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릇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바릇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바릇

바릇

13.0 Km    1     2023-02-02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1806

거제 망치몽돌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바릇은 해물라면 맛집이다. 바로 앞 바다가 있어 야외 좌석에 앉으면 멋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어 바다 뷰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바다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내부에는 돌, 부표, 문어 인형 등 바다 소재의 소품들로 재미를 주었다. 바릇 대표 메뉴는 전복, 딱새우, 꽃게, 홍합이 들어가는 해물라면과 거제 앞바다에서 잡은 돌문어가 올라간 문어 라면이다. 바릇의 라면에는 다양한 식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감칠맛과 시원한 육수가 일품이다. 또 국물에 말아 먹기 좋은 문어밥도 별미로 함께 먹어 보는 걸 추천한다. 주말에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을 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해야 한다. 근처 구조라 해수욕장과 수변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만석군식당

만석군식당

13.0 Km    1     2024-03-26

경상남도 거제시 죽동길 50

연초면 죽토리에 있는 만석군식당은 연초를 지나 칠천도 가는 방향에서 비교적 안쪽에 자리하고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 깨끗하고 깔끔하며 개별 룸이 완비되어 가족 식사, 회식, 단체 모임에도 좋다. 대표 메뉴인 곤드레 돌솥 밥은 주문 후 15분 정도 소요되므로 예약하고 가면 기다림을 줄일 수 있다. 주문 후 곤드레 돌솥밥 나오기 전 반찬이 하나둘 나오는데 나물, 잡채, 고등어, 김치찜, 된장찌개, 편육 등 모두 깔끔한 맛으로 테이블을 꽉 채워 나온다. ​주차장은 만석군식당 앞쪽에 있고 올라가기 전 도로변에도 주차할 수 있으며 거제 관광 모노레일과 거제민속박물관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에이원글램핑장리조트

에이원글램핑장리조트

13.0 Km    0     2023-11-10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중앙로 168

에이원 글램핑장 리조트는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시에 위치하고 있다. 3가지 유형의 글램핑동과 5개의 펜션동 그리고 캠핑장으로 구분되어 있다. 글램핑장은 개별 데크와 침대, 시스템 냉난방, 패널 온돌, 흔들 그네, 개별 주방, 화장실, 샤워실, 개별 바비큐장 등을 갖추고 있어 펜션 부럽지 않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 인테리어를 편백나무로 마감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야외풀장을 중심으로 글램핑 존이 형성되어 있으며 카페. 공동 바비큐장, 개수대와 화장실, 샤워 시설 등을 완비하고 있으며, 산책로와 미니농장에서 산책과 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펜션 또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개별 풀장의 럭셔리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 픽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인근의 관광지로는 박경리기념관, 한려수도케이블카, 통영해양관광공원, 미륵산 등이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인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1,975m로 국내 최장 케이블카이기도 하다. 에이원 글램핑장 리조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풍성한 즐길 거리는 두고두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학동자동차야영장

학동자동차야영장

13.2 Km    15370     2024-05-27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리

학동자동차야영장은 건전한 캠핑 문화 보급을 위해 국립공원공단이 2013년 6월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현대식으로 개장한 자동차캠핑장이다. 캠핑장 사이트 옆에 주차를 할 수 있는 오토캠핑 89동, 카라반6동, 체류형카라반 10동 총 105동이 마련되어 있으며 샤워장, 식기세척실, 전기시설, 친환경 체험시설(전기자전거 2대), 와이파이존 등 야영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 학동몽돌해변, 외도, 바람의 언덕, 해금강, 신선대 등 거제의 유명 여행지가 있어 ‘야영’과 ‘탐방’ 두 가지를 즐길 수 있다.

학동몽돌펜션

학동몽돌펜션

13.2 Km    37607     2024-04-23

경상남도 거제시 동부면 학동3길 21
055-635-8255

수려한 경관과 격조 높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학동몽돌펜션은 거제도 학동몽돌해수욕장과 외도 선착장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각 룸과 정원에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펜션이다. 가족모임, 직장인 행사, 학생 MT 등 모임도 환영하며 멋진 해변과 넓은 정원의 잔디밭에서 연인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마소마레

마소마레

13.2 Km    0     2024-07-01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1828-5

거제시 일운면에 있는 마소마레는 망치 몽돌해수욕장 앞에 자리하여 윤돌섬, 외도, 해금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3층 규모의 대형 카페로 실내와 실외, 루프탑에 다양한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되어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단체로 방문해도 좌석이 충분하다. 대표 메뉴로는 마소마레만의 달콤한 풍미를 담은 돌체 마소라떼와 달고 짠 크림이 올라간 솔트크림 마소라떼가 있다. 마카롱, 파이, 케이크, 빵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카페 곳곳에는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은 보름달 포토존으로 밤이 되면 불이 들어와 더욱 눈길을 끈다. 인근에 구조라해수욕장, 학동 흑진주 몽돌해수욕장,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야외 테라스에서만)

박경리 기념관

13.2 Km    4311     2023-10-27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중앙로 173

박경리기념관은 통영 출신의 소설가 박경리 선생을 기념하고, 작품에 끊임없는 영감을 제공한 고향 통영을 소개함으로써 선생의 문학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2010년 건립됐다. 박경리 선생은 대하소설 <토지>, 고향 통영을 배경으로 한 소설 <김약국의 딸들>을 통해 민중의 삶과 한(恨)을 새로이 부각함으로써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 전시관 내에는 쪽진머리와 수수한 한복 차림의 젊은 시절 모습과 진주여고를 졸업하고 결혼한 당시 모습, 6.25 전쟁 때 남편이 납북된 후 딸과 함께 살았던 시절의 모습들이 그려져 있어 박경리 선생이 살아온 시간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대표작인 [토지] 친필 원고와 여권, 편지 등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선생의 실제 모습이 담긴 영상실, 집필한 책과 작품에 관한 논문 등을 모아놓은 자료실도 마련되어 있다. 기념관이 있는 박경리공원에는 박경리 선생 묘소와 육각정 등이 있어 예술을 향유하고, 자연을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다.

양지펜션

양지펜션

13.2 Km    21703     2023-09-01

경상남도 통영시 산양읍 산양중앙로 167
010-7144-2590

양지펜션은 산양읍 안쪽의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산림욕을 하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펜션이 여러 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펜션 내에 있는 부대시설을 이용하면서 휴식하기 좋다.

키친루셀로

키친루셀로

13.2 Km    3     2022-12-06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1861

거제시 일운면 망치몽돌해변 인근에 있는 키친루셀로는 야외의 자연과 음식을 함께 즐기기 위해 기획된 오션뷰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거제의 신선한 해산물과 식재료를 고집하며 전창 오픈 도어로 럭셔리한 내부 시설에서 거제도의 바다, 산, 계곡 등 거제의 모든 자연을 가까이에서 오감을 통해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먹물과 큼지막한 오징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오징어먹물 리소토이다. 이외에도 샐러드,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마실 것은 커피, 음료, 와인, 맥주 등이 있다. 야외 테이블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이 있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는 망치몽돌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 거제 구조라 수변공원 등이 있다.

평인일주도로

평인일주도로

13.2 Km    1     2023-10-30

경상남도 통영시 평림동 957-1

통영 평인일주로는 명정동부터 인평동까지 이어진다. 해가 산어귀를 넘어가기 전에 평인일주로 노을 전망대에 도착하면 수평선 너머로 태양이 저무는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순간순간 변해 가는 바다의 색감을 카메라에 온전히 담기는 힘들어도, 눈으로 마음으로 붉은 태양이 전해주는 따스하고 영롱한 빛을 감상할 수 있는 일몰 명소이다. 주차공간도 여유롭고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차 한 잔 들고 나와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