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사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민수사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민수사횟집

11.3 Km    9     2023-09-01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
055-649-7742

경남 통영시 도천동에 위치한 경동횟집은 A코스 요리와 VIP를 위한 특별한 회 (능성어, 참돔, 농어, 탕수육 꽃게, 모둠해물, 전복, 소라, 낙지, 구이 각성돔, 기타 잡어)를 위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여름철 특미 회로는 하모회가 있으며 365일 연중무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영업을 한다. 모든 메뉴가 포장이 가능하며 모둠회 외에 통마리, 세 꼬지, 전복죽, 물회, 멍게비빔밥, 매운탕, 회덮밥도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든 손님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해원횟집

해원횟집

11.3 Km    22220     2023-06-22

경상남도 통영시 미수해안로 125-5 마이웨이빌딩
055-648-2580

해원횟집은 통영의 많은 횟집 중에서 최초로 통영시에서 지정하는 친절업소 5호점으로 등록되어 MBC 생방송 화제집중, SBS 생방송 투데이 ‘소문의 진상’에 소개되었다. 통영 미수만 바다의 전망을 즐기며 식사 할 수 있는 홀과 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2년 크로아티아 대통령 , 정트리오 등 통영을 방문하는 유명 인사들의 식사 장소 및 통영시에서 주최하는 행사 피로연을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미륵산(통영)

미륵산(통영)

11.3 Km    59862     2023-07-03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돌샘길 115

통영시 남쪽, 미륵도 중앙에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산이 미륵산(458.4m)이다. 미륵산을 용화산(龍華山)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하고, 또 이 산은 미륵존불(彌勒尊佛)이 당래(當來)에 강림하실 용화회상(龍華會上)이라 해서 미륵산과 용화산을 함께 쓴다고도 한다.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문중(曉峰門中)의 발상지 미래사(彌來寺)가 있다. 미륵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명산으로서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어 울창한 수림 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갖가지 모양의 기암 괴석과 바위굴이 있다. 고찰과 약수, 봄 진달래와 가을 단풍이 빼어나고 산정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 조망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게 보이며, 청명한 날에는 일본 대마도가 바라다 보인다.

자연채한정식

11.3 Km    10     2023-09-12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돌샘길 122
055-645-3839

경남향토음식잔치에 3회 출전한 한식 전문 업소로서 신선하고 질 좋은 농수축산물을 이용하여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고 있다. 우리 몸에 좋은 신선한 채소를 위주로 메뉴를 만들어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이 즐겨 찾는 업소이다. 통영시 봉평동에 위치한 이곳은 80평 규모의 깨끗한 시설과 8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언제든지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자연채의 특징은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통영 바다에서 잡힌 각종 해산물이 계절 따라 푸짐하게 상위에 올려지며 무공해 채소의 신선한 맛을 살린 25가지 종류의 밑반찬이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추봉도바다펜션

11.4 Km    8     2023-12-26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추원2길 13-20
055-642-8678

추봉도바다펜션은 한산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한산도에서 차로 바로 갈 수 있는 추봉도 추원마을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전망이 정말 좋은 펜션이다. 앞으로는 넓은 바다가 펼쳐지고 있어 전망이 아주 좋으며 우측 바닷가 자갈 해수욕장에서는 여름철 해수욕과 고동줍기등 바다체험을 해보실 수 있고 펜션 뒤 넓은 마당 야외테이블에서 즐거운 바베큐파티도 즐겨 볼 수 있다. 갯바위 낚시터도 인접해 있어 초보자도 쉽게 낚시를 해볼 수 있으며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낚시배 알선도 하고 있다. 싱싱한 자연산 회도 주문해서 먹어볼 수 있으며 양어장도 있어 양어장 인근 낚시도 해볼 수 있다. 펜션 뒤로는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바다전망의 산책로와 등산로도 나 있으며 그길로 쭈욱 걸어가면 추봉도 봉암 자갈해수욕장까지 가볼 수도 있습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림펜션

11.4 Km    10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64-34
055-645-7690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림펜션은 아름다운 통영의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시골 풍경을 느낄 수 있는 림펜션은 최고의 시설과 편안함을 자랑한다. 잠수함 타는 곳이 가까이 있어 연인들과 아이들과도 좋은 체험을 할 수 있다. 7개의 객실로 다양한 사이즈의 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누구나 알맞은 맞춤형의 룸을 선택할 수 있다. 1층에는 바비큐장도 준비되어 있어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의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건물이 3층 건물로 되어 있어 3층의 룸을 찾는 이들은 3층 발코니에서 바라본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울 것이다. 타 펜션과는 다르게 통영 림펜션 복층은 천장이 높아 이용하기 편리하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인앤김펜션

11.4 Km    13     2023-10-24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이운길 64-40
010-3041-8811

산양일주도로 입구에 자리한 아트인 펜션은 한려수도의 수려한 바다와 미륵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고 통영 내 모든 관광지와 접근성이 뛰어난 조용한 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통영 아트인앤김펜션은 3동으로 구성되어 연인뿐 아니라 가족 및 단체 여행객 모든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독립된 공간을 보장할 수 있는 콘도형 펜션이다. 넓은 부지 위에 부족함 없는 최신시설과 체계화된 서비스로 통영여행에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다. 몸과 마음이 편안히 쉬어가고 쉴 수 있는 펜션을 원한다면 아트인앤김펜션을 찾아보자.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충무교와 통영운하

11.4 Km    20336     2024-05-22

경상남도 통영시 당동

충무교와 통영운하는 통영시 당동과 미수동(진남초교 입구)에 연결되어 있다. 바다의 물때의 영향을 받지 않고, 배들이 오가는 통영운하의 주변 경관은 자연과 도시의 조화가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예로부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고 있다. 호수 같은 바닷물 위로는 배들이 다니고, 그 바다 밑으로 뚫린 해저터널에는 사람들이 걸어 다니며, 바다 위로 만들어진 육지(통영 시내)와 섬(미륵도)을 연결하는 다리(충무교)에는 자동차가 다니는 통영운하는 하늘과 바다와 바닷속이 하나로 이어진 한국 유일의 3중 교통로를 자랑하는 곳이다. 통영운하가 있는 좁은 목은 가느다란 사취로 반도와 섬이 연륙 되어 바다가 막혀 있었다. 한산대첩 때에 이순신 장군의 수군에게 쫓긴 왜선들이 좁은 목으로 도망쳐 들어왔다가 퇴로가 막히자 땅을 파헤치고 물길을 헤쳐 도망친 이곳을 판데목이라고 부르는데, 왜군들이 도망칠 때 아군의 공격으로 무수히 죽었으므로 송장목이라고도 한다. 이 판데목에 운하가 만들어진 것은 1932년 12월로 5년 6개월 만에 운하가 만들어졌으며, 운하와 함께 같은 시기에 통영 해저터널도 개통되었다.

봉숫골 벚꽃길

11.4 Km    0     2024-05-16

경상남도 통영시 봉수로 107-82 통영용화사

봉숫골은 옛날 외적의 침입이 있을 때 불이나 연기를 올려 위급함을 알린 봉수대가 있던 곳이라하여 이름 붙은 마을이며, 용평 사거리에서 용화사 광장에 이르는 920m정도의 벚꽃길이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통영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가 되었다. 매년 벚꽃이 피는 시기에 벚꽃축제가 개최되어,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공연 등 벚꽃과 함께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은 도로가 넓고 통행량이 많지 않아 풍성하게 핀 벚꽃 사이로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봉수골 윗쪽으로 용화사가 있어 조용하게 산행을 즐길 수도 있다. 벚꽃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카페, 식당, 사진관, 공방, 독림서점, 전혁림 미술관 등 개성있는 공간들이 속속들이 생겨 평소에도 젊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스톤힐

스톤힐

11.4 Km    1     2023-01-30

경상남도 거제시 수양1길 92-5

바다가 아름다운 거제에서 숲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장이다. 독채로 되어 있고, 숙소마다 간격이 있어 조용하고 독립적인 느낌을 준다.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주변 경관을 잘 꾸며놓았고, 곳곳의 포토존과 카페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