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m 17154 2023-05-30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4로 23-37
055-644-7621
이곳은 순수 한우 100%만을 고집하는 모범업소로 생등심, 생갈비살 전문이다.
5.3Km 24 2023-10-24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5로 25-25
0507-1361-5315
오페라 모텔은 고객 만족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노력하며 귀사의 사업 번창에 일조를 담당하고자 품격 높은 비즈니스호텔로 거듭났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내국인 및 외국인이 머물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호텔이다.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고급휴양지 문화를 만들 것이며 꿈을 실현하는 통영시 최고의 호텔로 거듭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5.3Km 22 2023-10-25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일주로 594
070-4364-9531
미성스위트펜션은 산양일주로 명당에 자리한 펜션이다.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 이곳에 방문하여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산과 바다가 함께하는 미성스위트펜션은 수영장과 바비큐장, 루지체험, 요트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5.3Km 5 2024-09-11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36
055-646-2100
바다향기횟집은 통영애서 유명한 횟집으로 죽림 바다를 보면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전경으로 가족모임, 연인과의 데이트, 회식 장소로 적합한 횟집이며 멋진 추억을 담아 가세요.
5.3Km 2 2023-04-2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해안로 36
055-644-0300
바다향기는 통영 바닷가에 자리한 호텔이다. 통영종합버스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지만 호텔 픽업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다양한 객실 중 디럭스 객실은 발코니에서 바다를 조망하기에 좋고, 패밀리 객실은 월풀욕조가 있어 피로를 풀기에 좋다. 같은 건물에 횟집이 있어 식사도 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근처에 이마트, 식당 등 편의시설이 있고, 차량 15분 거리에 동피랑 벽화골목, 서피랑 마을길, 충무김밥거리 등이 있다.
5.3Km 11 2023-09-21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길 219
010-9778-8003
제이힐펜션은 통영에서 거제도로 넘어가는 길목인 통영 용남면 연기마을 바닷가에 위치하여 거제대교를 비롯하여 바다전망이 한눈에 펼쳐진다. 특히 펜션 앞 바닷가 갯벌에서 조개 캐기, 고동 잡기 등의 체험도 직접 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펜션이다. 이순신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싸웠던 바다인 견내량이 한눈에 보이며 그 건너 거제도도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넓은 주차장과 바베큐장이 있으며, 조용한 바닷가를 거닐 수 있는 산책로도 있다. 통영과 거제도 중간에 있어 통영과 거제도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어 좋은 곳, 제이힐 펜션에서 아름답고 낭만적인 통영 여행을 즐겨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5.4Km 0 2024-06-04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분덕길 156
통영오토캠핑장은 통영과 거제의 경계에 위치하여 두 도시를 모두 관광하기에 적합하다. 통영오토캠핑장 내에는 총 10개의 카라반과 24개의 캠핑 사이트가 있다. 카라반은 냉난방 시설과 샤워실 및 화장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 캠핑장에 방문한 관광객들은 갯벌 체험, 낚시,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으며,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통영시민 생활체육공원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이외에도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로 매점, 트램펄린, 텃밭, 어린이용 풀장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오토캠핑장은 통영과 거제의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통영 여행을 하며 머물기 좋은 최적의 캠핑장이다.
5.4Km 1 2024-05-07
경상남도 통영시 산유길 112
통영시 산양읍 박경리 기념관 맞은편으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조용한 수목원이다. 입구는 작은 시골길처럼 고요하다. 차량은 출입이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박경리 기념관에 주차 후 걸어서 이동하면 된다. 공원 자체도 작은 편이라 한 바퀴를 도는데 15분에서 20분 정도면 충분하다. 배롱나무 길과 생태 연못, 잔디 광장, 숲속 쉼터, 전망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약간의 오르막길을 제외하면 모두 평탄하여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산책길을 따라 잘 정돈된 나무와 수목, 꽃들이 있어 마치 유럽의 어느 정원을 걷는 느낌마저 든다. 가을이 되면 밤나무에 잘 익은 밤나무도 만나볼 수 있다. 다만 공원 내 식물 및 열매 채취는 금지되어 있다. 이 밖에도 킥보드와 반려동물 출입도 금지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