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포리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나포리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나포리횟집

나포리횟집

15.0Km    22656     2023-02-02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1길 133
055-673-1481

청정해역인 이 고장 앞바다에서 6월부터 8월 사이 한정 어획되는 갯장어는 일본에서 하모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필수아미노산, 칼슘, 인, 비타민A가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강장 요리로 이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다. 주인이 바다에서 직접 갯장어를 비롯한 생선을 잡기 때문에 신선도, 양, 가격에서 타 업소보다 차별화된다.

부산횟집

부산횟집

15.1Km    0     2024-07-03

경상남도 고성군 두포1길 145

경상남도 고성의 삼산면의 작은 어촌에 있는 부산횟집은 싱싱한 자연산 갯장어 회가 유명한 맛집이다. 바다와 포구를 바라보고 있는 부산횟집은 현지인들에게는 유명한 식당으로 멀리 있는 지역에서도 철이 되면 찾아와서 먹고 가는 손님들이 있다. 갯장어는 여름에 주로 잡히고 여름 몸보신 음식으로 먹을 수 있으며, 회나 샤부샤부가 인기 있다. 특히 갯장어 회는 1~2시간 숙성시켜 살이 더 쫀득하고 식감이 좋으며, 부산횟집만의 특제 초장 소스에 콩가루를 섞어 갯장어 회와 채소를 함께 먹으면 비린 맛을 잡아주어 젓가락을 멈추기 힘들다. 장어국은 구수한 국물로 따뜻하게 한 그릇의 배부른 식사가 가능하다.

대봉장횟집

대봉장횟집

15.2Km    21178     2023-08-31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두포2길 28-23
055-673-7919

청정해역인 고성 앞바다에서 6월부터 8월 사이 한정 어획되는 갯장어는 일본에서 하모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필수아미노산, 칼슘, 인, 비타민A가 다량 함유하고 있어 강장 요리로 이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다. 갯장어 철만 되면 하모를 맛보기 위하여 전국에서 예약으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갯장어 초고추장을 특별한 비법으로 만들기 때문에 갯장어와 양파를 버무려 먹는 맛이 일품이다.

비진도

15.3Km    56888     2023-06-21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통영항에서 13km 떨어진 한산면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산호빛 해변은 해안선의 길이가 550m 되는 천연백사장이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얕은 데다 수온이 알맞아 여름철 휴양지로는 최적지이다. 또 해변 언덕에는 수령 100년이상의 해송 수십 그루가 시원한 숲을 이루며 운치를 더해주고 있어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비진리 외항마을에 위치한 비진도 해수욕장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여 있으며 특이하게도 해안선의 길이가 550m의 천연백사장을 사이에 두고 안섬과 바깥섬, 두 개의 섬이 아령처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해변의 앞, 뒤가 모두 바다라는 점이 특징이며, 서쪽해변은 잔잔한 바다와 모래가 덮인 백사장인 반면, 동쪽 해변은 거친 물살과 작은 조약돌로 이루어진 몽돌해변이라는 것이 이색적이다. 또 양쪽이 바다이기 때문에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특징이다.
통영 여객선터미널에서 비진도로 들어오는 배를 타고 오는길에 해금강 및 십자동굴을 함께 구경할 수 있으며,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탓에 바닷물이 유난히 깨끗하고 파란색을 띄며 마치 외국에 온듯한 착각이 들만큼 이국적인 분위기이다. 해변 곳곳에 작은 섬들과 갯바위 낚시터가 많아 해수욕과 함께 낚시도 할 수 있고 주변 일대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만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또한, 선유대(311m) 정상에 오르면 산호빛 해변이 가슴 속에 와닿으니 답답한 도시의 스트레스가 확 날아 간다.

추도(통영)

15.4Km    24153     2024-05-23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추도리

통영시 산양읍에 속해 있는 추도는 통영항에서 21km 떨어진 섬이며, 섬의 형상이 가래(농기구)처럼 생겼다 하여 추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1.643㎢의 면적에 해안선 길이는 12km이며, 희망봉이라고 하는 큰 산과 작은 산 2개를 축으로 대항, 미조, 샛개, 물개 등의 마을이 터를 잡고 있다. 섬의 서쪽 끝 미조마을 해안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00년의 후박나무 한 그루가 민가의 담장을 등지고 서 있다. 해안으로 나서면 용암이 분출되어 만들어진 볼거리가 나타난다. 얼금얼금 얽은 자국을 드러내놓고 있는 섬의 옆 얼굴은 해안선을 따라 흔들바위, 오지바위, 농바위, 가마바위, 북바위, 수리바위 등 그 이름에 걸맞은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서쪽에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용두암은 본 섬과 붙은 듯이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감성돔과 볼락 자원이 풍부하여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낚시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학림, 송도, 저도, 연대도 등을 경유해 추도까지 가는 한려페리호가 1일 2회 출항한다.

남포로

15.5Km    6     2023-05-31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공룡로 3078

고성의 여름 추천 음식인 하모회를 즐길 수 있으며, 생선 모듬회 주문 시에도 하모회를 함께 맛볼 수 있다. 모듬회 주문 시, 매운탕이 포함되며 기본 반찬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배부르게 식사가 가능하다. 홀이 넓어서 가족 외식하기 좋으며, 창가 쪽에 앉으면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숲소리공원

15.6Km    0     2024-05-03

경상남도 거제시 서정1길 97-40

숲소리공원은 동·식물과 테라피가 접목된 공원으로 2018년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2020년 3월에 완공되었다. 곤충․표고버섯 체험장에는 장수풍뎅이 표고버섯이 자라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자연학습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또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 도토리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숲소리공원의 가장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물체험장에 가면 21마리 양과 20마리의 토끼가 있으며, 먹이주기 체험이 운영되므로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체험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한, 편백나무 숲 산책로 주변에는 벤치와 평상을 설치하여 도심 속 지친 몸을 힐링 할 수 있는 농촌휴식의 공원이다. ※ 주변관광지 : 거제식물원, 옥산금성, 거제현관아, 거제질청

죽도(통영)

15.6Km    27175     2024-06-12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죽도

통영에서 남동쪽 뱃길로 18km 해상에 위치한 죽도는 한때 100가구 이상 500여 명이 살기도 했던 섬으로 [돈섬], [부자섬]이라는 별칭이 붙었을 만큼 자원이 풍성했다고 한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물리칠 때 병장기의 재료로 대나무가 사용될 만큼 대규모 군락을 이루고 있었으나, 현재는 마을 당산에서만 볼 수 있으며 대나무가 많은 섬이라하여 죽도, 대섬 등으로 불린다. 선착장과 죽도방파제에 배를 댈 수 있고, 관광하려면 배를 타야 하며, 죽도에는 통영에서 정기적으로 여객선이 운행된다. 죽도 내부에는 죽도해수욕장이 있고, 옛 죽도분교 터에 설립된 죽도연수원에는 여러가지 부대시설을 갖춰 심신의 재충전은 물론 단합의 최적 장소이기도 하다. 죽도에서 매년 개최되는 남해안별신굿은 남해안 지역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지냈던 마을 굿이다. 죽도 서쪽 해안과 호두 동쪽 끝 설비 사이인 좁은 해역인 성남도는 삼치, 방어, 숭어, 농어 등 각종 어종들의 이동 통로로 황금어장이 형성돼 주민들은 물론, 낚시꾼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

프린스호텔

프린스호텔

15.6Km    30831     2024-09-20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남해안대로 2463-21
055-673-7477, 010-6382-7479

전남 고성 남해안대로에 위치한 프린스호텔은 전 객실에 무료 와이파이와 IPTV가 설치되어 있다. 간편 조식, 셀프 세탁실, 바비큐장, 골프연습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주차장이 넓어 자차 이용에 편리하다.

장의사(고성)

장의사(고성)

15.6Km    18764     2024-09-25

경상남도 고성군 거류면 신용9길 295

경남 고성군 거류면 한복판에 우뚝 솟은 거류산(570m) 중턱에 위치한 장의사는 신라 원효대사가 선덕여왕 1년 (서기 632년)에 창건하여 6.25 사변의 병화를 입었으며 1891년 성담화상이 중창한 것을 비롯하여 1917년 효봉화상에 의하여 중건되고 그 후 신도들에 의해 보광전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며 사찰의 뒤로는 기암괴석이 웅장하게 치솟아 울창한 수목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출처: 고성군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