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너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너두

제너두

14.9 Km    21263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산촌2길 60
033-345-7276

새로운 휴양문화의 선두인 제너두 펜션은 숲 향기 가득한 펜션을 통째로 사용할 수 있다. 숲 향기 가득한 곳에서 목조 별장을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별로 완벽한 독립공간이 제공되며, 거실과 연결된 야외 덱에 서면 확 트인 시야와 전원 풍경이 펼쳐진다.

청일관광농원

청일관광농원

15.2 Km    0     2023-10-0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길 20

산업화에 따른 도시의 발달과 그에 따른 각종 환경오염이 심화되어 가는 요즘 죽어가는 토양을 살리면서 수확량을 더욱 늘려가는 새로운 농영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청일주말농원을 가려면 청일면소재지에서 홍천 서석으로 넘어가는 국도 19호선을 따라가다 국사랑 토마토로 유명한 유리온실을 지나서 운무산 표지판이 보이는 속실리로 조금 들어가면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암봉의 묘미가 있는 운무산과 차고 맑은 계곡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청일주말농원을 찾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관광여건을 개발하여 최고의 여가공간을 조성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농지를 경영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롭고 새로운 농사방법을 연구하여 도입 유기농 특산물과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먹거리 생산 각종 민박시설, 자원봉사 운영, 자연친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익한 자연공간이다.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

15.3 Km    24644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길 147-19

모둘자리 힐링체험마을은 홍천 아미산 자락의 계곡이 흐르는 분지에 자리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곳으로 언제나 여유롭고 쾌적하게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수 있으며, 하룻밤 머무는 여행객은 다양한 자연속 힐링체험을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수 있기에 가족단위여행부터 회사워크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여행지이다. 4계절 내내 다양한 계절별 액티비티와 더불어 지역로컬푸드로 차려지는 정성가득한 식사. 그리고 한국식정원으로 가꿔진 전통한옥에서의 하룻밤까지. 지친일상을 벗어나 자연속에서의 짧지만 알찬 휴가를 꿈꾼다면 안성맞춤인 곳이다.

서봉사계곡 마을관리휴양지

서봉사계곡 마을관리휴양지

15.3 Km    24592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석면 구룡령로 2838

서봉사계곡 마을관리휴양지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위치한 마을관리휴양지이다. 응봉산(1,103m) 남쪽 기슭에서 신장동과 지장동을 거쳐 서봉사 앞을 흐르는 골짜기가 서봉사 계곡이다. 기암괴석 사이를 감도는 푸른 물과 짙은 숲, 웅장한 암벽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룬다. 서봉사계곡은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과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솔밭 그늘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매우 운치가 있는 곳이다. 주변에는 작은 계곡이 군데군데 위치하고 있어, 텐트를 이용하여 캠핑을 즐길 수 있는곳과 숙박을 하는 시설들이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소나무가 많이 서식하는 200~300m정도하는 야산에 등산로를 만들어 등산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고, 등산로 전체구간에 걸쳐 소나무가 많이 서식하고 있어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배두둑호박넝쿨마을

배두둑호박넝쿨마을

15.3 Km    18915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선애길 90

평창강 위에 선애교라는 이름의 교량이 놓여지지 않았을 때에 이 마을에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만 했다. 배를 타고 언덕을 올라가듯 한다고 해서 배두둑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겨났다.이 마을은 원래 소나무가 많은 언덕이라고 해서 솔언덕이라고도 했다. 배두둑 마을은 평창강을 건너서 산자락 밑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곳으로 좌청룡, 우백호의 풍수지리에 잘 맞는 지형이다. 장미산, 승두봉 등이 병풍처럼 둘러처져 마을에 들어서면 분위기가 아늑하다. 감자와 배추 등 농산물과 민물고기가 많이 생산되는 산촌이다. 특히 여름철이면 금당계곡 래프팅, 겨울철이면 눈썰매타기, 산토끼잡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배두둑마을은 한국관광공사의 자매결연마을이기도 하다. 상안미라는 지명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이 맛있기로 유명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호남가든

호남가든

15.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선애길 88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해 직접 키운농산물로 준비된 기본반찬과 국내산 오리와 닭을 한방제와 함께 조리하여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백숙 메뉴들은 1시간 전에 미리 예약하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선영아사랑해

선영아사랑해

15.3 Km    1     2023-11-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월암길 3-6

독채형의 모던 커플 펜션인 선영아 사랑해 펜션은 둘만의 공간을 찾는 커플들을 위해 독채형 구조로만 설계된 현대적인 스타일의 목조 펜션이다. 국내의 모던 목조주택을 대표하는 정수호 대표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기존의 펜션들과는 차별화된 모던함과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을 찾는다면 방문해 보는 것도 좋다.

평창더위사냥축제

평창더위사냥축제

15.4 Km    34025     2024-05-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해뜰마을길 49-7
033-334-2277

평창더위사냥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맞이 축제이다.
연중 10℃의 시원한 냉천수가 흐르는 땀띠공원에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다. 엄마, 아빠가 더 즐거운 더위사냥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승복기념관

이승복기념관

15.5 Km    40285     2024-05-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

이승복기념관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이승복 소년의 반공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적을 단지화한 연건평 548평의 기념관이다.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며 항거하다 온가족이 몰살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그 넋을 달래고 반공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그의 모교를 중심으로 1982년 10월26일 기념관을 개관하였다. 본관 전시실을 비롯한 총 6개의 전시실에는 이승복의 생애를 기록한 유화 13점을 비롯하여 북한 공산군 장비 106점, 유품 33점이 주제별로 전시되어있다. 본관 옆 자연학습관실은 1992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천연기념물과 야생동물, 나비류 등 7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공간에는 1998년 폐교된 이승복 소년의 모교인 속사초등학교 계방분교가 있으며 학교 안에는 이승복 소년을 추모하는 작품과 관련 영상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학교 운동장에 해당하는 바깥 공간에는 전쟁당시 사용되었던 전투장비와 헬리콥터, 정찰기 등 실물 전투장비도 전시되어 있다. 이승복기념관에서 5km떨어진 곳에는 이승복 일가족의 실제 생가터가 남아있다. 이 외 편의시설로는 산책길인 야생화단지 물레방아쉼터 등이 있다.

솔내음 평창 먹을거리촌

솔내음 평창 먹을거리촌

15.5 Km    27658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

해발 1,577m의 계방산은 정상을 오르는데 비교적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산이다. 31번 국도가 인제방향으로 운두령을 지나는데, 우리나라 국도 가운데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고개를 넘다보면 고개 정상이 산과 함께 항상 구름에 잠겨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운두령'이다.군사적 요충지로도 알려진 계방산과 운두령, 그리고 노동계곡을 따라 다양한 향토음식업소와 전통찻집 등이 자연발생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계방산지구 먹을거리촌과 중간에서 이어지는 속사리 지역을 신약수지구라 하여 일명 먹을거리촌으로 형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계방산등산을 비롯해 노동계곡, 이승복기념관, 이승복생가터, 신약수와 인접한 방아다리약수가 자리잡고 있고, 700리조빌, 방아다리산방, 7-STADIUM 등 황토 찜질방 등이 조성되어 있다. 전통찻집으로는 '감자 꽃 필 무렵'과 '산마을풍경' 등이 있는데 이색적인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황토와 통나무를 소재로 해서 귀틀집 형태로 지은 콘도형민박집이 일품이다.

민박집 중에는 귀틀집에다 장작불을 지펴 옛멋을 한껏 더한 곳도 있어 옛날의 정감을 더하고 있다. 이곳에는 송어횟집이 집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송어는 냉수성어류라 산간계곡의 맑은 물에만 서식하는데, 수온이 25℃ 이상 올라가거나 수질이 탁해져도 먹이를 먹지 않는습성때문에 이곳 노동리와 같이 오염되지 않는 곳에서만 자라는 특성이 있다. 송어는 칼슘, 비타민, 단백질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유명하며 단백한 감칠맛으로 송어회, 구이, 튀김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토종닭, 메밀 막국수, 산채정식, 부위별로 요리되는 평창한우, 바닷가재요리, 오리불고기 등 다양한 향토음식업소가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