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숲속의 정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숲속의 정원

숲속의 정원

7.2 Km    4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곡실평길 332

공기 좋은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순간 만큼은 소중한 추억을, 숲속에서의 힐링다운 힐링, 그 안에 숲속의 정원이 있다. 숲속의 정원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설악본가설렁탕

설악본가설렁탕

7.2 Km    5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 3143

설악본가설렁탕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식당이다. 매장이 넓은 식당으로 개별 고객도 많지만, 단체 고객도 많이 찾는다. 우드톤의 내부는 깔끔하고 따뜻해 보이는 인테리어이다. 아침 식사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다. 새벽에 라운딩을 시작하는 골퍼들의 아침식사 맛집이다. 엄선된 사골 뼈를 가마솥에서 직접 우려낸 육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메뉴는 설렁탕, 갈비탕, 우거지 해장국, 내장탕, 도가니탕, 꼬리 곰탕 등이 있다. 안주류로는 갈비전골, 도가니전골, 꼬리전골 등의 메뉴도 있다. 직접 담근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제공한다. 새벽부터 영업을 하므로 아침 식사로 좋은 집이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져온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돈까스렛

돈까스렛

7.2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미시령로3337번길 6-20

돈까스렛은 3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쳐 고기의 식감과 육즙을 살리고 있다. 또한, 천연재료만을 고집하여 수제작업으로 탄생하는 돈까스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만드는 전통 일식풍의 돈까스! 지금 이 곳 '돈까스렛'에서 맛볼 수 있다.

※돈까스렛만의 3단계 시크릿※
1. 3단계의 숙성과정을 거친 육즙과 풍미가 살아있는 고기의 품격
2. 재료선정부터 손질까지 모두 수제로 작업(수제 라드유 사용)
3. 전통을 중시하며 연구한 전통 일식풍의 돈까스

유진게찜

유진게찜

7.2 Km    2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랑해안길 81

유진게찜은 강원도 속초시 영랑해안길에 있다. 식당 바로 옆에 속초등대전망대, 동명항이 있어 바다를 조망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족이 직접 바다에 나가 잡아 온 대게로 음식을 차려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신선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대게 요리를 맛볼 수 있다. 13가지나 되는 밑반찬과 함께 차려지는 붉은 대게찜은 크기 별로 가격이 다르다. 1층은 입식으로 카페 같은 인테리어이고, 2층은 좌식이다. 이 식당은 관광객도 많이 방문하지만, 현지인들이 선호하는 현지인 맛집이다. 최근 3월에 동명항에서 속초등대전망대 옆으로 이전 개업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속초 라이프 팝업스토어 <밸리의 캘린더>

7.3 Km    2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259번길 11 (동명동)
010-2047-0259 - 카카오톡 채널: 라이프밸리 - 인스타그램: @lifevalley_official

속초 라이프밸리에서 펼쳐지는 여행하듯 사는 삶, 새로운 일상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속초 라이프 팝업스토어 ‘밸리의 캘린더’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4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속초 라이프 체험존부터 강연까지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

완벽한 날들

완벽한 날들

7.3 Km    3     2023-11-16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259번길 7 (동명동)

속초시외버스터미널 뒤에 있는 독립서점이면서 카페와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미국의 시인인 메리올리버의 산문집 완벽한 날들에서 가게 이름을 따왔다 한다. 산과 바다, 호수로 둘러싸인 서점에서 책도 보고 주변을 산책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스테이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라는 소문이 나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서점에서는 커피도 함께 마시며 책을 볼 수 있다. 책이 있는 어울림, 책을 통한 만남, 책이 있는 쉼을 지향하며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올 수 있는 문턱 낮은 동네 책방이라고 소개하는 출입구 문구가 인상적이다. 이곳에서는 매달 정기배송 서비스도 해주고 있다. 정기배송책은 서점에서 선정하는데 동시대를 살아가며 함께 고민해야 할 가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오늘과 내일을 위해 함께 나누어야 할 이야기 등을 다루는 책이다. 이런 주제의 책을 1달에 1권, 1년에 총 12권을 목표로, 평소 책을 자주 사지 못하거나 서점에 갈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배송한다. 유명 배우가 SNS를 통해 정기배송을 하고 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이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정기구독은 1회 신청 시 6개월간 총 6권의 도서를 매월 말일 발송하는데 1권의 도서와 책의 추천 이유를 적은 엽서를 함께 보내준다. 1000여 종의 책을 구비하고 있어 규모는 그리 크지 않으나 책을 보며 나만의 온전한 휴식을 할 수 있는 숙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주변에 소호 거리와 카페나 음식점, 게스트하우스들이 많이 생겨 속초로 여행 오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다.

동명마을

동명마을

7.3 Km    23047     2023-09-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장안로4길

속초항과 인접해 있는 동명 마을은 낚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또한 마을 근처에 활어 판매장과 횟집들이 많아 관광객과 식도락가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곳이다. 속초 등대 밑의 크고 넓은 바위들이 깔려있는 영금정에서의 일출은 마치 바다 위에 떠올라 해와 홀로 마주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송지호 해수욕장

7.3 Km    58656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심층수길 85

송지호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 2km, 폭 100m에 물이 맑고 깊이가 얕으며, 근처에는 죽도와 설악산이 있어 여러모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바다 전면에는 대나무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경관이 수려한 죽도가 가로놓여 있어 천혜의 해수욕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송지호 해수욕장과 왕곡마을, 해양심층수단지, 철새관망쉼터 등 주변 연계 관광 여건이 매우 좋은 곳으로 오호리항 포구에서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화진포해변과 성분이 같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수심이 낮고 백사장 전면으로 주위의 경관이 수려하여 수십만 명의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해수욕장 북쪽 500m 거리에 위치한 송지호에서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천연 석호와 겨울철새인 고니의 도래지로도 유명한 곳이며,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가 함께 서식하여 바다 낚시터로도 유명한 곳이다.

잘 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고수의 힐링 코스!

잘 쉬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고수의 힐링 코스!

7.3 Km    1     2023-07-12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심층수길 85 송지호관리사무실

고성군과 인제군의 자연과 함께하는 코스로 아름다운 동해와 호수 풍경을 감상해보자. 산책하며 문학적 감성에 빠져보고, 울창한 숲을 보며 자연을 벗 삼아 레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여행 코스

속초등대전망대

속초등대전망대

7.4 Km    39762     2024-08-21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영금정로5길 8-28

속초 8경 중 제1경에 손꼽히는 명소다. 새하얀 등대 외관과 주변을 둘러싼 푸른빛 바다가 한 폭 그림처럼 어울린다. 속초등대전망대는 원래 등대로만 기능했으나 지금은 일반에 개방되어 전망대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대나무숲 사이로 난 나무 데크 탐방로를 오르면 전망대에 닿는다. 전망대에 서면 짙은 쪽빛을 머금은 동해바다와 철새들이 날아드는 청초호, 병풍처럼 둘러쳐진 설악산의 수려한 풍경까지 모두 담을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동해 바다는 망망대해처럼 너른 품을 펼쳐낸다.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다가도 파도가 춤을 추듯 넘실거리며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 등대는 지금도 여전히 밤바다를 지키는 생명불을 자임한다. 건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등명기의 밝은 빛과 소리는 약 35km 떨어진 바다까지 안전하게 뱃길을 안내해 준다. 속초등대전망대 바로 옆에 영금정이 자리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