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두리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두리원

15.6Km    10     2024-08-01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4943-8
055-632-5000

두리원은 최고 품질의 우리 한우를 엄선하여 정성껏 음식을 준비한다. 소고기 수입육과 돼지고기는 취급하지 않고, 최고급 한우만 취급한다.

고옥정

고옥정

15.9Km    0     2024-06-28

경상남도 고성군 당동5길 54-7

경남 고성군 거류면에 있는 고옥정은 오래된 주거 공간이 지닌 기억을 담기 위해 건물의 기와와 벽을 남겨놓고 개조하였다. 한옥의 고즈넉함에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결합한 건물과 그 앞으로 펼쳐지는 등대, 거류방파제 등 바닷가 풍경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시킨다. 커다란 창 너머로 파도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1층,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2층,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까지, 카페 곳곳에는 포토존과 오션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크림커피로 아메리카노나 라테에 꾸덕꾸덕하고 고소한 크림이 올라간 커피이다. 프릳츠 원두를 사용하고 따로 구매할 수도 있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수제 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야외 테라스에서만)

일번수산왕새우

16.0Km    0     2024-02-14

경상남도 고성군 공룡로 3030

일번수산새우는 경남 고성에 위치하며 생새우 판매와 새우요리를 같이하는 식당이다. 메뉴로는 새우구이, 새우튀김, 깐풍새우, 칠리새우, 왕새우짬뽕탕 등이 있어 다양한 새우요리를 맛볼 수 있다.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해물새우라면, 새우죽 등도 준비되어 있다. 일번수산새우의 새우튀김은 특히 부드럽고 맛있어서 통째로 튀겼지만 남녀노소 먹기에 좋다. 식당의 규모도 크고 내부는 깔끔하다. 테이블 간격도 넓고 어린이 놀이방도 따로 구비되어 있어 단체 손님이나 가족이 외식하기 좋다.

가마솥국밥

16.1Km    13     2023-11-10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동부로 2
055-632-5363

경남 거제시 동부면에 위치한 거제 가마솥국밥집은 일반 음식점에서 느낄 수 없는 깊은 맛을 자랑한다. 타지에서도 손님이 찾아 올 정도로 맛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국밥을 제대로 대접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든 국밥은 따로 국밥으로 제공되며, 돼지국밥, 소고기국밥, 내장국밥, 추어탕을 판매한다.

거제 명진리 느티나무

16.1Km    20389     2024-06-17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명진리 220

느티나무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으며,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라서 둥근 형태로 보이며, 꽃은 4월~5월에 피고 열매는 원반 모양으로 10월에 익는다. 줄기가 굵고 수명이 길어서 쉼터 역할을 하는 정자나무로 이용되거나 마을을 보호하고 지켜주는 당산나무로 보호를 받아왔다. 마을 앞 가운데에 자라고 있는 거제 명진리의 느티나무는 나이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14m, 둘레 7.7m의 크기로 높이 1m 부위에서 사방으로 굵은 가지가 뻗어 있어 마치 커다란 녹색 우산을 펼쳐 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명진리 마을 사람들은 이 느티나무가 마을을 지키는 수호목이라고 믿어 있어 마을에 시집오는 새색시에게 제일 먼저 이 나무 밑에서 고신제를 지내게 했다고 한다.

오아시스호텔

16.1Km    14     2023-09-11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4로2길 11-9
055-636-8900

거제의 명산인 계룡산 자락에 위치해 전방으로 거제 경제의 중심인 삼성 중공업 앞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아시스호텔은 1999년 개관 후 수 많은 외국인, 출장 및 여행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리한 호텔로 자리매김 해왔다.
(정보제공자: 거제시청)

남산공원(고성)

16.2Km    23862     2024-06-05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동외로47번길 70

고성읍 주변과 남해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공원으로 공원 입구는 선인들의 행적비가 가지런히 정비되어 있고, 84계단을 오르면 대한불교조계종 옥천사의 말사인 보광사를 만날 수 있다. 보광사 좌측에는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충혼탑과 봉안각, 6.25 반공유적비 등이 세워져 있다. 보광사 위편 산등성이에는 생활체육시설과 목련쉼터를 조성하여 체력단련과 함께 쉼터로서의 완벽한 휴식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읍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부터 산정을 거쳐 수남리와 신월리까지 3~4m 폭의 산책로가 잘 닦여져 있으며 약 1시간이면 산책이 가능한 거리이다. 남산공원은 전문 육상선수들의 동계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며, 정상에는 고성만 해안과 고성읍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팔각정이 세워져 있어 읍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은 물론, 산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머무르고 싶게 하는 포근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고성탈박물관

16.2Km    19213     2024-06-13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율대2길 23

2005년 개관하였으며, 상설전시실 1실, 기획전시실 1실, 그림책 휴게실, 수장고, 강의실 등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한국 탈을 지역별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기획전시실에서는 탈과 탈문화, 지역민속문화와 관련된 특별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고성탈박물관은 전시관, 야외장승마당,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고성오광대를 비롯한 경남지역 탈놀이에 사용하였던 탈을 중심으로 신앙탈 및 창작탈 등 국내 탈들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여러나라의 탈들을 전시하고 있다.

거제 계도어촌체험마을

거제 계도어촌체험마을

16.3Km    59724     2024-05-10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가조로 837

통영에서 거제대교를 건너면 우리나라 두 번째로 큰 섬 거제도가 나온다. 마을 뒷산이 닭(鷄)처럼 생겼다 하여 계도마을이라고 불리는데 마을 지형과 관련하여 또 다른 재미있는 이야기는 마을 앞 섬이 지네처럼 생겨서 꼭 닭이 마을로 달려드는 지네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형상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마치 닭 앞에 맛있는 먹이가 널려있는 것처럼 이 마을 인근 해역은 볼락, 도다리, 노래미, 감성돔 등 제철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맑고 깨끗한 해역에서 자란 미더덕과 홍합은 지역 특산물로 손꼽히고 있다. 계도어촌체험마을은 바다낚시에 관한 모든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해상 펜션형 낚시로 알려지기도 한 콘도형 좌대낚시는 가족이나 모임 단위로 와서 바다 위에서 안전하게 1박을 하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낚시의 재미와 여행자 간의 추억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노배낚시는 우리나라 전통 노로 배를 저어 나가 낚시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유유자적 세월을 낚기에 딱 좋다. 가두리식 낚시는 가두리 안에 적당량의 물고기를 가두어 두고 안전하게 낚시를 즐기는 것으로 어린이나 여성들이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이다. 양식장 견학, 통발체험, 어민생활 체험 등 다양한 어촌체험과 더불어 미더덕 가공시설, 견학 및 구매, 수산물 직판, 바베큐장을 이용한 지역 특산 해산물의 요리 및 시식 체험도 제공하고 있다.

동해면 작은 구학포 공룡 화석지

16.3Km    0     2024-09-11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조선특구로 656-33

작은 구학포는 당항포와 같은 권역에서 둘러볼 수 있는 대표적인 공룡 발자국 화석지다. 큰 구학포에서도 대형 초식공룡의 발자국을 볼 수 있는데 초입이 현재 공사 중이라 위험하다. 때문에 이번 코스에서는 큰 구학포 대신 작은 구학포를 소개한다. 작은 구학포 공룡발자국 화석지의 유일한 단점은 찾아가기 어렵다는 것. 찾아내기만 하면 해안의 바위에서 공룡발자국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77번 국도에서 동해면 장좌리로 들어서 ‘구학포공룡발자국 화석지’ 안내 표지판이 보이면 일단 성공이다. 간이 주차를 하고 산길을 내려가면 공룡발자국 화석지에 닿는다. 그리 선명하지는 않지만 알아볼 수 있는 공룡 발자국이 언젠가 이곳에 공룡들이 살았음을 증명한다. 상족암이나 당항포보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공룡발자국은 물론 발자국까지 이어지는 산길도 걷는 재미가 있다. 단, 이곳에서 공룡발자국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물때를 잘 맞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