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더덕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횡성더덕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횡성더덕축제

횡성더덕축제

17.5 Km    26152     2024-02-0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033-340-2831

횡성군 8대 명품 중 하나인 더덕을 홍보하는 축제이다. 더덕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및 판매장과 음식점 운영한다.

강따라 방림 가는길

강따라 방림 가는길

17.5 Km    4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가평로 181-8

굽이치는 대화천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금당계곡이 합류된 평창강을 따라 고봉과 절벽이 조화된 멋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구간으로 주변경관을 조망하며 강변을 따라 걷는 길이다. 특히, 제3구간은 제방길과 강변길로 이루어져 있어 자전거 투어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다. 주변의 산과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자연의 정취와 멋진 풍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길이다.

홍천 삼생마을

홍천 삼생마을

17.5 Km    20967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두리길 254

강원도 홍천의 삼생마을은 군청소재지에서 35km 떨어진 화양강 상류의 청정지역으로 넉넉한 인심과 예의를 숭상하며 정감이 넘치는 사람들이 모여 살아가는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고장이다. 동쪽으로는 내면과 평창군 봉평면, 서쪽으로는 화촌면과 내촌면, 남쪽으로는 동면과 횡성군 청일면, 북쪽으로는 인제군 상남면에 접하고 있는 비교적 고산지대이면서도 평야가 많은 곳이다. 삼생마을은 전형적인 농업면으로 수리시설이 발달된 옥토에서 질 좋은 수라쌀과 특산품으로는 매년 열리는 찰옥수수축제와 함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찰옥수수, 전국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원조격의 전통을 자랑하는 옥수수찐빵, 오랜 작목반 생산으로 우수한 품질로 승부하는 느타리버섯이나 영지버섯, 생산을 시작한지 오래되지 않아 높은 지심의 밭에서 길러낸 6년근인삼, 그리고 옥선주 등이 있다. 주변의 경관이 매우 아름다워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인파가 찾아오고 있는 서봉사와 모둘자리 관광농원, 예술촌 등의 휴양시설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독특하면서도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서봉사계곡이나 아미산등산로, 생곡저수지 등은 삼생마을 특유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자연관광과 휴양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마을이다.

산악자전거 자운리코스

17.6 Km    0     2023-10-04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대

홍천군은 군내 면적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활용하여 다양한 산악자전거 코스를 개설했다.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원 임도 약 37km~50km의 구간으로 조성된 자운리 코스는 보래령과 운두령 일원의 수려한 경관과 맑은 공기로 인해 전국 마니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국유임도와 홍천지역 내의 부존자원을 연계한 레저스포츠 관광자원으로 건강과 휴양, 레저 스포츠 도시로서의 홍천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해발고도 약 800m에서~1,000m 사이 오대산 줄기에 이어지는 계방산 자락 아래 중턱을 거쳐가는 ‘산악자전거 자운리 코스’는 자연 힐링 코스로도 유명하다. (출처 : 강원도청)

청일관광농원

청일관광농원

17.6 Km    0     2023-10-0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길 20

산업화에 따른 도시의 발달과 그에 따른 각종 환경오염이 심화되어 가는 요즘 죽어가는 토양을 살리면서 수확량을 더욱 늘려가는 새로운 농영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청일주말농원을 가려면 청일면소재지에서 홍천 서석으로 넘어가는 국도 19호선을 따라가다 국사랑 토마토로 유명한 유리온실을 지나서 운무산 표지판이 보이는 속실리로 조금 들어가면 길목에 위치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암봉의 묘미가 있는 운무산과 차고 맑은 계곡이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청일주말농원을 찾는 사람에게 아름다운 관광여건을 개발하여 최고의 여가공간을 조성 저렴한 비용으로 주말농지를 경영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롭고 새로운 농사방법을 연구하여 도입 유기농 특산물과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먹거리 생산 각종 민박시설, 자원봉사 운영, 자연친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유익한 자연공간이다.

주천강자연휴양림캠핑장

주천강자연휴양림캠핑장

17.6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강변로영랑6길 115

둔내에 위치한 주천강 자연휴양림은 해발고도 700m ~ 788m의 봉우리들로 둘러쌓인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횡성군 둔내면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당 휴양림과 영월을 거쳐 동강과 만나 남한강으로 흘러가는 주천강 상류수원지로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산림이 어우러진 아늑한 공간이다. 다양한 수종으로 울창하게 조성되어있는 등산로를 거닐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참나무,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식생하여 삼림욕휴양에 좋으며 더덕, 마, 산추, 두릅, 취나물, 용담, 잔대 등 산채가 자생하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자연형 휴양시설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감상하실 수 있다.

백야

백야

1.8 Km    13259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527

휘닉스파크에 새롭게 자리 잡은 백야는 이용객들의 실력에 맞는 다양한 스키 장비와 고급 보드 장비, 의류를 갖추고 있다. 이용객들에게 맞춤형 민박이나 펜션도 알선해주며, 강습도 제공한다. 그 외 고글이나 비니, 장갑, 보호대와 같은 액세서리도 바로 구매 가능하다. * 개업일 - 2005년 11월 11일 * 보광휘닉스파크와 거리 1.5km

별빛나루 펜션

별빛나루 펜션

17.7 Km    0     2023-10-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401

별빛나루펜션은 강과 계곡,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펜션으로 4계절 내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유럽식 목조주택으로 지어졌다. 펜션 바로 앞이 강이 있어 수량이 풍부하고, 민물고기와 다슬기가 많이 잡혀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봄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장관을 이루며, 가을에는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의 단풍이 절경이다. 스키장과 인접하여 겨울엔 스키, 보드 등의 겨울 레저를 즐기기에도 좋다.

주천강자연휴양림

주천강자연휴양림

17.7 Km    43556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강변로영랑6길 115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주천강자연휴양림은 광대한 천연림과 주천강변이 만나는 곳에 조성되어 숲, 계곡, 강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변에 조성된 휴양시설이다. 주천강은 한강의 지류로, 태기산에서 발원하여 남한강과 합류하는 강이다. 봄에는 산수유와 개나리가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절경을 볼 수 있는 단풍으로 둘러싸인 숲과 겨울에는 하얀 눈과 얼음동굴을 감상할 수 있다. 깊은 숲 속에는 참나무,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과 산벚나무, 피나무, 물박달나무, 황벽나무, 고로쇠나무등이 자라고 있다. 휴양림에서는 숲속의 집에서 머물며, 울창한 숲속 길을 따라가는 산책, 산림욕, 자연 관찰, 자연 체험학습, 등산, 야영, 숲속 명상 등을 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숲속 마을에 통나무집 10동, 강변마을에 통나무집 10동, 숲속 학교(미니콘도)에 숙소 24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계곡 가의 원두막, 강변 정자는 여름철 특히 인기가 높다. 영동고속도로 둔내교차로에서 약 4km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접근이 쉽다. 남서 방향에 치악산국립공원이 있으며 동북쪽으로는 현대 성우 리조트와 보광피닉스파크가 있다. 휴양림 내에는 숲속 학교(연수원), 숲속의 집, 야영장, 숲속 교실, 물놀이터, 미니축구장, 배구장, 체력단련장이 있어 가족, 직장동료, 각종 단체 모임에 적합하다. 주천강자연휴양림의 물 놀이터는 주천강 강변에 조성된 청정한 계곡으로, 여름철 피서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방림 천제당길

17.7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천제당길 32-5

방림 천제당길은 방림면 소재지를 아우르는 길로서 삼산정에서 시작한다. 보섭봉이 우뚝 선 가운데 보섭봉으로 이어지는 보섭봉 산길에서 뒷골길로 달음하여 방축골 산길로 지나면 천제당 유원지로 내려오며 평창강을 따라 출발 지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천제당’ 이란 명칭은 옛 사람들이 명주꾸러미에 돌을 달아 이 소에 넣어보았더니 천 길이나 된다 하여 붙여졌다. 이 곳은 방림면 소재지이며 방림면 사무소를 찾으면 된다. 마을 둘레 길들은 대부분 마을과 인접한 길이므로 찾기가 쉽다. 천제당 소는 실제로 상당한 깊이와 맑은 물을 자랑한다. 또한 용왕님이 계신다 하여 매년 마을 사람들이 용왕제를 올리는 곳이기도 하다. 방림초등학교 맞은편 강둑에 길 안내판이 위치해있어 거기서부터 출발점을 삼으면 되는데 길을 건너 마을로 진입하면 낮은 언덕길이 나타나고, 마을 주민들이 세워둔 삼산정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