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m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52-1
직접 재배한 허브들로 맛을 낸 돈가스와 파스타, 치킨까스를 판매하는 양식당이다. 휘닉스평창 근처에서 양식이 먹고싶을때 방문하면 좋을 식당이다. 새우크림돈가스가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곳이다.
11.5Km 2024-08-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8길 51-5
평창군에서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되는 곳으로 신선한 재료와 지역상품에 손맛을 더한 보리밥 전문점이다. 주메뉴 보리밥 외에도 곤드레밥, 닭곰탕, 제육볶음 등 음식의 맛, 정성, 가격 모든 면에서 손님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1.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86-3
033-336-5599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에 위치한 진미식당은 입구에 물레방아가 있는 운치 있는 식당으로 메밀막국수 전문점이다.
11.5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86-3
봉평메밀진미식당은 메밀막국수, 비빔막국수 등 다양한 메밀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11.5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94
호치민 출신 베트남 사장님이 정성을 다해 건강한 가정식을 선보이며, 특히 식재료를 직접 공수해 베트남 현지 맛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메뉴는 돼지고기 쌀국수, 소고기 쌀국수, 반세오, 분짜, 짜조 등을 판매한다.
11.5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길 20
산업화에 따른 도시의 발달과 그에 따른 각종 환경오염이 심화되어 가는 요즘 죽어가는 토양을 살리면서 수확량을 더욱 늘려가는 새로운 농영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청일주말농원을 가려면 청일면소재지에서 홍천 서석으로 넘어가는 국도 19호선을 따라가다 국사랑 토마토로 유명한 유리온실을 지나서 운무산 표지판이 보이는 속실리로 조금 들어가면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암봉의 묘미가 있는 운무산과 차고 맑은 계곡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청일주말농원을 찾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관광여건을 개발하여 최고의 여가공간을 조성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농지를 경영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롭고 새로운 농사방법을 연구하여 도입 유기농 특산물과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먹거리 생산 각종 민박시설, 자원봉사 운영, 자연친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익한 자연공간이다.
11.6Km 2023-10-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삼형제길 279-61
코뿔소 글램핑은 평창 계촌마을 안쪽 산속에 있다. 횡성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가까운 편이다. 캠핑장이 있는 이곳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자연환경이 좋은 곳으로 매년 초가을 산골 클래식 축제가 열리고, 무공해 채소들이 많이 생산되기도 한다. 산 중턱이면서 앞으로 막힌 것이 없어 조망되는 풍경이 아주 좋다. 그뿐만 아니라 아침에는 일출까지 볼 수 있는 명소다. 또한 하늘마루 염소목장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자녀들과 동반 여행을 가도 좋은 곳이다.
11.6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보래령로 16-7
033-333-4333
오랜 정통의 옛날 중국집으로 다양한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짜장면, 짬뽕, 볶음밥과 같은 식사 메뉴 외에도 깐풍기, 양장피 등 다양한 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11.7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수림대길 167-25
수림대마을은 맑은물과 울창한 숲이 잘 어우러져있다 하여 오늘날까지도 수림대(水林臺)라 불리어지고 있으며 대마산과 청계산을 수원으로 흐르는 수림천의 맑은 물이 마을 안으로 흐른다. 금당계곡의 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비포장 도로를 달려 한참을 들어가면 가장 끝자락에 전형적인 산곡마을인 수림대마을이 있다. 앞으로는 금당산이 펼쳐지고, 뒤로는 청태산이 마을을 감싼다. 바람, 물, 공기, 풀내음, 마을 주민들까지 마을에 들어서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벌써부터 떠나기 힘든 감동을 안겨준다. 마을을 관통해 흐르는 수림천에는 천연기념물인 쉬리를 비롯해 산천어, 어름치, 메기 등 1급수에서나 사는 토속어종들이 즐비하다. 서툰 도시민들도 한나절 물길을 뒤지면 한가족 매운탕거리가 거뜬할만큼 어량도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