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앤체험캠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트앤체험캠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트앤체험캠프

아트앤체험캠프

0m    3     2023-06-23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무량로 251

경남 고성의 아트앤체험 캠프장은 글램핑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캠핑장으로 사이트 앞까지 주차 할 수 있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수고로움을 덜어준다. 모두 파쇄석과 데크 사이트로 이루어진 캠핑장은 사이트 공간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이웃과 편하게 지낼 수 있다.
24시간 온수가 나오는 개수대와 샤워실을 갖추고 있고 전기와 와이파이도 무료사용이 가능하다. 어린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와 미니 축구장이 있고, 다양하게 꾸며진 놀이방들도 있는데, 코인 노래방과 도서관, 탁구장 등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가득하다. 주말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상영도 해주고 있는데, 어린이들 최고의 놀이공간인 트램펄린은 실내외 2군데로 나누어져 있어 안전하게 기다림 없이 뛰어놀 수 있고, 여름에는 그늘막이 쳐진 수영장이 있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선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공용냉장고가 있어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라파엘펜션글램핑장

라파엘펜션글램핑장

10.0 Km    1     2023-12-13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945

라파엘펜션 글램핑장은 당항포 앞바다를 품고 있는 럭셔리한 캠핑장이다. 펜션과 글램핑이 함께 있다. 글램핑은 종류별로 다양하다. 커플, 가족 등 인원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내부 시설은 청결하고 깨끗하다. 와이파이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32인치 스마트 TV, 냉장고, 에어컨, 침대, 전기압력밥솥,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세면도구, 타월, 취사도구 등이 갖춰져 있다. 개별 데크 베란다가 있어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인 트램펄린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터, 잔디 족구장이 있으며 여름이면 30m 길이의 대형 야외수영장이 있어 온 가족이 물놀이하기에 좋다. 캠핑장에는 또 하나의 라파엘 건물이 있는데 1층에는 포켓볼, 다트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빔프로젝트 사용이 가능한 세미나실 등이 있다. 2층에는 전망 좋은 커피숍이 있어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아침이면 라파엘만의 아침조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토스트, 달걀프라이, 시리얼, 커피, 음료 등) 펜션과 글램핑 숙박 고객에게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호락

10.1 Km    11     2023-11-10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동해로 1016-8
055-672-7007

오호락펜션은 상위 1% VIP를 위한 명품 프라이빗 스파 앤 풀빌라리조트이다. 남해 당항포만의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을 모티브로 표현된 디자인 건축이 만나 환성적인 하모니를 이루었다. 하늘과 바다가 가장 가까운 이곳 남해 당항포에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 기억 속에 남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정보제공자: 고성군청)

흙내음 글램핑

10.2 Km    33     2024-02-21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원산길 338
055-645-7976

흙내음 글램핑은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위치해 복잡한 도시를 떠나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어 몸만 와도 문제없다.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 시켜 줄 수 있는 숲속의 오두막집 같은 차별화된 2층 텐트가 준비되어 있다.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을 씻고, 지저귀는 새 소리에 귀를 열고 아리따운 꽃으로 눈을 밝힐 수 있는 곳이다.

통영짬뽕

통영짬뽕

10.2 Km    1     2022-10-13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길 154-12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근처에 있는 통영짬뽕은 매일 직접 반죽하여 만드는 자가제면 중식당이다. 변함없는 맛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주문 즉시 주방장 혼자 모든 음식을 조리하며 최고의 맛을 위해 한 번에 최대 4그릇까지만 볶는다. 짜장면은 양파를 많이 넣고 물을 거의 넣지 않아 양파에서 나오는 채수를 이용하여 건강한 단맛을 낸다. 짬뽕은 3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해물짬뽕에는 홍합, 가리비, 게, 새우 등이 그릇 한가득 푸짐하게 들어있는데 조개류는 당일 새벽시장에서 사 온 생물만을 사용한다. 탕수육은 방앗간에서 직접 빻아온 국내산 찹쌀을 사용하여 더욱 바삭하고 쫀득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8인 이상의 단체 손님은 받지 않는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10.2 Km    34534     2023-11-2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동돌담길 11-5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학동마을은, 1670년경 전주최씨 가문에서 학이 마을에 내려와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꿈속에서 보고, 날이 밝아 그곳을 찾아가 보니 과연 산수가 수려하고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의 지형을 보고, 명당이라 여겨 입촌한 후 학동이라 명명하면서 형성된 유서 깊은 마을로 전해진다. 마을 뒤편은 수태산 줄기가 있으며, 마을 앞에는 좌이산이 솟아 있는 소위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이며 마을 옆으로는 학림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 마을의 배산임수형 입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을의 가옥은 상당 부분 새마을운동 당시 슬레이트 기와로 개량되었으나 문화재자료 [육영재], [최씨고가] 등 일부 전통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통 마을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학동마을의 담장은 수태산 줄기에서 채취한 납작돌(판석 두께 2~5㎝)과 황토를 결합하여 바른 후 쌓은 것으로 다른 마을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특징이 있으며 건물의 기단, 후원의 돈대 등에도 담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석축을 쌓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 주변 대숲과 잘 어우러져 수백 년을 거슬러 고성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마을 안길의 긴 돌담길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황톳빛 돌담길을 따라 걷노라면 아련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가오치선착장

10.4 Km    0     2023-09-15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542-55

가오치 선착장은 남해의 아름다운 섬 사량도의 덕동, 금평으로 향하는 카페리 여객선 사량호와 그랜드 페리호를 탈 수 있는 곳이다. 2009년에 준공된 사량도 여객선 터미널은 매표소와 대합실, 유인 발권 및 무인 발권기도 갖추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넓은 주차장과 2시간 간격의 여객선을 기다리면서 이용할 수 있는 휴게소, 건어물 도매점, 식당 등이 있다, 통영의 바다를 마음껏 즐기며 등산과 낚시를 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길목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통일냉면

새로운통일냉면

10.5 Km    0     2024-03-05

경상남도 고성군 배둔로 105-4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에 있는 새로운 통일냉면은 매일 새벽 판매될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만드는 냉면 전문점이다. 새로운 통일냉면의 외관은 고풍스러운 한옥으로 꾸며져 있고, 주차 공간은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이 없다. 또한 식당의 회전율이 높은 편이므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고성군 모범음식점인 이곳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면 바로 면을 삶아 손님에게 제공하며, 제철 재료로 직접 끓인 천연 육수를 사용해 맛있는 냉면을 제공한다. 육전이 들어간 비빔냉면은 양념이 듬뿍 들어가 맛이 조화롭고, 갈비탕에는 부드러운 갈빗살이 많이 붙어 있는 갈빗대가 3~4개 푸짐하게 들어 있다.

나포리횟집

나포리횟집

10.6 Km    22656     2023-02-02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1길 133
055-673-1481

청정해역인 이 고장 앞바다에서 6월부터 8월 사이 한정 어획되는 갯장어는 일본에서 하모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필수아미노산, 칼슘, 인, 비타민A가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강장 요리로 이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다. 주인이 바다에서 직접 갯장어를 비롯한 생선을 잡기 때문에 신선도, 양, 가격에서 타 업소보다 차별화된다.

고성 솔섬

10.6 Km    5     2023-11-2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자란만로 1622-11

고성군 하일면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 솔섬은 섬에 소나무가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3~4월 유채꽃, 진달래를 시작으로, 5~6월에는 하얀 이팝나무, 7~10월은 무궁화꽃이 만개하고, 9~11월에는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산과 바다를 품은 아담한 꽃섬이라고도 한다. 솔섬을 한 바퀴 도는데 약 40분 정도 소요되어 가벼운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솔섬을 지도에서 검색해 보면 꼬리같이 길게 나와 있는 곳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장여]라는 곳으로 밀물 때 섬이 되고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육지와 연결된다. 물이 빠지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바닷길을 걷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솔섬 인근의 좌이산을 등산할 수 있고, 상족암군립공원 등이 있어 관광하기 좋은 여행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