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스포츠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성군 스포츠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고성군 스포츠파크

고성군 스포츠파크

0m    2     2023-01-09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교사리 411

체육인들뿐만 아니라 군민의 여가 및 체력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공체육공간인 고성군스포츠파크는 인조잔디가 깔린 축구장과 육상 트랙, 테니스, 족구, 풋살 등을 즐길 수 있다. 생활체육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과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 종합레포츠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야간 조명시설도 완비되어 있고 겨울철에는 동계훈련 장소로 많은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차 방문하는 곳이다. 미리 사용 신청을 하고 소정의 이용료만 내면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고성군종합운동장과 문화체육센터 옆에 위치하고 있어 깨끗한 화장실과 넓은 주차장 등 부대시설들을 사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라파엘펜션글램핑장

라파엘펜션글램핑장

10.0 Km    1     2023-12-13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945

라파엘펜션 글램핑장은 당항포 앞바다를 품고 있는 럭셔리한 캠핑장이다. 펜션과 글램핑이 함께 있다. 글램핑은 종류별로 다양하다. 커플, 가족 등 인원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내부 시설은 청결하고 깨끗하다. 와이파이 무료 사용이 가능하다. 실내에는 32인치 스마트 TV, 냉장고, 에어컨, 침대, 전기압력밥솥,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세면도구, 타월, 취사도구 등이 갖춰져 있다. 개별 데크 베란다가 있어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인 트램펄린과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는 놀이터, 잔디 족구장이 있으며 여름이면 30m 길이의 대형 야외수영장이 있어 온 가족이 물놀이하기에 좋다. 캠핑장에는 또 하나의 라파엘 건물이 있는데 1층에는 포켓볼, 다트 게임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빔프로젝트 사용이 가능한 세미나실 등이 있다. 2층에는 전망 좋은 커피숍이 있어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아침이면 라파엘만의 아침조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토스트, 달걀프라이, 시리얼, 커피, 음료 등) 펜션과 글램핑 숙박 고객에게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영짬뽕

통영짬뽕

10.2 Km    2     2022-10-13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길 154-12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 관광지 근처에 있는 통영짬뽕은 매일 직접 반죽하여 만드는 자가제면 중식당이다. 변함없는 맛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주문 즉시 주방장 혼자 모든 음식을 조리하며 최고의 맛을 위해 한 번에 최대 4그릇까지만 볶는다. 짜장면은 양파를 많이 넣고 물을 거의 넣지 않아 양파에서 나오는 채수를 이용하여 건강한 단맛을 낸다. 짬뽕은 3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다. 해물짬뽕에는 홍합, 가리비, 게, 새우 등이 그릇 한가득 푸짐하게 들어있는데 조개류는 당일 새벽시장에서 사 온 생물만을 사용한다. 탕수육은 방앗간에서 직접 빻아온 국내산 찹쌀을 사용하여 더욱 바삭하고 쫀득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8인 이상의 단체 손님은 받지 않는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모모회식당

모모회식당

10.4 Km    2     2022-11-11

경상남도 고성군 배둔로 54

고성군 회화면 배둔리에 있는 모모회식당은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 숨은 맛집으로 알려졌다. 점심 메뉴로는 갈치조림과 된장찌개가 인기가 많고 저녁엔 주로 모둠회를 주문한다. 회는 상추나 깻잎에 묵은지, 마늘 등을 올려 쌈을 싸 먹거나 직접 만든 고소한 쌈장에 찍어 먹는다. 보통은 회를 먹은 뒤에 식사 메뉴로 매운탕을 먹지만 이곳에서는 된장찌개가 제공된다. 나물과 된장찌개를 함께 넣어 비벼 먹는 것이 이 집의 별미이다. 추가 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다. 홀에는 입식과 좌식 테이블이 여러 개 있고 단체가 들어갈 수 있는 룸이 세 개 있다.

주남오리궁

1.1 Km    10     2023-03-02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76
055-674-3775

고성군에 위치한 오리고기 집이다. 메뉴는 오리생고기, 오리불고기 등이 있다.
(정보제공자: 고성군청)

바닷가하얀집

10.5 Km    21     2023-09-11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면 도산일주로 1138
064-739-2733

통영의 조용한 바닷가 도산면 수월리 숲마을에 위치하고 있어 바로 앞으로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펄쳐지고 근처에는 조용한 숲 풀이 우거져 있어 풍광이 정말 아름답다. 펜션 앞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약 1Km 산책하면 몸도 마음도 상쾌해진다. 사량도로 가는길 가오치선착장이 가까운곳 에 있어 사량도 지리산 산행도 더불어 할 수 있다. 또한 펜션은 위생적인 내부시설로 여름철에는 펜션, 마당 1m 옆 바다에서 수영도 하고, 갯바위 낚시도 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네르하21카페

네르하21카페

10.6 Km    2     2022-12-05

경상남도 통영시 도산일주로 954

통영의 에메랄드빛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네르하 21 카페는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스페인의 아름다운 바다 휴양지 Nerja의 이름을 따서 지은 오션뷰 카페다. 남해안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조망할 수 있어 뷰가 좋은 카페로 유명하다. 카페 자체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카페 입구에 있는 잔잔한 연못은 물론이고, 커다란 통유리창, 루프탑과 실내 가구 등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구성하고 있다. 베이커리와 음료 역시 독특하다. 수월 슈페너, 윤슬 후르츠, 발코니인 통영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데, 특히 발코니인 통영은 코코넛 스무디로 이 카페의 모습을 음료에 담아냈다. 이외에도 커피류, 라테류, 콜드브루, 티 종류, 과일 차, 에이드, 병 음료 등 다양하게 판매한다. 관광지와는 거리가 있지만, 바닷길을 따라 드라이브하면서 들르기 좋은 곳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고성 최필간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고성 최필간고택[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6 Km    11658     2023-02-17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동돌담길 55
010-3824-4274

최필간 고택은 고성 학동마을 돌담길에 위치한 200여년의 역사를 품은 경남 문화재로, 다른 한옥에 비해 담장이 높고 웅장한 전통 사대부가의 한옥이다. 현재 전주 최씨 가문이 11대째 이어가며 지키고 있다. 고택은 대문간채, 안채, 안사랑채, 사랑채, 고방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문을 경계로 남녀 공간을 구별해 놓았다. 세월의 흔적을 담은 돌담 사이로 이어지는 언덕길을 거닐며 직접 운치를 느껴보는 것을 추천한다.

통영가스홍보관

10.7 Km    3007     2023-11-20

경상남도 통영시 안정로 770

한국가스공사는 통영기지본부에서 운영하는 가스홍보관은 천연가스의 활용과 KOGAS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04년 4월 20일 개관하였다. 천연가스의 생산, 액화, 수송, 운반, 공급, 이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설명하고, 안전하며 깨끗하고 편리한 천연가스에 관한 모든 것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기지 조감도를 통한 통영기지본부 설비 안내로 생산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열기구, 액체자석 등 여러 가지 기체, 액체 및 다양한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고, 최적의 음향시설로 꾸며진 영상관에서는 천연가스의 특성을 이용한 여러 가지 실험도 감상할 수 있다. 야외에는 어린이놀이터, 학습장 및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에너지의 다원화를 통한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맑고 깨끗한 환경 보호를 위해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시대를 열었다. 한국가스공사는 평택, 인천, 통영에 각각 기지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통영기지는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에 있다. 천연가스 수요 증대로 남부지역에 원활한 가스 공급을 위해 1998년 9월 부지조성 공사를 착수하여, 2002년 10월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하게 되었다.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고성 학동마을 옛 담장

10.7 Km    34534     2023-11-2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동돌담길 11-5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학동마을은, 1670년경 전주최씨 가문에서 학이 마을에 내려와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꿈속에서 보고, 날이 밝아 그곳을 찾아가 보니 과연 산수가 수려하고 학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의 지형을 보고, 명당이라 여겨 입촌한 후 학동이라 명명하면서 형성된 유서 깊은 마을로 전해진다. 마을 뒤편은 수태산 줄기가 있으며, 마을 앞에는 좌이산이 솟아 있는 소위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이며 마을 옆으로는 학림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 마을의 배산임수형 입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마을의 가옥은 상당 부분 새마을운동 당시 슬레이트 기와로 개량되었으나 문화재자료 [육영재], [최씨고가] 등 일부 전통가옥이 잘 보존되어 있어 전통 마을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학동마을의 담장은 수태산 줄기에서 채취한 납작돌(판석 두께 2~5㎝)과 황토를 결합하여 바른 후 쌓은 것으로 다른 마을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특징이 있으며 건물의 기단, 후원의 돈대 등에도 담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석축을 쌓아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마을 주변 대숲과 잘 어우러져 수백 년을 거슬러 고성으로 끌어들이는 듯한 마을 안길의 긴 돌담길은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황톳빛 돌담길을 따라 걷노라면 아련한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