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속삭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달빛의 속삭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달빛의 속삭임

11.4 Km    11     2023-10-24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 767-17
055-832-1747

달빛의 속삭임 펜션은 밤하늘의 달과 별들이 하늘을 수놓는, 사랑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 상족암 군립공원과 고성공룡박물관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쾌적하고 편안한 가족의 휴식처로, 건물 곳곳에 예쁜 손그림과 꽃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아담하면서도 편하고 쾌적한 환경 덕분에 여행객들의 재방문이 많다. (정보제공자: 고성군청)

삼천포수협회센터

삼천포수협회센터

11.4 Km    689     2023-11-15

경상남도 사천시 유람선길 176
055-833-4354

사천시 삼천포항 내 삼천포수협회센터는 수산물, 해산물,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상설시장이다. 1층에는 활어위판장, 활어직매장, 건어물매장 등 20여 개 점포가 있고, 2층에는 500석 규모의 회초장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활어위판장에서 활어를 구입하여 회초장집에서 상차림비를 내고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싱싱하고 저렴한 가격에 생선회를 먹을 수 있으며, 건어물이나 생선회 포장도 가능하다. 삼천포항의 살아 숨을 쉬는 생생한 어촌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 사천해상케이블카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햇살가득펜션

11.4 Km    11     2023-09-1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 767-19
010-8225-3326

햇살 가득 펜션은 소소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까이 바닷물과 공룡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해안데트를 거닐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세계 3대 공룡발자국화석지인 공룡박물관을 비롯하여 가족여행과 아이들의 체험학습장, 펜션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한 장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공룡펜션

11.4 Km    10     2023-09-1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 719-4
010-8730-7979

상족암 군립공원 내, 백악기공룡테마파크 앞에 지어진 공룡펜션은 객실에서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바다전경 앞에 사량도섬이 초록빛 바다 위에 우뚝 서 있는 아름다운 펜션이다. 주변에는 당항포관광지, 창선. 삼천포대교, 남일대해수욕장이 위치해 있고 펜션 앞에는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박물관, 해수욕장, 상족암해수풀장(여름), 야영장이 바로 보이고 병풍바위전망대에서 맥전포까지 나무데크로 이어져 있는 해안산책로와 기암절벽과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 나있는 바닷길 산책로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수려한 주변경관과 어울려있다. (정보제공자: 고성군청)

사천바다 케이블카

11.5 Km    1     2024-03-21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18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국내 최초의 케이블카로 바다 또는 산으로만 운행하던 기존 케이블카들의 아쉬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 탑승객들의 만족도가 높다.총 연장 2.43km는 국내 최장거리(19년 6월 기준)으로 약 25분간 케이블카에 탑승하며, 각산정류장에 하차하여 전망대에 올라 사천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는 낚시를 즐기기 위해 바다에 떠 있는 배들이 한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들게 만들기도 하며, 때때로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를 만나볼 수도 있다. 케이블카는 왕복 기준 대방정류장에서 초양정류장과 각산정류장을 거쳐 다시 대방정류장으로 오는 코스로 총 42대의 캐빈(일반캐빈 28대, 크리스탈캐빈 14대)이 운행된다.

사천아이

사천아이

11.5 Km    15     2023-07-27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18 사천바다 케이블카 대방정류장

남해안 아름다운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인 사천시 초양도에 위치한 종합관광 타운인 아라마루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아이(대관람차),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회전목마, 동물원 등 놀이시설들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종합관광지이다. 그중에서 사천아이는 사천 유일의 대관람차이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다를 최고 높이 75M에서 바라보는 오션뷰 조망은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 주는 듯하다. 운행시간은 8~12분, 대당 4명이 탑승 가능하며 키 100cm 이상만 탑승 가능하나 보호자 동반 시 제한이 없다. 관람차 내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상전화기도 비치되어 있다. 사천아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고 초양도로 이동하거나, 케이블카 인근에 있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 자가 차량을 이용하여 초양도로 이동하면 된다.

청널공원

11.5 Km    0     2023-10-27

경상남도 사천시 청널길 38-35

청널공원은 과거 청널산, 동서공원으로 불렸으며, 1996년부터 공원 내 사유지 및 국유지를 매입하고, 2011년 조경수를 식재하고, 풍차전망대와 화장실, 진입광장, 산책로,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공원화하였다. 청널공원에는 16.8m 높이의 풍차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삼천포항과 창선 및 삼천포대교, 죽방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은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청널공원에는 랜드마크인 빨간색 지붕의 풍차가 있어 [풍차언덕]으로 불리기도 하며 스카이브릿지, 청널 벽화마을, 청널문화오름 등 사천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유럽형 공원이다.

삼천포유람선

11.5 Km    40154     2023-10-27

경상남도 사천시 유람선길 70

삼천포 유람선은 사천시 삼천포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람선을 타고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을 넘어 떠오르는 태양을 선상에서 즐기며 관광할 수 있다. 천혜의 비경 한려수도의 중심부인 삼천포 앞바다에 펼쳐져 있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여주는 유람선은 삼천포의 관광 명물이다. 삼천포 유람선은 2006년 3월부터 450톤 급 700명 정원의 대형 유람선을 선착장에서 사량도의 수우도(동백섬)를 돌아오는 코스가 개발되어 운항 중이며, 코섬, 대방진굴항, 삼천포대교, 신수도 등 다양한 절경지를 약 1시간 30분 동안 선상에서 관람을 할 수 있다. 삼천포 앞 바다는 호수같이 맑은 물에 물결 또한 잔잔할 뿐만 아니라 해안 경관마저 아름답기 때문에 쾌속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기분은 상쾌하기 이를 데가 없는 관광여행이다. 사천에는 유람선 관광 외에도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고성 상족암, 병풍바위, 코끼리 바위 등 자연이 이루어 놓은 걸작품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11.5 Km    2     2023-10-24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대로 18

경상남도 사천시에 위치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수조 규모 4000t 급으로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아쿠아리움이다. 부지면적 7790㎡,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이며, 수달, 비버, 물개와 공룡의 후예 슈빌, 초대형 하마 등 400여 종의 포유류와 파충류, 어류 등을 볼 수 있다. 최초로 전시 동물들이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하였으며, 동물의 복지 및 보전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또한 해양 동물구조센터 운영을 통해 해양 동물들을 구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쿠아리움이다.

강주연못

강주연못

11.5 Km    23947     2023-11-03

경상남도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강주연못은 본래 강주의 영터라고 전한다. 진양지에 의하면 하륜(1347~1416)은 그의 촉석성 성문기에서 [기미년(1379) 가을에 지밀직 배극렴(1355~1392)이 강주 진장으로 와 있으면서 목관에게 이첩하여 촉석성이 흙으로 된 것을 돌로서 쌓게 하였더니, 역사가 반도되지 못하여 왜구에게 함락되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이곳이 고려 말 우왕 5년(1379년)에 배극렴이 진을 치고 있던 영터라는 것은 분명하며, 이곳은 석축된 오늘날의 진주성을 있게 한 근원지이다. 강주연못이 언제 축조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못 둑에는 5~6백 년 정도의 고목이 우거져 있고, 이곳의 이팝나무는 중국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말이 전하는 것 등으로 보아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못 둑에는 오래된 고목이 무성하고, 여름에는 연꽃이 만발하여 경치가 좋아 연중 관광객이 많고, 학생들의 소풍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다. 2004년 생태공원의 조성으로 환경과 교육, 휴식이 어우러진 장소로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