당은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소고기구이집이다. 이곳은 정육점과 함께 운영하여 고기를 구입한 후 구워 먹는 방식이다. 메뉴는 한우모둠, 꽃등심, 안심, 갈빗살, 토시살 등 다양한 분위를 먹을 수 있고 육회, 소고기 전골 등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고기와 함께 제공되는 반찬들도 다양하며 맛이 좋다.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며 정갈한 느낌이고 좌석이 여유로워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많은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10.8Km 2025-12-30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일부5길 14
삼가식육식당은 정육점을 겸하고 있는 곳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한우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대형 농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농장 직영 전문점이다. 초음파를 통한 정확한 마블링 지표를 확인하여 도축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하는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고기는 가스 불로 달군 돌판에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인데, 빠르게 먹을 수 있고 깔끔하다. 마무리는 구워 먹었던 불판에 소고기가 들어간 된장찌개로 마무리하면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든다.
10.8Km 2025-12-29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삼가1로 104
055-933-6647
대산식육식당은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에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한우 소고기 모둠, 육회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이곳의 된장찌개는 고기와 조화롭게 어울려 사람들이 자주 찾는 메뉴이다. 또한 별도 포장 판매도 가능하여 필요한 고기인 모둠, 양지, 국거리, 불고기용, 사골, 족, 꼬리, 떡갈비도 직접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테이블이 넓은 편으로 가족모임이나 외식으로도 적합하다.
10.8Km 2025-03-27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일부3길 8
055-931-0688
대가식당은 경상남도 합천군에 위치한 저렴한 가격에 국내산 한우를 맛볼 수 있는 식육식당으로 등심, 안심, 양지, 앞다리, 뒷다리, 사태 등 싼 가격으로 별도 포장 구매가 가능하여 각 가정에서도 신선한 고기를 즐길 수 있다. 매장 내에 한우구이뿐만 아니라 한우따로국밥, 한우육회 등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식당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10.8Km 2025-03-18
경상남도 산청군 차황면 친환경로3612번길 108
조선 전기 유림들이 학문 교육을 위한 서원으로 세웠으나 지금은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으로 쓰고 있다. 앞면 6칸·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높은 기단 위에 앞면과 좌우 옆면에 툇마루를 놓고 난간을 두어 누각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 대들보를 통째로 사용하여 견고하고, 좌우의 온돌방에는 아궁이를 두어 굴뚝을 기단면으로 나오게 한 특이한 구조를 이루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10.9Km 2025-09-09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배양길 16
도천서원에 모시고 있던 청향당 이원과 죽각 이광우를 따로 모시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이원은 조선 전기의 학자이며, 이황 선생과 학문의 뜻을 같이 하였으며, 1546년에는 나라에서 벼슬을 내렸으나 거절하고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배산서원은 1771년에 덕연사만 세워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냈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철거되었다. 그 뒤 1919년에 새로 지어 배산서당이라 하였다. 서원 안에는 문묘, 도동사, 강당이 있고, 문묘는 앞면 세 칸, 옆면 한 칸 반 규모로 공자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 도동사는 앞면 세 칸, 옆면 한 칸 반 크기의 건물로 청향당 이원·퇴계 이황·남명·죽각 이광우 등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안에는 중국 학자인 강유위가 쓴 현판과 백범 김구·성재 이시영·우천 조완구·백암 박은식 선생의 배산서당 낙성축문 현판을 보관하고 있다.
10.9Km 2025-11-06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로 353
대가한우 식당과 정육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한우를 직접 기르고 잡는 만큼 고기 품질이 우수하다. 고기 전문점으로 먹기 좋은 만큼의 부드러움과 육즙이 가득하고 탱탱한 육질을 자랑한다. 별도로 고기를 포장하고 싶다면 정육점에서 직접 보고 골라 구매할 수 있다. 상추 파절이 무침과 겉절이 등의 밑반찬도 맛있다는 평이 자자하다. 주차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차량 방문에 용이하다.
11.2Km 2025-07-08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887
목면시배유지는 고려말 공민왕 때 문익점(文益漸)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면화(棉花)를 재배한 곳이다. 문익점은 1363년(공민왕 12) 원나라에 가는 사신의 일원으로 갔다가 귀국하는 길에 붓대에 면화씨를 넣어가지고 왔다. 장인 정천익과 함께 시험재배를 하였는데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잘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다. 그러다가 3년 간의 노력 끝에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 재배를 널리 퍼지게 하였다. 그 이전에는 명주, 모시, 삼베 등으로 의복을 만들어 입었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추위에 떨며 고생을 하였으나 목면의 전래로 우리나라 의복 역사상 일대 혁명을 가져왔고 서민생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목면시배지(木棉始培地) 주변에는 지금도 조상의 얼을 되새기기 위해 해마다 면화를 재배하고 있다.
11.3Km 2025-04-04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
055-930-4769
황매산철쭉제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소재 황매산군립공원에서 개최되는 봄철 대표 지역 축제이다. 2025년에 열리는 제29회 황매산철쭉제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황매산군립공원 철쭉군락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로, 약 30헥타르(ha)의 면적을 자랑한다. 이곳에 자생하는 철쭉은 산철쭉으로, 일반적인 철쭉이나 진달래와 구별되는 대표적인 한반도 자생종이다. 축제 기간 동안 철쭉과 억새 사이 관광휴게소 부근에서는 나눔카트투어, 도슨트투어, 버스킹 공연, 핑크마켓(식물 체험부스, 판매부스, 의상대여 등), 목재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문화 공연과 지역 특산물 장터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황매산철쭉제는 자연경관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봄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3Km 2025-08-22
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공원길 331
합천군 가회면과 대병면에 걸쳐있는 황매산은 합천의 진산이지만 산행 서적이나 관광 지도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로 무명의 산이었다. 덕분에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운 골짜기를 간직하고 있는 산이다. 1983년 군립 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제는 가야산과 함께 합천을 대표하는 명산이 되었다.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 시대 호국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라고 전해진다.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 나 있는 기암괴석과 그 사이에 휘어져 나온 소나무와 철쭉이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산이다. 산 정상에 오르면 합천호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모두 보인다. 합천호에 비친 황매산의 세 봉우리가 매화꽃 같다 하여 수중매라고도 불린다. 이른 아침이면 합천호의 물안개와 섞인 산 안개의 장관을 볼 수 있다. 황매산은 철쭉이 만개하는 봄도 아름답지만, 낮은 구름들이 푸르른 초목으로 뒤덮이는 한 여름이나, 억새풀이 가득한 가을, 눈꽃이 피어나는 겨울의 모습도 아름답다. 여느 산 정상의 모습과는 달리 시야가 탁 트여 있어 계절마다의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