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4-10-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두일길 279-16
2009년 8월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장 전체를 유기농인증을 받은 농장이다. 평창 라벤더팜은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더욱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며, 고랭지 해발 700m에 위치하여 큰 일교차, 비옥한 토양, 일조량 등의 환경에서 자란 유기농허브와 유기농블루베리는 맛이 뛰어나다. 2015년부터는 체험장을 오픈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진로체험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17.8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387
각종 장비렌탈, 리프트 할인권, 숙박에 강습까지 한 곳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 개업일 - 2002년 09월 16일 * 웰리힐리파크와 거리 1km, 약 5분 소요
17.8Km 2023-08-3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389
웰리힐리 파크 인근에 위치한 ‘스키&스노보드 전문 렌털숍’이다. 최신 카빙 스키, 스노보드, 알파인 보드, 해머데크 등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예쁜 신상 의류, 리프트 최대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적인 강사진들이 체계적인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
17.8Km 2023-07-2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397
웰리힐리파크 입구에 위치한 스키, 보드 의류 전문 렌탈샵 드림월드이다. 렌탈 이외의 장비 수리 및 왁싱을 하고 있으며, 리조트 회원권을 보유하여 콘도를 저렴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밝은 분위기로 실내를 리모델링하여 산뜻하다.
17.8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길 15-9
033-344-3579
뉴월드는 스키장과 가깝고 방이 많아 선택의 폭이 넓으며 조용하고 깨끗하다.
17.8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419
스커어들의 편안한 들림터로 고객님들의 편리하고 즐거운 스키, 보드를 위해 최신 장비 및 기술 지도자를 영입, 언제라도 도움을 주는 전문 장비렌탈샵이다. 특히 보드매니아들을 위한 샵으로, 보드를 즐기고 초보 입문하려는 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샵이다. 또한 최신의 고급화된 장비를 보유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보드 및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개업일 - 2005년 11월 17일 * 웰리힐리파크와 거리 1km, 약 1분 소요
17.9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98
스키짱 주인짱은 웰리힐리파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최상급의 스키, 스노보드 장비로 찾는이들에게 만족감을 준다.리프트 할인이 가능하며, 시기마다 할인율이 다르다. * 웰리힐리파크와 거리 3km, 약 3분 소요
17.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고원로 429
웰리반점은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 근처에 있는 중식당이다. 보드나 스키를 타러 가서 가볍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전날에 음주했다면 웰리짬뽕으로 해장하면 좋다. 단골이 늘어나면서 겨울이 아니어도 근처를 지나는 길에 방문하는 고객이 많다. 이 집은 대통령의 중식을 담당하던 대통령 전담 쉐프 출신이 운영하는 식당이다. 명인이 만든 웰리짜장면, 웰리짬뽕, 탕수육이 모두 인기 메뉴다. 특히 점심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런치 세트를 먹을 수도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7.9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고원로 404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서울스키는 웰리힐리파크와 가까우며 장비 배달 및 민박(숙박)이 가능하다. * 개업일 - 2006년 11월 16일 * 웰리힐리파크와 거리 0.5km, 약 2분 소요
17.9Km 2024-09-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 766-2
금당계곡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강원도의 숨은 비경을 따라 흐르는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