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M 2023-10-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36
먹쇠루장평점은 강원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하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및 다양한 중식을 맛볼 수 있으며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101.0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길 15-7
033-333-7100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장평모텔은 비즈니스 여행객이 많이 찾는 숙소로, 금연숙소로 운영되는 예약제 숙소다. 프론트는 2층이고, 로비와 계단에는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와 제빙기, 전자레인지가 있다. 목욕탕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 장평시외버스터미널, 평창시네마, 다양한 식당들이 있고, 장평모텔 앞에 가끔씩 시골장터가 서기도 한다.
117.3M 2024-08-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길 15-3
용평면에 위치한 장평한우타운은 평창군민이 인정하는 평창기업 한우직영점이다. 한우 생등심, 한우살치살, 한우모둠 등 다양한 구이류와 한우육회, 우거지갈낙탕, 갈비탕, 설렁탕 등의 식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단체석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46.7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53
용평면에 위치한 한식 맛집으로, 외관 분위기부터 정겨운 시골 감성이 묻어난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백반과 찌개류, 오삼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고 여러 종류의 나물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대표메뉴인 백반은 다양한 반찬이 구성되어 있으며 따끈한 된장찌개의 맛이 일품이다. 매장 영업시간은 유동적으로 운영되므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53.2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54
용평 칼국수 맛집으로 칼국수를 주력 메뉴이며, 장칼국수, 만둣국, 부대찌개, 수육등의 다양한 메뉴가있는 한식당이다.
159.1M 2023-09-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55
장평버스터미널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한 장평메밀막국수는 물막국수,비빔막국수,간장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메밀로 만들어서 일반 막국수보다 부드럽고 부담스럽지 않으며 TV 요리경연대회에도 출연한 맛집이다.
369.9M 2023-09-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새이들길 14-7
평창강은 강원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참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영동고속도로 장평 나들목에서 바로 들릴 수 있는 곳에 자리하였다. 이곳은 규모가 꽤 큰 편으로 단체 모임이 가능하며 위생적이고 청결한 내부를 유지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한우등심, 한우불고기, 돼지갈비, 삼겹살, 버섯전골 등으로 질 좋은 육류만을 취급한다. 인근에 휘닉스파크, 이효석문학관, 이승복기념관, 계방산 산행, 방아다리약수,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등의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486.3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89
총 2개관 97석(1관 55석, 2관 42석)이며, 팝콘, 음료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매점을 갖추고 있다.
최신 개봉작 상영관이며 평창에서 '문화의 날'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538.6M 2024-09-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갈정지길 7
010-9244-7383
평창군이 가진 아름다운 유산 중 하나, 강원도 무형문화재 둔전평농악을 바탕으로 한 축제를 성장 및 발전시키고자 개최한 전통민속예술축제이다. 평창군 8개읍면의 9개 단체 민속보존회의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전국의 특색있는 민속예술공연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로, 공연 이외 전통음식 만들기, 한가위 민속놀이, 가마체험 등 다양한 전통민속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595.7M 2023-09-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갈정지길 10
진뚜루 마중길은 장평 시외버스터미널 뒤 속사 천변에서 시작된다.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속사 천변을 따라 걷다 금송교를 지나 마을 제방길과 영동고속도로 주변 길을 지나며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접근이 쉽고 이용이 편리한 약 5km의 트레킹 코스이다. 장평은 대부분의 지역이 완만한 산지를 이루고 있고 마을 중앙으로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고 속사 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강원도의 농촌마을이다. 진뚜루는 마을이 긴 벌판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장평리의 옛 이름이고 마중길은 이곳을 찾아오는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