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제빵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유가제빵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가제빵소

유가제빵소

13.7 Km    0     2024-05-07

대구광역시 달성군 테크노중앙대로1길 35

유가제빵소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유곡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정통 치아바타, 국내산 수제팥, 프랑스산 고메버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앙버터다. 이 밖에 몽블랑, 쌀 단팥빵,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을 맛볼 수 있다. 북현풍(하이패스)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비슬산자연휴양림, 비슬산치유의숲이 있다.

낙동강 캠핑&뮤직 페스타

낙동강 캠핑&뮤직 페스타

13.7 Km    1     2024-02-06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서로 199 낙동강 레포츠밸리 수상레저센터
053-242-1104

2023 낙동강 캠핑&뮤직 페스타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대구 달성군에서 개최되는 대구 최초, 최대 캠핑과 음악이 함께하는 행사이다. 음악과 함께 즐기는 캠핑, 캠프닉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통해 새로운 캠핑 경험을 선사한다.

낙동강 레포츠밸리

낙동강 레포츠밸리

13.7 Km    8     2024-04-04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구지서로 199

낙동강 레포츠밸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의 낙동강 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레포츠 벨리 안에 구지 오토캠핑장,강변 오토캠핑장, 수상 레저 센터 세 곳의 레저시설이 한 공간에 있다. 수영장, 트램펄린, 자전거, 서바이벌, 양궁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수상 레저 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수상 레저는 강습도 가능하다. 캠핑과 수상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은 곳이다. 단, 반드시 유선이나 인터넷 혹은 달성군 시설관리공단으로 미리 예약을 하거나 사용 정보를 취득 후에 가는 것을 권한다.

약수농원

약수농원

13.8 Km    0     2023-12-28

경상남도 창녕군 고암면 청간길 80

약수 농원야영장은 작고 아담한 캠핑장이다. 펜션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약수 농원캠핑장은, 울창한 나무들이 많아 자연스러운 나무 그늘이 많은 곳이다. 10개의 사이트가 있으며 공간이 넓어 텐트를 여유롭게 설치할 수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다. 캠핑장 바로 옆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있어,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으며, 물놀이도 할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수영장이라 자연학습체험에도 도움이 된다. 작지만 한편에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시설과 나무 그네가 있어 심심치 않게 놀 수 있다. 작은 미니도서관이 있어 비 오는 날엔 실내에서 책을 보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장이 있어 편리하다. 매점에는 장작과 아이스크림 등 기본적인 물품만 판매하고 있어, 급하거나 매점에 없는 물건을 구매하고 싶을 땐 근처 10분 거리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하면 된다.

낙동강레포츠밸리강변오토캠핑장

낙동강레포츠밸리강변오토캠핑장

13.9 Km    0     2024-05-17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구지서로 199

낙동강 레포츠밸리 강변 오토캠핑장은 대구광역시 달서군 구지면에 자리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청을 기점으로 포산고 사거리와 국가산단북로를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0분 안팎이다. 캠핑장은 낙동강 바로 앞에 위치했다. 이 덕택에 수려한 자연경관이 한눈에 담긴다. 더욱이 지척에 수상레저 지원센터가 있어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오토캠핑장 29면이 마련되어 있고,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8m로 널찍하며, 파쇄석으로 이뤄졌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도 출입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트램펄린이 설치되어 있고, 어느 사이트에서 접근하든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개수대, 카라반 모양의 화장실, 관리소 건물에 마련한 샤워장 등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 비슬산 자연휴양림, 개경포 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60여 년간 대를 이어 곰탕만을 만드는 곰탕집도 근처에 있다.

부례관광지

부례관광지

14.1 Km    0     2023-12-13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우곡강변길 672

부례 관광지는 경상북도 고령군 우곡면 낙동강 인근에 자리했다. 답곡회관에서 ‘예곡’ 방면으로 우회전해 낙동강 변을 따라 약 4km 정도 달리면 닿는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이크텔, 어드벤처, 풋살장 등 부례 관광지를 구성하는 다양한 시설들을 볼 수 있다. 약 37,040㎡의 부지에는 오토캠핑이 가능한 20면의 잔디 사이트와 카라반 10대가 있다. 각 사이트에는 전기시설과 무선인터넷,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남녀 화장실 각 2개소, 남녀 샤워실 각 2개소, 개수대 1개소가 있다. 부례 관광지에는 다양한 레포츠 시설이 갖춰져 있다. 캠핑장 북측에 있는 포레스트 어드벤처 및 암벽 등반 시설은 청소년 이용객과 가족 단위의 이용객들에게 인기다. 중심부의 바이크텔 뒤편에는 풋살장과 농구장도 자리하고 있다. 캠핑장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 대가야 생활촌, 가얏고 마을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용이하다.

우포늪 생태체험장

우포늪 생태체험장

1.4 Km    0     2023-10-27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 우포2로 370

국제 람사르 습지에 등록된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 내륙습지이자 자연 생태계의 보고로서 가치가 큰 우포늪의 상류를 복원시켜 수생식물 단지를 조성하였다. 우포늪의 보존 기능과 자연의 중요성을 인식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조성한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주제공원인 수생식물 군락지와 수생식물원, 야생화원 등을 조성하여 우포늪을 지속 가능한 21세기형 생태관광의 중심지로 부각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야외학습장과 생태 텃밭, 전통놀이 체험장, 다목적 잔디마당, 미꾸라지 잡기 체험장, 쪽배 타기 체험장, 논고동 잡기, 물고기 잡기 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탐방객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전시 관람 후 위층에 마련된 360도 전망대 쉼터도 꼭 이용해 보자.

낙동강 위더스 럭셔리글램핑

낙동강 위더스 럭셔리글램핑

14.3 Km    3     2022-11-16

경상남도 창녕군 박진로 627

위더스글램핑(낙동강 위더스 럭셔리글램핑)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반포리에 자리 잡았다. 창녕군청을 기점으로 2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우포1대로와 수개시남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글램핑장으로 탈바꿈한 덕분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캠핑장에는 스윗존, 해피존, 낭만존의 3개 구역에 걸쳐 글램핑 객실 34개 동이 마련돼 있다. 내부에는 침대, TV, 테이블, 개수대, 취사도구, 조리도구, 화장실, 샤워실 등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시설이 완비돼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 김치, 소금, 참기름, 쌈장, 고추, 마늘, 상추, 깻잎, 버섯 등 바비큐 무한 제공 세트로 제공된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유아 풀장, 매점 등이 있다. 주변에는 창원마법의정원이 있다.

나무이야기 영농조합법인

나무이야기 영농조합법인

14.4 Km    2     2024-05-02

경상북도 청도군 청려로 170-111

경북 청도군 풍각면의 낭만적인 산골짜기에서 힐링과 함께하는 목가구 교육/ 체험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40년 목공 장인과 함께하는 나무이야기, 나만의 의자 만들기, 어린이 우드텐트 만들기 등 재미있는 목공 체험과 함께 신기한 나무 이야기 들으러 목공 치유놀이터로 놀러오길 바란다.

영산향교

14.7 Km    16419     2023-12-18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유생길 19

영축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영산향교는 조선 중종 때 현유의 위패를 봉안하고 배향하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영산향교의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4년(선조 37) 중건하였다. 1959년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수하였으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6칸의 대성전, 각 5칸의 동재와 서재, 7칸의 명륜당, 내삼문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송조 4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