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두레쌈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두레쌈밥

두레쌈밥

19.9Km    2021-03-11

경상북도 안동시 음식의길 51
054-853-9444

특수야채와 곁들이는 한우, 한돈을 판매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식단을 제공한다.

거기

거기

19.9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음식의길 52
054-855-4773

다양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쫄면이다.

삼보잡탕해물찜

삼보잡탕해물찜

19.9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영가로 19
054-857-6255

매콤한 한국식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해물 잡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단향해장국

단향해장국

19.9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영가로 19
054-842-2200

현지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해장국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청하감자탕

청하감자탕

19.9Km    2022-04-12

경상북도 안동시 태사길 10
054-857-6164

현지인들의 단골 매장으로 푸짐한 양이 장점인 곳이다. 대표메뉴는 감자탕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의성 사촌마을

의성 사촌마을

19.9Km    2023-12-07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점곡길 17-1

의로운 선비가 많다는 의성의 북부 마을인 사촌마을은 안동 김씨, 풍산 류씨의 집성촌이다. 사촌마을 지명이 붙여진 유래는 마을 주변의 협곡에 의해 사토가 퇴적돼 마을의 땅이 비옥하기 때문에 사촌이라고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중기 훈신 김방경의 후예인 김자첨이 안동 회곡에서 1392년 입향하여 중국의 사진촌을 본 따 사촌이라 하였다는 설이 있다. 평범한 시골 마을인 듯 보이지만, 김사원과 유성룡 등 40여 명의 과거 급제자가 배출된 의성 지역의 대표적인 양반마을로 유명하다. 훌륭한 선비를 많이 배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임진왜란과 일제 침략 때는 의병활동의 중심지 역할을 한 곳으로 유서 깊다. 임진왜란 당시 마을 대부분이 불태워져, 현재 남아있는 사촌마을의 고택은 100여 년 전에 지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다. 30여 채의 전통가옥을 볼 수 있고, 대표적인 건물로는 1585년 완공되어 김사원이 학문을 닦고 후배들을 기르기 위해 세운 건물인 만취당이다. 사촌마을에는 지형을 보완하기 위해 사촌리 가로숲을 조성하였는데, 김자첨이 이 마을로 이주해 오면서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 해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고 심어 둔 500여 그루의 방풍림이 현재의 사촌리 가로숲이 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방풍림 역할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다양한 매력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이 밖에도 의성의진의 의병 투쟁을 알리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순국한 의병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의성의병기념관과 사촌마을의 경치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사촌마을 전망대 등이 있다.

안동 태사묘

안동 태사묘

19.9Km    2023-02-02

경상북도 안동시 태사길 13

태사묘는 안동시 태사길13(북문동) 1229평(坪)대지위에 삼태사(三太師):김선평(金宣平;城主),권행(權幸;本新羅宗 姓金), 장정필(張貞弼;初名 吉)의 위패를 모시고 천여 년이 넘도록 향사(享祀)를 봉행(奉行)해온 태사묘우를 비롯하여 보물각.숭보당.동,서재(東西齋).경모루(景慕樓).전사청(典祀廳). 차전각(車戰閣).안묘당(安廟堂).주사 (廚 舍)등 10동(棟)의 건물이 기념물로 되고 고려 때 유물11종 21점은 보물로 지정되어 지방 문화재로서 안동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적(遺蹟)이다.

의성 사촌리 가로숲

의성 사촌리 가로숲

19.9Km    2024-05-28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점곡길 17

의성 사촌마을에 있는 천연기념물 [사촌리 가로숲]은 안동 김씨 김자첨이 안동으로부터 이곳 사촌으로 이주한 후 마을 서쪽의 평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방풍림을 조성하며 생겼다. 이주 후 [서쪽이 허하면 인물이 나지 않는다]는 풍수지리설과 샛바람을 막아 삶의 터전을 보호하려는 선현들의 혜안이 담겨있다. 서쪽에 있는 숲이라 하여 [서림]이라고도 부르며 수종은 팽나무, 상수리나무 등 참나무류가 대부분이다. 마을을 조성할 때 심은 나무들로 수령이 600년에 이르고, 길이 1km에 폭 45m 정도의 숲길을 이룬다.

만수반점

만수반점

20.0Km    2021-03-10

경상북도 안동시 태사2길 28
054-855-4007

한국 직장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중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짜장면이다.

의성 사촌리 향나무

20.0Km    2024-06-14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만취당길 12

의성 사촌리 향나무는 만취당 앞 골목에 있는 향나무로 수령은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나무의 수관(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양을 하고 있고 높이는 8m, 줄기둘레는 2.5m이다. 이 나무는 김사원이 후학들을 강학하기 위하여 만취당을 건립할 때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비록 한 그루의 나무이지만 선조들의 식수관과 자연 애호사상을 본받을 수 있는 현장학습자료의 가치를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뜰에 심어온 정원수 식재의 흐름과 향나무 생태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