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옹기종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옹기종기펜션

옹기종기펜션

15.3 Km    0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등강길 10-4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옹기종기펜션이다.
공기 좋고 물맑은 평창에서의 하루를 원한다면 옹기종기펜션에서 하루를 선택하자.
독채형 펜션과 노래방기기, 바비큐, 캠프파이어를 즐길수 있다.

투모루파파

투모루파파

15.3 Km    0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130

식사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은 피자와 치킨을 판매하는 식당으로 항상 최선의 멋과 맛으로 정성을 다하는 음식점이다.

장터옛날통닭

장터옛날통닭

15.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129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바삭하고 담백한 시장표 옛날통닭 맛집이다.

초원갈비

초원갈비

15.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124

평창읍에 위치한 육즙이 가득한 돼지갈비와 소고기를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강남식당

15.3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노성로 126-27
033-332-2751

평창읍내에 자리 잡은 한정식 집이다. 푸짐하게 곱창을 넣고 칼칼한 국물과 함께 끓여낸 곱창전골과 오삼불고기가 이곳의 인기메뉴이다. 제철재료를 사용하는 정갈한 밑반찬과 신선한 쌈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맛이 더욱 좋다. 가지볶음, 알타리무김치, 돈나무겉절이, 두부계란부침 등 반찬 하나하나에서 주인아주머니의 솜씨가 느껴진다. 평창읍내에 들렸다가 푸짐하고 맛좋은 한정식이 생각나면 들리기 좋은 곳이다. (출처 : 강원도청)

보리밭

보리밭

15.4 Km    0     2023-10-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118

평창읍에 위치한 곳으로 구수하고 담백한 보리밥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보리밥과 함께 갖가지 국내산 나물 반찬들과 계란프라이, 김치, 국이 제공된다. 보리밥, 고등어는 점심 메뉴이며, 저녁 메뉴는 훨씬 다양하다. 동태찌개, 닭볶음탕, 삼겹살, 생선구이, 두부찌개, 제육볶음 등이 있다.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들러보길 바란다.

이박사돈가스

이박사돈가스

15.4 Km    0     2023-10-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118

이박사돈가스는 강원도 평창군 읍내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착한 가격 업소로 선정되기도 한 이박사돈가스는 바삭하게 튀긴 돈가스 메뉴가 일품이다. 양이 많아서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피자와 덮밥류를 함께 판매한다.

일방통행

일방통행

15.4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121

평창읍에 위치한 일방통행은 낙지와 순두부 전문점으로 얼큰한 순두부와 낙지볶음을 맛볼 수 있다.

동광식당

동광식당

15.4 Km    23136     2024-05-30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녹송1길 27
033-563-3100

정선역 근처에 위치한 동광식당은 1970년대에 창업하여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족발 맛집이다. 동광식당의 대표 메뉴는 황기 족발로 먹기 편하게 직접 찢어서 내어주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황기와 함께 오랜 시간 끓여내어 뼈와 살이 부드러워지면서 황기의 향이 은은하게 배어들어 족발의 잡내를 잡아주고 깊은 맛을 더해준다. 정선의 향토 음식인 콧등치기 국수는 들깨 향이 나는 연한 된장으로 만든 육수에 직접 반죽한 메밀 칼국수를 끓여 나오는데 쫄깃한 면말과 구수한 된장 국물이 일품이다. 동광식당은 족발 한 접시에 3만원대로 다른 유명 족발집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동광식당은 정선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정선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곳이다.

영월 정양산성(왕검성)

영월 정양산성(왕검성)

15.4 Km    49796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정양리

영월읍 정양산에 있는 삼국시대의 산성이다. 남한강에 돌출된 정양산의 자연지형을 잘 이용하여 돌로 쌓았으며, 삼국이 한강 유역을 놓고 다투던 5세기 말부터 6세기 초에 처음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조선 전기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충주의 중원고구려비, 단양의 온달산성과 더불어 중부지방에 소재한 고구려의 문화유적 가운데 하나이다. 봉황산 줄기 끝 해발 550m 지점, 가파른 산봉우리에 있어 산성으로서의 입지조건이 매우 좋다. 성의 전체적인 평면 모습은 서북쪽을 향하여 넓은 사다리꼴 또는 키모양을 이루고 있다. 이 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크게 구분되는데, 내성의 둘레는 1,060m, 외성의 둘레는 570m로서 성벽의 총 연장은 1,630m에 달한다. 우리나라의 고대 산성 중에서 성벽 규모만으로 볼 때 최대로 꼽히고 있는 보은의 삼년산성과도 견줄만하다. 외성은 고려 시대 이후 내성의 수용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서 많은 부분을 천연의 절벽을 성벽으로 삼고, 필요한 부분에 인공의 성벽을 축조하는 등 응급적인 상황에서 축조되는 중세적 특징을 보여준다. 정양산성은 한강 상류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산성일 뿐만 아니라 성벽과 문터, 곡성과 치성, 그리고 후대의 외성과 차단벽을 갖춘 유일한 산성으로 보존상태도 양호하여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 이 산성에서는 남한강을 따라 영월로 들어오는 적의 동태를 손쉽게 알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어 삼국의 영토 확장에 각축장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