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화촌면 구룡령로 1016-29
알프스 밸리 오토캠핑장은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구룡령로에 있다. 오토캠핑장과 한옥 형태의 펜션을 운영하고 있다. 계곡이 인접해 있고, 여름철엔 야외 수영장도 운영하고 있어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주변 관광지로 수타사, 기미만세공원, 수타사계곡, 백이동골이 있다.
17.5Km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68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셀프구이 전문점 한식당으로 삼결살, 돼지갈비, 돼지머리살 등을 판해한다.
17.5Km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42
033-336-1211
가산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무대인 봉평에 위치한 고향막국수는 2대째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전통메밀음식점이다. 고향막국수에서는 시골의 넉넉한 인심과 고향만의 독특한 메밀음식 맛을 느낄 수 있는데 20여 가지의 야채와 양념을 첨가해 만든 특별한 육수가 고향막국수 고유의 독특한 맛의 비결이다.
17.5Km 2023-08-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18
이효석 문학관 맞은편에 위치한 황태명가는 대관령덕장에서 말린 황태와 청정 평창에서나오는 제출 나물을 사용해 음식을 만들어 파는 한식당이다. 식사 주문시 나오는 반찬과 각종 장아찌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17.5Km 2023-09-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18
티비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할 정도로 유명한 맛집인 더덕향은 더덕과 신선한 채소로 꾸려진 한상차림을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17.5Km 2024-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66-1
봉평면에 위치한 금학칼국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봉평 맛집으로 장칼국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국수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영업하며, 음식점 내부는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이다. 대표메뉴인 장손칼국수는 텁텁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는 깔끔한 장맛으로 인기가 좋다. 이곳은 재료소진에 따라 일찍 마감할 수 있어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7.5Km 2024-08-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34
봉평면에 위치한 메밀국수 전문점으로, 매콤한 명태 식해가 들어가있는 양념으로 비빔국수를 주력 메뉴로 삼는다. 100% 국내산 통메밀을 맷돌로 갈아서 묵,전,전병을 조리한다.
17.5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144
033-335-1210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동이네 막국수는 메밀요리전문점이다. 막국수와 갈비탕이 유명한 식당인 만큼 여름철에 막국수를 찾는 손님도 있지만 이열치열로 갈비탕을 찾는 손님도 많다. 특히나 푸짐하게 나오는 갈비탕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평창에서 유명한 메밀로 만든 전병, 묵사발 등 다양한 메밀 요리들도 준비되어 있다. 식당 외관은 포근한 시골집처럼 정겨운 느낌이며, 내부는 깔끔하게 좌식테이블로 배치되어 있다. 쫄깃한 식감과 향긋한 메밀향으로 맛있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7.5Km 2023-08-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63
신선한 미꾸라지와 된장을 삶은 후 갈아서 만든 진하고 구수한 추어탕과 우렁쌈밥을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추어탕은 진한 국물과 고소한 들깨 맛이 일품이다.
17.5Km 2024-11-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문학숲길 97
물레방앗간은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문학관에서 300m 떨어진 곳에 있는 소설 속 배경이 되는 공간을 재현한 곳이다. 1991년에 조성한 물레방앗간은 이효석의 소설〔메밀꽃 필 무렵〕 속 한 장면을 재현해 놓은 곳으로 주인공 허생원은 무더운 객줏집 토방에 있다가 밤중 혼자 일어나 개울가로 나오게 된다. 그러다가 우연히 들어간 물레방앗간에서 성 서방네 처녀와 마주쳐 꿈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토속의 향취가 묻어나는 물레방앗간에는 디딜방아와 독이 몇 개 있고, 방앗간 오른쪽으로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 물레방앗간 앞쪽으로 성씨 처녀인 듯한 여인을 조각한 기념비가 있다. 물레방앗간은 따로 입장료를 지불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 해마다 9월 메밀꽃이 만개할 때면 이곳 봉평면 일대는 효석문화제로 마을이 들썩인다. 이 무렵 물레방앗간을 방문한다면 소설 속에 등장하는 메밀꽃밭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와 함께 한껏 문학의 감상에 젖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작가 이효석의 육필원고와 사진 등의 자료를 전시한 이효석 문학관과 이효석 생가가 있는 효석달빛언덕을 함께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