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4-08-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길 15-3
용평면에 위치한 장평한우타운은 평창군민이 인정하는 평창기업 한우직영점이다. 한우 생등심, 한우살치살, 한우모둠 등 다양한 구이류와 한우육회, 우거지갈낙탕, 갈비탕, 설렁탕 등의 식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단체석도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17.8Km 2024-07-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전나무골길 224-10
메밀의 고장 평창 봉평면에 위치한 마가리캠핑장은 해발 700m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숲과 계곡이 쾌적하여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곳이다.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캠핑장에 도착한 순서대로 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다. 하늘로 우뚝 솟은 전나무 아래 사이트에 텐트를 치고,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17.8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경강로 1637
평창군 용평면 장평 IC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에 일찍 문을 열어 아침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소머리국밥이다. 그 외에 사골돼지국밥, 소머리 수육 전골 등의 메뉴가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식당에 대기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좌석수가 많아 단체로 이용이 가능한 식당이다. 그리고 식당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17.8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1길 14
고려회관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장평 5일장과 함께 장날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황태구이정식, 더덕구이정식, 코다리전골 등을 취급한다. 최고의 요리와 정성으로 방문하는 이들을 만족시켜 준다. 메뉴 주문 시 나물무침, 연근무침, 파김치 등 다양하고 정갈한 밑반찬이 구성되어 푸짐한 식사가 가능하다.
17.8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길 15-7
033-333-7100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장평모텔은 비즈니스 여행객이 많이 찾는 숙소로 금연숙소로 운영되는 예약제 숙소다. 프론트는 2층이고, 로비와 계단에는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수기와 제빙기, 전자레인지가 있다. 목욕탕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주변에 장평시외버스터미널, 평창시네마, 다양한 식당들이 있고, 장평모텔 앞에 가끔씩 시골장터가 서기도 한다.
17.8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1길 18-6
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밀꽃회관은 국내산 산채나물과 직접 재배한 야채를 사용하는 돌솥밥 전문 한식당이다. 돌솥밥에는 곤드레 나물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어 양념장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 비벼서 먹으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7.8Km 2024-09-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1길 11
용평면에 위치한 칼국수 전문 식당으로 해물칼국수, 손만둣국, 옹심이칼국수를 판매한다. 메밀 전은 묵은지가 들어가 있어 고소함과 감칠맛이 일품이며 칼국수는 면이 쫄깃하고 국물이 깔끔하여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테이블이 많이 있어 회전율이 빠른 편이다. 가게 앞에 주차공간이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다.
17.9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금송1길 7
아침 일찍부터 맛 볼 수 있는 저렴한 백반뷔페 행복한 밥상은 용평면 금송1길 7번지에 위치 해 있다.
17.9Km 2025-06-10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길 428
안반데기는 1965년부터 산을 깎아 개간하고 화전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됐다. 화전민은 수십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질 수도 있는 가파른 비탈에서 곡괭이와 삽만으로 밭을 일구어 냈다. 1995년에는 대를 이어 밭을 갈아 낸 28가구 남짓의 안반데기 주민들이 정식으로 매입하면서 실질적인 소유주가 됐다. 척박한 땅은 약 200만㎡에 이르는 풍요로운 밭으로 변모했다. 한낱 드넓은 배추밭으로만 여겨졌던 안반데기의 풍경이 노동의 신성함으로 다가온다. (출처 : 강릉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17.9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명개로 9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열목어 마을은 백두대간이 지나는 길목인 해발 700m 구룡령로에 위치해 있다. 구룡령은 용이 구불구불 휘저으며 하늘로 올라가는 것처럼 아흔아홉 구비를 넘어간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이곳의 통마람 계곡과 개방천은 맑은 1급수를 유지해 하천 전체가 멸종 위기종이자 시도자연유산 열목어 서식지로 지정받았다. 마을에는 10m 이상의 강원도 백두대간 나무를 직접 타보는 트리 클라이밍과 숲 밧줄 놀이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나무 수액 받기, 김치부침개와 도토리묵 만들기, 곰취나물 채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