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화로구이

10.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445

숯불에 삼겹살이나 돼지 갈비를 구워 먹는 숯불 전문 고기집으로, 강원도 참숯을 사용하여 음식을 제공한다.

꼬마성

11.0 Km 0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두리봉길 4-17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5분 거리에 위치한 꼬마성펜션은 가족과의 힐링을 원한다면 제격이다. 저렴한 가격에 고향집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을 그리워하는 부모님, 자연을 잘 모르는 아이와 함께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신대계곡

11.2 Km 3 2023-07-2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청일로779번길 117

신대계곡은 태기산과 봉복산 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가리킨다. 계곡물은 맑고 깨끗하여 버들치, 쉬리 꺽지 등이 살고 있다.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봉복사와 낙수대를 만날 수 있다.

펜스토리

11.3 Km 2 2023-10-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두리봉길 30

펜스토리는 바람과 구름이 머물다가는 자연 그대로를 머금은 숲 속에서 다채로운 동물과 함께하는 2만 6천여 평의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자연과 사람의 상체리듬을 가장 잘 유지시켜 준다는 해발 700m의 높이에서 호흡할 때마다 상쾌해지는 공기와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지하암반수를 느낄 수 있다.

송원해장국

11.3 Km 17148 2023-09-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481
033-333-4096

송원해장국은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곰탕, 황태 해장국, 뼈다귀 해장국 등의 해장국 메뉴와 막국수 메뉴까지 맛볼 수 있다. 해장국은 가마솥에 오랫동안 끓여 깊고 진한 맛을 낸다.

대관령스포츠

11.4 Km 13457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493

휘닉스파크와 함께 오픈한 대관령스포츠는 늘 새로운 장비와 새로운 서비스, 그리고 사람 냄새 묻어나는 따뜻한 샵을 만들어 가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개업일 - 1996년 12월 16일 * 보광휘닉스파크와 거리 2km, 5분 소요

우리민박

11.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493

'메밀 꽃 필 무렵'의 정취를 느끼며, 여름엔 흥정계곡, 금당계곡 겨울엔 스키장을 사계절 휴양관광지를 즐기수 있는 쉬어가는 쉼터, 내 집같은 편안한 곳이다.

백야

11.4 Km 13259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527

휘닉스파크에 새롭게 자리 잡은 백야는 이용객들의 실력에 맞는 다양한 스키 장비와 고급 보드 장비, 의류를 갖추고 있다.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민박이나 펜션도 알선해주며, 강습도 제공한다. 그 외 고글이나 비니, 장갑, 보호대와 같은 액세서리도 바로 구매 가능하다. * 개업일 - 2005년 11월 11일 * 보광휘닉스파크와 거리 1.5km

다차펜션

11.4 Km 2 2023-11-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진조길 104-41

다차펜션은 러시아어로 ‘가족과 연인들이 즐기고 체험하는 별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펜션 인근에 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 현대 성우리조트, 허브나라, 흥정계곡, 레프팅이 가능한 금당계곡 등의 명소들이 위치해 있다. Happy700, 해발 700미터의 고지 강원도 평창의 다차펜션에서 휴식과 여유로움을 즐겨보자.

판관대

11.5 Km 0 2023-12-2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백옥포리 산105

이곳은 효석문학 100리 길의 첫 번째 대구간인 ‘문학의 길’ 내에서 제3코스(흥정천~팔석정)의 종점이자, 제4코스(팔석정~금산교 소나무쉼터)의 시점이다. 흥정천에서 팔석정에 이르는 제3코스는 자연의 찬란한 개화를 만끽할 수 있는 신비로운 길이다. 흥정천을 따라 굽이치는 아름다운 강변길은 마디마디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고, 하얀 물결로 정신을 흐려놓는 메밀꽃밭과 고고한 팔석정의 자태는 그대로가 한 폭의 그림이 된다. 팔석정을 떠나 금산교 소나무쉼터에 이르는 제4코스는 흥정천을 따라 기암석과 산천이 만들어내는 절경과 산촌 강변마을의 사람 냄새나는 소소한 풍경들이 가슴을 울리는 길이다. 마을을 지나 나타나는 금산교 소나무쉼터는 대구간인 ‘문학의 길’의 중간지점으로, 유일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니 반드시 쉬어가면 더욱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