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Km 2023-09-21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해간길 89
055-648-7887
통영과 거제를 잇는 신, 구 거제대교 아래의 바다를 견내량이라고 하며, 견내량 남쪽으로 보이는 아름다운 섬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이다. 늘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 드리기 위해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바다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천해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거제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두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5.6Km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연기안길 119
055-641-3004
타셋펜션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기분 좋은 바람이 있는 리조트형 펜션이다. 일상생활에서 지친 우리가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TACET(천천히 충분히 쉬어라)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5.6Km 2023-08-31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양화길 145
055-649-6609
풍화리 안쪽에 있는 펜션으로 다른 펜션과는 달리 소규모이며 층별로 대여하고 있다. 객실에 머문다는 느낌보다는 자신의 별장에 쉬러 왔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낯설지 않은 펜션이다. 간단한 해양스포츠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편하게 쉬면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모두 갖춰져 있는 곳이다.
5.7Km 2023-01-1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일주로 1446
055-648-0020
천혜의 아름다운 관광도시 통영을 찾아주신 관광객에게 50년 전통의 충무김밥이다. 이 곳은 그동안 찾아주신 손님분들의 좋은 호평속에서 영업중이다.
5.7Km 2024-09-0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양화길 158
055-649-2531
연지펜션은 통영 자연 속에서 머물다 갈 있는 숙소로 멀리 바다 전망이 보이고 뒤로는 소나무숲이 병풍처럼 둘러싸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풍화리 양화마을 윗골에 위치해 있다. 1층 독채와 2층 투룸형 객실 1개, 별채로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넓은 마당과 텃밭, 야외 바비큐장, 왕복 30분 거리의 등산로 등 부대시설이 있다. 2층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은 아름다움과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 차 한잔의 여유가 통영여행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만든다. 여름철에는 아이와 함께 즐기는 미니 수영장도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통영 여행길에 편안한 휴식처가 되는 펜션을 떠올린다면 연지펜션을 잊지 말고 찾아보자.
5.7Km 2020-07-0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풍화일주로 228
낚시와 힐링을 365일 즐길 수 있다. 낚시는 배낚시, 좌대낚시, 체험낚시 등 낚시의 모든 것 즐길 수 있다.
5.7Km 2024-09-11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2로 86-44
055-645-0165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하고 있는 마야양고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맛으로 영양과 가격 모두 다 챙길 수 있는 곳이다. 친절한 사장님과 넓은 매장에 방문객들의 선호도가 높고 양고기 특성상 냄새가 날 것 같지만 마야 양고기는 냄새 없고, 담백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5.7Km 2024-09-19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죽림2로 76-47
055-649-1326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한 소백산 BEST PORK는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삼겹살 맛집으로, 사계절 많은 손님들이 찾는 맛집이다. 숯불구이전문점으로 다양한 고기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어 든든하게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차는 가게 근처 갓길에 있는 주차라인에 주차하면 된다.
5.7Km 2023-10-30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돌로 쌓은 산성으로, 고려 공민왕 23년(1374) 왜구의 침략을 막기 위해 최영 장군이 병사와 많은 백성을 이끌고 성을 쌓아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 전한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왜구에 의해 당포성이 점령당하였으나 이순신 장군에 의해 다시 탈환되었는데, 이것이 유명한 당포승첩이다. 당포성은 2중 기단을 형성하고 있는 고려·조선시대 전형적인 석축진성(국경·해안지대 등 국방상 중요한 곳에 대부분 돌을 쌓아 만든 성)이다. 남·북쪽으로 정문 터를 두고 사방에는 대포를 쏠 수 있도록 성벽을 돌출시켰다. 지금 남아 있는 석축의 길이는 752m, 최고 높이 2.7m, 폭 4.5m이며 동·서·북쪽에는 망을 보기 위해 높은 곳에 지은 망루 터가 남아 있고, 성문 터에는 성문을 보호하기 위하여 밖으로 쌓은 작은 옹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