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2
포인트스키샵에서는 스키, 보드대여, 의류대여, 스키강습 및 숙박 예약이 가능하다. 스키강습은 대한스키협회 소속의 강사로 구성되어 있다. * 개업일 - 2002년 11월 01일 * 용평리조트와 5km 거리, 약 5분 소요
12.3Km 2024-10-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35
033-335-5477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납작식당은 오삼불고기와 오징어불고기 맛집이다. 1974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4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납작식당은 납작한 건물에서 장사를 시작해 이름이 납작식당이 되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싱싱하고 오동통한 오징어에 비법양념으로 재워둔 오삼불고기, 그리고 그 위에 삶은 콩나물을 얹어 매콤한 맛도 잡아주고 씹는 맛도 한층 더해져 입맛을 돋운다. 대표메뉴로는 오삼불고기와 오징어 불고기가 있으며 시원한 별미인 막국수와 황태구이 역시 인기 메뉴이다. 횡계 로터리와 가까이에 있어 맛있는 식사를 찾는 관광객들이 접근하기 좋은 맛집 명소이다.
12.4Km 2024-10-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07
평창에 위치한 실버벨교회는 초록색 언덕 위에 예쁘게 지어놓아 포토존 스팟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실제로 보면 이국적인 느낌이 들고, 높은 곳에 지어진 건물이라 동화 속 느낌을 연상케 한다. 주차장에서 교회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귀여운 동물농장이 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포니, 양 등을 볼 수 있고, 동물농장 바로 앞 '감사열차'를 운행하고 있어 아이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좋은 곳이다.
12.4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193
대관령감자옹심이는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감자옹심이 전문점이다. 감자옹심이로만 끓인 순 옹심이, 옹심이와 칼국수를 섞어 만든 옹심이 칼국수, 옹심이와 칼국수와 만두를 끓인 옹칼만 등 옹심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다. 곁들임 메뉴로 바삭한 감자전, 찰수수 부꾸미, 메밀전병 등이 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 없이 강원도 토속음식을 골고루 맛볼 수 있다.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12.4Km 2024-10-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1243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계방산은 해발 1,577m로 오대산국립공원의 최고봉이며 우리나라에서는 다섯 번째로 높은 산이다. 계방산은 특히, 겨울 산행으로 유명한 곳으로 계방산을 등반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제1코스는 운두령 쉼터에서 출발하여 계방산 정상을 지나 오토캠핑장으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총거리 8.9.km에 6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로, 완만한 평지와 적당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연결되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는 구간이다. 그리고 중간에 아름드리 물푸레나무 군락지를 구경할 수 있다. 정상에 오르면 백두대간 등줄기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인근에서는 최고의 전망대로 손꼽힌다. 북쪽으로 설악산, 점봉산, 동쪽으로 오대산 노인봉과 대관령, 서쪽으로 회기산과 태기산이 파노라마를 연출한다. 계방산 정상에서 주목군락지까지는 산의 능선을 따라 여유 있게 걸을 수 있다. 주목군락지에는 천년 이상 된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고지대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오토캠핑장을 지나면 이승복 생가를 볼 수도 있다. 제2코스는 운두령 쉼터를 시작, 계방산 정상에서 계방산 주차장까지의 완만한 능선을 따라가는 코스로 총 거리 8.9km에 5시간 정도 소요된다. 탐방로에서는 산신령이 칡덩굴에 걸려 넘어져 부적이 떨어진 곳에 생긴 권대감바위를 만나 볼 수 있으며 내리막 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탐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에 운두령에서 시작해 정상을 거쳐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도 있다. 계방산은 완만함과 가파름을 고르게 갖춘 산으로 겨울 산을 찾는 탐방객에게 추천하는 코스이다. 봄에 피는 얼레지 군락지에서부터 겨울에 피는 아름다운 눈꽃까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정상에 오르면 주변 경치가 한 눈에 들어와 웅장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명산이다.
12.4Km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천혜적인 자연 조건에 철저한 회원중심 정통 Private 골프장으로 운영할 버치힐 골프클럽은 그린 주변의 벙커 난이도나 언듀레이션, 지형 등도 절묘하게 조정해 전문가들도 탐을 내도록 설계되어 있고 주변 환경을 최대로 고려한 코스 레이아웃이며, 전체 녹지비율이 60%를 상회하게 된다. 모든 코스는 남향으로 배치, 연중 플레이 기간이 기존 골프장보다 1개월가량 긴것도 큰 장점이다.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를 설계한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Ronald Fream은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기본컨셉과 전문가나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스타일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 내 여타 골프장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밴트그라스를 심어 유리알처럼 매끄러운 플레이의 긴장감을 더해줌은 물론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골프장 주변경관과의 절묘한 하모니, 스케일 조경으로 인한 전코스의 아름다움은 세계 유수의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자연과 동화돼 펼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레이는 버치힐골프클럽의 코스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자 즐거움으로 코스설계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12.5Km 2024-06-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0-7111
수준 높은 품격과 서비스의 특급호텔이다. 용평리조트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드래곤밸리 호텔은 양실, 한실 등의 다양한 객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품격 높은 특급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해발 700m 높이의 청정 휴양지로 빼어난 경치는 물론 안락한 실내에서 최고의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12.5Km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형 워터파크이다. 야외 시설은 여름 성수기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 내 위치하여 객실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시설 내 사우나 및 찜질방을 갖추고 있어 또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 하실 수 있다. (셔틀버스 시간 및 장소는 홈페이지 참조)
12.5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영애네북카페는 용평리조트 대자연과 함께 50평 규모의 카페이다. 직접담은 수제청을 이용한 수제차 및 수제 에이드와 직접 선별한 스페셜 커피를 제공한다. 매일 강릉에서 직접 공수하여 커피콩을 직접 볶아 최고의 커피맛을 선사한다. 스페셜투샷커피, 다양한 수제음료 및 수제디저트와 함께 2만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이다.
12.5Km 2023-12-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는 동물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용평 리조트 안에 있다. 애니포레는 해발 900~1,000m에 있어 한여름에도 청량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애니포레 이름은 동물을 뜻하는 (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매표소 입구에서 애니포레까지 가는 방법은 발왕산 엄홍길 입구에서 도보로 가는 방법(60분 소요)과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10분 소요)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하차한 지점에서부터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된다. 가문비치유숲은 과거 화전민의 터전이었던 곳을 모나 용평 직원들이 1968년부터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나무를 심고 가꿔 만든 숲으로 가문비나무는 우리에겐 크리스마스트리로 익숙하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겨울에 눈 덮인 가문비나무숲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카 목장에서는 알파카를 비롯한 동물농장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산책로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팟이 많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애니포레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쉬었다 가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