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m 2023-12-14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4로 37-78
055-648-346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한 조바우가마솥추어탕은 가마솥에 푹 끓여낸 전통 추어탕 전문점이다. 잡내 없는 깔끔한 추어탕은 남녀노소 좋아하며, 추어탕을 못먹는 이들을 위해 돈까스와 만두도 판매하고 있다.
6.5Km 2023-08-23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5로 43
055-641-1020
동경호텔은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 북통영 IC로 진입하면 관광 통영의 관문인 죽림에 위치하고 있다. 통영은 뛰어난 비경의 미륵산 케이블카, 달동네 벽화마을 동피랑, 그리고 강구안, 달아공원, 중앙시장 등 수 많은 관광 자원을 가진 자연휴양 도시이기도 하다. 동경호텔은 41실의 다양하고 품격 있는 객실과 5개의 부대 영업장을 겸비하여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모든 고객들에게 내 집과 같이 정감이 넘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통영을 대표하는 관광호텔로 거듭 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6.6Km 2023-06-10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5로 37
055-643-0482 / 010-6660-1732
W모텔은 통영시 신시가지 죽림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0년 8월에 준공했다. 모텔 앞 바다전망이 정말 좋고 인근식당 및 이마트, 통영터미널 등 주위 편의시설도 좋다. 아늑하고 깨끗한 객실과 넓은 야외 공간이 있어 연인이나 가족여행에 정말 좋으며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있어 바닷가 체험낚시나 바닷길 산책을 해도 좋다. 각 객실마다 다른 실내 인테리어를 적용하여 다양한 테마를 연출하였으며 모텔형 객실과 더불어 펜션형 객실도 있어 가족여행과 연인여행에 모두 좋다. 격조높은 인테리어로 통영에서 최신식 모텔로서 자부하며, 각 방에는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고 무선인터넷 또한 설치되어있어 편리함을 더해준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6.6Km 2023-05-30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4로 23-37
055-644-7621
이곳은 순수 한우 100%만을 고집하는 모범업소로 생등심, 생갈비살 전문이다.
6.6Km 2024-08-1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미남리 822-12
해넘이 풍경이 조용하고 예쁜 어촌마을의 소소한 선착장, 배, 방파제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곳이다. 달아항에 가면 학림도, 송도, 저도, 연대도, 만지도 등 5개의 섬마을을 이어주는 ‘섬나들이호’를 만날 수 있다. ‘섬나들이호’는 섬마을 사람들에게 편리한 발이 되어주고, 관광객들에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0년 어촌 뉴딜사업 선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달아항은 앞으로 일몰 전망공간, 휴게공원, 문화예술 체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주민의 놀 터, 일터, 삶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달아항에서 연대도 등의 섬으로 가는 배의 출항 시간은 매일 달라지므로 매표소에 전화하여 출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6.7Km 2023-10-24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5로 25-25
0507-1361-5315
오페라 모텔은 고객 만족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노력하며 귀사의 사업 번창에 일조를 담당하고자 품격 높은 비즈니스호텔로 거듭났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국인 및 외국인이 머물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호텔이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고급휴양지 문화를 만들 것이며 꿈을 실현하는 통영시 최고의 호텔로 거듭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6.7Km 2024-09-11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36
055-646-2100
바다향기횟집은 통영애서 유명한 횟집으로 죽림 바다를 보면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전경으로 가족모임, 연인과의 데이트, 회식 장소로 적합한 횟집이며 멋진 추억을 담아 가세요.
6.7Km 2023-04-2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36
055-644-0300
바다향기는 통영 바닷가에 자리한 호텔이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지만 호텔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객실 중 디럭스 객실은 발코니에서 바다를 조망하기에 좋고, 패밀리 객실은 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다. 같은 건물에 횟집이 있어 식사도 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근처에 이마트,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있고, 차량 15분 거리에 동피랑 벽화골목, 서피랑 마을길, 충무김밥거리 등이 있다.
6.7Km 2024-05-13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1115
통영이라는 이름은 수군통제사가 머문 통제영이 있던 자리라는 데서 비롯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전라, 경상, 충청 3도를 통괄하기 위해서 수군통제사라는 자리를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 충무공이순신이 부임했다. 그는 전남 여수에 있던 통제영을 통영시 앞바다에 떠 있는 한산섬으로 옮겼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이 일대를 통영이라 부르게 됐다.임진왜란이 끝난 후 통제영이 옛 충무시로 옮기면서 옛 충무시 일대까지 통영이라 부르게 되었다. 지금도 남아있는 한산섬의 제승당이나 통영시의 세병관 같은 유적지는 이 일대가 통영임을 증명 해준다. 1995년 1월 시·군 통폐합 때 통영군은 충무시와 합쳐져서 통영시로 확정되었다.
미륵산이 최고의 일출 정경을 자랑하는 곳이라면 달아공원은 국내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이다.통영시 남쪽의 미륵도 해안을 일주하는 23km의 산양일주도로 중간에 있다. '달아'라는 이름은 이곳 지형이 코끼리 어금니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는데 지금은 '달구경하기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고 한다. 통영 시민들은 보통 '달애'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륵도 최남단 해안가에 자리 잡은 달아공원은 산양해안일주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바다 경치를 즐기다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이곳에 서면 시원스레 펼쳐진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한산, 욕지, 사량 등 3개 도서면 관내의 대다수 섬들을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전경은 가히 일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달아공원에는 관해정이라는 정자 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정자 양편으로는 동백나무가 줄지어 자란다.
달아마을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일 뿐 더러 한려수도의 장관도 감상하고 낙조나 달이 뜬 밤의 은파를 감상하기에 더없이 좋은 정자로 지난 1997년에 세워졌다. 또 동쪽으로는 멀리 거제도가, 서쪽으로는 남해도가 보인다. 달아공원 전망대에 올라서면 대·소장재도, 저도, 송도, 학림도, 곤리도, 연대도, 만지도, 오곡도, 추도, 욕지열도와 이름 없는 수많은 작은 바위섬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다도해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공원 내에는 섬 안내 대형지도가 한쪽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실제 풍경과 대조하면 섬의 대부분은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