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조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리조아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마리조아펜션

7.2Km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기호바깥길 7-35
010-9772-5080

"도심 속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 그리고 모던함이 주는 편리함 "

펜션 마리조아에서는 진정한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시설과 마음이 담긴 서비스를 준다. 펜션 마리조아는 통영을 여행하기 위한 최고의 위치에 있어 고객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여기에 즐거움과 멋스러움을 덤으로 가져간다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통영향교

7.4Km    2024-06-14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향교길 82

통영향교는 1900년 진남군이 고성현에서 분리됨에 따라 이 고장 유림들이 지방민들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1901년 고성향교에서 분리하여 창건한 교육기관이다. 죽림마을의 평지에 세워진 통영향교는 대성전, 동무, 서무, 명륜당, 동재, 서재, 풍화루, 제기고, 내삼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앞쪽에는 학교, 뒤쪽에는 문묘를 배치하는 전학후묘의 형태이며, 대성전과 명륜당을 연결하는 중심축의 연장선상에서 풍화루는 약간 비틀어 배치하였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위시한 오성의 위패를, 동·서 양무에는 우리나라의 18현을 모시고 있다. 명륜당은 삼강오륜과 윤리규범의 덕목을 강의하던 강당이며, 동·서 양재는 학생을 가르치던 교실이었고,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 석전제만 봉행하고 있으며, 1983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올가리조트

7.5Km    2023-12-21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화포1길 59-83
070-4882-2952

올가리조트에서는 유기농 음료와 카이저 돔 생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잔디 정원과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통영왕새우

7.5Km    2024-09-11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화포2길 176
055-648-9623

물이 다른 새우! 통영왕새우! 통영왕새우양식장은 새우를 친환경 유기양식을 통해 직접 양식장에서 잡아 지하120m 의 해수지하수를 이용하여 1~2일간의 세척기간을 거친다. 불순물과 잡내음을 제거하여보다 싱싱하고 맛있는 새우를 공급하고 있다.일반적으로 노상판매나 다른 업소와는 새우가 질적으로 차이가 난다. 통영왕새우는 품질이 뛰어난 새우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크기와 최상의 맛으로 생산자가 직접 생산, 공급한다. 펄펄뛰는 통영왕새우의 신선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맘마논맘마

7.7Km    2022-05-19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용남해안로 230
010-6565-6969

맘마논맘마는 아침에는 바다 위로 해가 떠오르고 저녁에는 바다 위에 달빛이 아른거리는 곳이다. 방문객들에게 지친 일상의 무게를 벗고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통영생선구이

통영생선구이

7.7Km    2024-07-30

경상남도 통영시 동달안길 84

통영생선구이는 용남해안로를 따라 위로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고즈넉한 한옥 스타일의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옥색의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참돔구이 정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단체 여행 시에도 이용하기에 좋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창가 좌석은 인기가 많으므로 창가 좌석을 원한다면 예약하는 것이 좋다. 대표 메뉴는 생선과 돌솥 밥, 된장찌개로 구성된 생선구이정식이다. 생선은 생물 우럭과 가자미, 감성돔 중 당일 공수되는 생선 종류에 따라 무작위로 제공된다. 잘 구워진 생선 살을 큼직하게 발라 양념간장에 찍은 뒤 양파채를 곁들여 구운 생김에 쌈 싸 먹으면 된다. 근처에는 산책하기 좋은 소풀섬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소백산 BEST PORK (구, 소백산왕소금구이)

7.7Km    2024-09-19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2로 76-47
055-649-132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한 소백산 BEST PORK는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삼겹살 맛집으로, 사계절 많은 손님들이 찾는 맛집이다. 숯불구이전문점으로 다양한 고기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차는 가게 근처 갓길에 있는 주차라인에 주차하면 된다.

마야양고기

7.7Km    2024-09-11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2로 86-44
055-645-0165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하고 있는 마야양고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영양과 가격 모두 다 챙길 수 있는 곳이다. 친절한 사장님과 넓은 매장에 방문객들의 선호도가 높고 양고기 특성상 냄새가 날 것 같지만 마야 양고기는 냄새 없고, 담백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죽림한정식

죽림한정식

7.8Km    2024-07-01

경상남도 통영시 죽림2로 76-143

죽림 한정식은 통영 죽림 수산시장에서 차로 2분 거리에 있는 한정식 코스 요리 전문점이다. 갓 지어낸 쌀밥에 생선구이와 생선회, 해물 뚝배기 등 통영에서 유명한 메뉴들을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게다가 전 좌석이 전부 룸 형태로 돼 있어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메뉴는 총 다섯 가지 코스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많은 메뉴가 나오는 코스는 A 코스로, 샐러드를 시작으로 LA 갈비찜, 한우육회, 생선회, 생선구이, 간장 게장 등 20가지 이상의 메뉴가 나온다. 또한, 통영에는 술을 시키면 안주와 함께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제철 해산물과 통영의 음식이 나오는 독특한 문화인 ‘다찌’가 있는데, D 통영 다찌코스를 주문하면 풍성한 음식에 술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통영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

7.9Km    2024-08-30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한산일주로 70

한산도의 이충무공 유적지는 통영시 한산면 두억리 제승당 일원에 조성된 건물, 비석, 동산문화재 광장, 조경물 등과 풍치림야를 통칭한다.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이 본영을 설치하고 삼도수군통제사(三道水軍統制使)의 직무를 수행하던 곳으로 1963년 1월 21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전라좌수사로 있던 이충무공은 좌수영 함대를 이끌고 그해(1592) 5월 4일 1차 출동하여 옥포, 합포, 적진포해전에서 대승하고, 5월 29일의 2차 출동에서 적의 주력함대를 궤멸시킨다. 이어 7월 4일 제3차 출동에서 세계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7월 8일)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산대첩으로 조선 수군은 제해권을 완전히 장악하여 왜군의 소위 [수륙병진작전]은 수포가 되게 된다. 이어 8월 24일의 제4차 출동에서는 부산포에 집결해 있는 일본함대 100여 척을 격파하는 대승을 거둔다. 이에 선조는 1593년 8월에 이충무공에게 당시 편제에도 없던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하고 경상, 전라, 충청 삼도의 수군을 통괄 지휘하게 하는데, 이 무렵 이충무공은 한산도에 진영을 옮기고 장기전에 대비한다. 한산도 두억개에 터를 고르고 진영을 설치하기를 정유년(1597) 2월 26일 파직되어 서울로 압송되기까지 3년 7개월 동안 하였는데, 운주당을 비롯한 각종 공해, 창고와 부대 시설이 어느 정도의 규모로 어떻게 건립되었는지는 문헌상 명확한 기록이 없어 확인할 수는 없다. 현재 난중일기와 시조 및 한시 등이 전하는데 그중에서도 한산도에서 어느 날 밤 달을 보며 읊었던 [한산섬 달밝은 밤에]가 유명하다. 정유재란으로 한산 진영이 불타버리고 폐허가 된 지 142년만인 영조 15년 (1739) 조경 제107대 통제사가 이곳에 유허비를 세우고 운주당 옛터에 예대로 집을 짓고, 제승당이라는 친필현판을 걸었다. 그 후 영조 30년(1760) 이충무공의 후손 이태상제121대 통제사가 낡은 건물을 중수하면서 유허비를 손질하고 비각을 뒤로 옮겨 세웠다. 그로부터 117년 뒤인 고종 14년(1877) 공의 10세손 이규석 제198대 통제사가 제승당유허비를 새로 다듬어 세우고 옛비는 그 옆에 묻어 두었는데 최근에 다시 발굴하여 2기를 함께 보존하고 있다. 건양 원년(1896) 통제영이 혁파되고 뒤이어 주권을 일제에 빼앗기게 되자 지방 유림에서 제승당을 관리하였으나 재원 조달이 어려워 점점 퇴락하여 가고 있었다. 이에 통영 군민들은 제승당의 퇴락을 두고 볼 수 없다 하여 1932년 3월 15일 [한산도제승당중건기성회]를 창립하고 모금 운동을 벌이는 한편, 한산도민들은 따로 [모충계]를 결성하여 [충무영당] 건립과 충무공 영정 봉안을 추진하여 1933년 6월 2일 [한산도 제승당 준공식]과 [충무공영정 봉안식]을 동시 거행하기에 이르렀다. 40 여 년 후 1976년 국가 예산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정화 사업을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곳 유적지에는 충무사, 제승당, 수루, 한산정 등 당우를 비롯하여 유허비 2기, 한글유허비 1기, 통제사송덕비 7기, 비각 5동과 5개문(내삼문, 외삼문, 홍살문, 충무문, 대첩문), 기타 부속건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