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꼭! 사천 여행에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여기는 꼭! 사천 여행에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기는 꼭! 사천 여행에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

여기는 꼭! 사천 여행에 빼먹지 말아야 할 코스

13.8 Km    1105     2023-08-09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 108

사천의 과거와 미래, 현재를 고스란히 담을 수 있는 코스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첨단 과학을 통해 신비한 우주 세계를 탐험해보고, 와인갤러리에서 향긋한 와인을 즐기며,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싶다면 고즈넉한 풍경의 다솔사로 향하거나, 노을이 지는 바다에서 낚시를 즐겨보자. 바다의 풍경을 한 눈에 담고 싶다면 사천 바다 케이블카를 추천한다. 그 외에도 맛난 먹거리가 펼쳐진 삼천포 용궁수산시장이나, 역사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대방진굴항, 사천선진리왜성, 조명군총도 빼먹지 말아야 할 스폿이다.

사천항공우주과학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13.8 Km    16     2024-02-14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 108

사천항공우주과학관은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무한한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가는 곳이다. 본 과학관은 항공 우주 전문과학관으로써 상설전시실, 4D영상관, VR체험존, 기획 전시실, 야외 전시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1,2층 전시실은 생각 발견, 신 재생에너지, 항공체험, 우주탐험,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전시 · 영상 · 체험시설과, 4차원 입체영상에 의자 진동, 바람, 향기 등 특수 효과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4D영상관을 통해 항공 우주에 대한 오감만족형 전문 과학관이다.

동화같은 사천 여행

13.8 Km    1     2023-08-09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 108

우주에 대한 무한한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사천첨단항공우주과학관, 별주부전의 전설이 서려있는 비토섬, 알록달록 무지갯빛 해안도로와 사천시와 남해군을 잇는 삼천포대교 야경은 동화 속을 여행하는 것만 같다. 동화같은 사천의 곳곳을 볼 수 있는 절정은 사천바다 케이블카. 바다와 산을 동시에 운행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사천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해보자.

사천 항공우주박물관

13.9 Km    6043     2024-02-23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 78

종합항공기 제작회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주)이 6.25전쟁과 국가 안보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21세기 첨단 항공우주산업의 기술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하여, 1995년 서울 여의도 종합안보전시장에 있던 2,200여 점의 전시품을 바탕으로 하여 2002년 8월 28일 개관하였다. 박물관은 크게 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항공우주관 1층에는 항공산업의 발달사, 2층에는 우주산업의 미래에 대한 자료 등으로 꾸며져 있고, 자유수호관은 주로 6·25전쟁에 관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야외전시장에는 항공기 18대, 전차 3대, 화포 3대가 상설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에는 실물 항공기, 엔진, 각종 모형물(새, 열기구, 항공기, 로켓, 인공위성, 우주인, 비행접시 등) 및 항공발달사, 비행원리, 항공우주 부문의 각종 교육자료 등과 6·25전쟁에 관련된 역사적인 유품과 각종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의곡사(진주)

의곡사(진주)

13.9 Km    20242     2024-06-18

경상남도 진주시 의곡길 72

의곡사는 경상남도 진주시 비봉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 말사이며, 신라시대인 665년(문무왕 5) 혜통조사가 창건하여, 월명사, 숭의사라 불렀다. 조선 초기에 와서 의곡사의 기록이 나타나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고려 말부터 이미 의곡사라 개칭된 것 같다. 신라 애장왕 9년(808) 원측선사가, 고려 명종 24년 월명 선사가 각각 중건하였고,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것을 병사 남이흥이 광해군 10년 전후로 주지 성간선사를 도와 중건하였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는 이 절에서 승병들을 양성하여 왜적과 싸웠으며, 진주성이 함락된 뒤에도 계속 승병들이 모여들어 이 절을 중심으로 항전하였다. 고종 광무 2년(1898) 석종 선사가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의곡의 단풍은 진주 8경의 하나이며, 인근주민의 대소불사가 줄을 잇는 사찰이다.

톰지모텔

톰지모텔

13.9 Km    0     2024-06-19

경상남도 진주시 순환로559번길 10-4 (평거동)
010-4840-3947

수림서원

14.0 Km    1863     2023-12-18

경상남도 고성군 마암면 화산4길 201-54

수림서원은 1856년(철종 7년) 무열공 배현경, 배정지, 배인경 선생 등 여섯 분의 덕행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되었다. 배현경 선생은 고려 태조 때의 무신이며 고려 건국에 큰 역할을 했다. 수림서원은 지방교육과 선현 배향을 해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되었으며, 그 뒤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수림서원의 건물은 앞면 5칸, 옆면 3칸으로 왼편에 방 2칸, 가운데에 대청 2칸, 오른편에 방 1칸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붕은 옆에서 보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 있다. 정문인 조제문은 앞면 5칸, 옆면 2칸 규모의 솟을대문으로 가운데 1칸을 출입문으로 사용하고 있다. 강당 전면 오른편에는 앞면 3칸, 옆면 3칸 크기의 삼량구조의 팔작지붕으로 된 산해정이 자리 잡고 있다.

이현종합시장 / 이현종합상가

이현종합시장 / 이현종합상가

14.2 Km    0     2023-11-03

경상남도 진주시 신안로 165

시장이 있는 이현동의 이름을 따서 이현 종합시장이라 지었고 이현종합상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1993년에 개설되었으며, 지하 3층, 지상 5층으로 구성된 상가건물형 재래시장이다. 건물 규모가 큰 만큼 점포 수도 400여 개 달한다. 각종 식재료를 판매하는 마트가 있으며, 주로, 가구, 가구 관련 용품을 파는 매장 위주로 들어서 있다. 상가형 재래시장으로 인근 주민들이 장을 보기 위해 주로 찾으며, 가구 매장이 특화되어 있어 가구를 구매하기 위해 찾는 사람들도 많다. 정해진 정기휴일은 없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초전공원

초전공원

14.4 Km    0     2023-06-21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외국기업로 107

사천시 사남면에 있는 초전공원은 사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원으로 진사 지방산업단지 입주업체 노동자와 배후 주거 단지 입주민들의 유일한 쉼터 역할을 하는 곳이다.
2007년 12월에 조성된 이곳엔 33,057여 ㎡(1만여 평)의 저수지에 조성된 연꽃단지가 있다. 연꽃이 피는 여름에는 조선홍연, 궁중연, 가시연, 백련 등 다양한 연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연밭 저수지 주변에 나무다리가 설치돼 있어 연꽃이나 다양한 식물, 생물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또 소나무로 둘러싸인 테크 산책로가 있으며 곳곳에 평상과 벤치가 일광욕과 산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인공폭포와 정자도 있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넓은 잔디 운동장 한편에는 햇빛을 가리기 위한 거대 차광막이 설치되어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음악회, 야외 돗자리 무료 영화 상영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한다. 또한, 테니스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조성되어 있고 공원 곳곳에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을 할 수도 있다. 산책과 운동은 물론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삼계마을

삼계마을

14.5 Km    17577     2023-06-02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유흥3길 51-6

약 500년 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삼계마을은 예전에는 각계 혹은 객기라고 불리다가 3개의 시내가 합쳐지는 지형에 따라 삼계라고 불리게 됐다. 삼계마을은 천왕산 노적봉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로 수령이 3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팽나무, 서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마을의 전경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고 삼림욕도 가능하게 하며, 경남 최대 저수지라는 마을 앞 대가저수지는 주변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놓아 농촌의 맑은 물과 공기를 듬뿍 마셔볼 수 있다. 삼계마을은 천왕산을 뒤에 대가저수지를 앞에 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지만 마을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저수지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일주도로나 마을 숲의 공원화, 봉화산 봉수대, 충효테마파크 등은 팜스테이 가족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로서의 농촌마을을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