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상하답로 130
1644-3366
인제스피디움리조트는 국내 최초의 복합 자동차 문화 휴식 공간이며 강원도 최초의 4성급 호텔이다. 세계 유일의 레이싱 경기장 조망을 가진 호텔과 콘도로 수준높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고유의 자연환경을 잘 보존하고 있어 푸른 자연 속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다이나믹한 서킷과 지친피로를 풀수 있는 콘도와 호텔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브로키즈하우스,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카 박물관, 평창 동계올림픽 북축응원단 전시관 등이 있다.
5.7Km 2024-07-2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상남면 가산동길 25
강원도 인제 내린천 옆에 위치한 캠핑장은 맑은 공기와 함께하는 산림욕과 시원한 내린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콘도식 민박과 유아용 풀장, 구명조끼 대여 등 바다낚시와 래프팅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이용하기 좋다. 전, 후 예약 이용객이 없을 경우에는 이른 입장과 늦은 퇴장도 가능하다.
5.8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22-6
방태산자연휴양림 입구 마을에 위치한 펜션 & 오토캠핑장이다. 양양 낙산, 속초, 주문진 등 동해안이 인접해 30~40분대 소요시간으로 접할 수 있어 낮에는 시원한 동해바다에서 즐기고, 밤에는 방태산의 신선한 계곡의 울창한 산림에서 산림욕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입실시간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가능하고 10시 이후 입실은 불가하다. 퇴실시간은 다음날 11시까지인데 당일 해당 객실 및 사이트 예약자가 없을 경우 시간당 10,000원의 추가비용 납부 하면 사용할 수 있다. 매너타임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8시까지 이며 주변 이용객의 민원 발생 시 강제퇴출 조치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5.9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19
010-3899-2204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인 최고의 청정지역 강원 인제군에 황토로 지은 집으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하다. 벽돌로 지은 일반 원룸형 단독콘도도 있다. 일자형 구조로, 지붕은 항아리로 만들고 내부는 천정이 높으며 욕실, 싱크대, 옷걸이 등과 TV, 냉장고, 선풍기, 식기 등을 갖추고 있다. 나무 정자 3개, 철판 고기구이 시설 4개, 수돗가 3곳, 식당 등이 있으며 산에서 직접 호수로 연결한 2개의 물과 지하 100m에서 끌어올린 물 2곳이 있어 시원한 식수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바로 앞 계곡물이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방태산자연휴양림, 내린천래프팅, 아침가리트레킹, 방동약수터, 곰배령 등이 있다.
5.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119
0507-1400-3944 010-3896-3944
방태산황토펜션식당은 한국에서 가장 큰 자연림이라고 할 정도로 나무들이 울창한 방태산의 품에 안겨 있다. 주변에 방동약수터와 진동계곡, 곰배령, 방태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지가 있어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그대로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직접 재배한 재료만을 사용하는 신토불이 식당으로 "싱싱일요일", "무한지대큐"에 방송된 토속적인 음식점으로 민물매운탕, 엄나무황기백숙, 곤드레밥, 산채비빔밥, 감자전이 유명하다.
6.5Km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200
010-9698-2335
들꽃나라펜션은 모험관광의 1번지 인제 내린천 상류지역 방태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원시림계곡 옆에 있어 계곡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봄이면 희귀 들꽃 감상과 산나물을 채취하며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이면 계곡에 발만 담가도 더위를 식혀주고 방동약수, 래프팅, 산악자전거, 1급수 물고기를 잡아 회를 먹을 수도 있다. 또한 가을이면 방태산 등반을 하면서 단풍놀이도 하고 송이버섯을 채취할 수 있고, 겨울이면 오천지 설경으로 자연의 위대함과 시골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다.
6.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방태산길 241 방태산자연휴양림
한국판 노아의 방주(芳舟)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이름 그대로 방태산이다. 芳臺山이 芳台山이 되었고 아직도 계곡에는 방대천(芳臺川)이 흐르고 있다. 방태산 정상에는 약 2톤 가량의 암석이 있었고 여기에는 수작업으로 정을 꽂아 뚫은 구멍이 있었는데 옛날 대홍수가 났을 때 이 곳에다 배를 떠내려가지 않게하기 위해 밧줄을 매달았다고 하여 그 돌을 가르켜 배달은 돌(배달은 石,해발1415.5미터)이라고 부르며, 그당시를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 방태산 정상에는 지금도 바위틈바구니의 흙이나 모래속에서 조개 껍질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나 현재는 그 돌은 찾아볼 수 없다.
방태산의 식생은 대부분의 천연 활엽수 임지이며 일부 인공조림지도 있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 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계곡이 발원지로서 본 휴양림의 주된 수계를 이루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마당바위(마당처럼 평평하고 넓은 바위)와 2단폭포는 절경이라 할 수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꺽지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구역면적 - 9,387ha
7.0Km 2024-09-03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약수로 89-59
이 약수터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동약수는 탄산 성분이 많아서 톡 쏘는 탄산 맛 외에도 철, 망간, 불소가 들어 있어서 위장병에 특효가 있고 소화 증진에도 좋다. 지금부터 약 300년 전 어떤 심마니가 이곳 방동리에서 신비의 명약인 60년생 산삼을 발견하고 캐낸 자리에서 약수가 치솟기 시작했는데 방동약수가 바로 그것이다. 산삼을 캐낸 그날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많은 사람이 이 약수를 마시고 효험을 보았다고 한다. 300년 이상 된 엄나무 아래 깊이 팬 암석 사이에서 나오는 무색투명한 광천수인 방동약수는 나무 뚜껑을 덮어 보호되어 있다. 주변의 숲이 울창하고 갖가지 모양의 바위와 폭포·계곡이 연이어 있어 한적하고 신선한 자연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주변 방태산 자연휴양림과 방태산 계곡을 여행할 때 꼭 들렀다 가야 할 명소다.
7.0Km 2024-09-02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방태산길
방태산은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군과 홍천군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남쪽으로 개인산과 접하고 있다. 사방이 긴 능선과 깊은 골짜기를 뻗고 있는 풍광이 뛰어나 ‘정감록’이라는 책에도 이 산의 오묘한 산세에 대해 여러 번 언급되어 있다. 교통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계곡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침가리골의 짙푸른 물은 암반 위를 구슬처럼 굴러떨어지고, 적가리 골은 펼쳐진 부채 같은 독특한 땅 모양을 가지고 있다. 멀리서 보기에 주걱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주걱봉(1,443m)과 구룡덕봉(1,338m)을 근원지로 하고 있으며, 또한 방태산에는 방태산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량이 풍부하고 특히 마당바위와 2단 폭포는 절경이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 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른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 등의 많은 야생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정상인 주걱봉 서남쪽 아래엔, 청정한 자연림 사이로 개인약수가 자리 잡고 있다. 톡 쏘는 물맛으로 유명한 개인약수는 1891년 지덕삼(함북인)이 수도 생활을 하던 중 발견하였다고 전해진다. 방태산은 여름철에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수림과 차가운 계곡물 때문에 계곡 피서지로 적격이고 가을이면 방태산의 비경인 적가리골과 골안골, 용늪골, 개인동계곡은 단풍이 만발한다. 정상에 서면 구룡덕봉(1388), 연석산(1321), 응복산(1156), 가칠봉(1240)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7.2Km 2024-10-0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기린면 추대길 58
아침가리는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의 한 마을을 칭한다. 인제소재 방태산 기슭에 있는 산마을 삼둔사가리 중 하나로 오지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시간만 햇빛이 비치고 금방 저버리는 첩첩산중'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아침가리계곡은 시원하고 맑은 물과 계곡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으로 인해 사시사철 트레킹 코스로 알려져 있다. 아침가리트레킹은 방동약수에서 아침가리까지 난 길을 한참을 걸어 올라간 뒤 계곡길을 트레킹 하며 내려가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정해진 길이 없으며, 계곡을 따라 걸어도 되고 숲 그늘에서 걸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