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198
한강시원지체험관은 택리지, 여지도서, 세종실록 등 여러 기록에 남아있는 한강 시원지 우통수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개관한 곳이다. 물의 질이 뛰어나고 다른 물과 섞이지 않는다는 우통수가 한강의 시원으로 여겨졌다는 역사적 특징을 반영해 다도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맛보며 우통수의 역사를 둘러보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8.3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지옆골길 42-8
계방산 자연농원은 저기압과 고기압이 만나 인체공학적으로 대기의 영향을 적게받아 인간이 살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높이, 해발 700m에 위치하고 있다.
8.6Km 2024-12-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377-81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여 용평면 맛집임을 인증한 오복가든은 곤드레한상이 푸짐하게 나온다. 메뉴는 곤드레 밥, 도토리묵, 전병 세 가지다. 곤드레 밥을 주문하면 직접 제배한 생곤드레를 사용한 곤드레 밥이 양푼 가득히 담겨 나온다. 된장찌개와 갖가지 나물 반찬들도 함께 나온다. 가게 내부는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한 정감 있는 분위기이다.
8.7Km 2024-10-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2019년 6월 20일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대관령에 개관한 비엔나 인형 박물관은 인형과 피규어를 아우르는 종합 인형 테마 박물관이다. 인형작가 및 수집가가 뜻을 모아 구성한 각각의 전시관에는 다양한 콘셉트와 이야기를 가진 인형과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다.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전시와 함께 추억과 예술의 공간 속으로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8.7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010-8418-5557
좋은 재료와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영계국수더등심이다. 가까운 곳은 25인승 버스로 픽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8.7Km 2024-12-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우리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하고, 싱싱한 대관령 한우와 드라이에이징 공법으로 숙성시킨 양갈비를 함께 맛볼수 있는 식당 그집앞이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는 돼지갈비와 여러가지 부위의 한우를 맛보고 갈 수 있는 식당이다.
8.8Km 2024-12-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60-3
평창 대관령면, 알펜시아리조트 앞에 위치한 카페로 커피가 정말 맛있고 계속 생각나는 맛이다. 메뉴는 아메리카노를 비롯하여 각종 커피 음료와, 녹차라테, 고구마라테, 허브티, 스무디 등이 있다. 카페는 하얀색 외관으로 눈에 띄어 지나가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전체적으로 흰색 톤에 곳곳에 식물들이 있어 싱그러운 기분마저 들게 한다. 2층에는 야외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다.
8.8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청기와는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옆에 위치한 장어,오리요리 전문 한식 음식점이다.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추천 메뉴로는 능이백숙, 장어, 오리로스가 있다. 능이/옻백숙은 1시간전 미리 예약이 필수이며, 식사 전후에 알펜시아, 오대산, 대관령 삼양목장 등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도 좋다.
8.8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솔봉갈비는 한돈수제 돼지갈비를 매일매일 직접 손질하여 재우는 고기집이다. 이곳에서는 국산 생갈비를 직접재우는 한돈수제양념돼지갈비와 양념없이 즐기는 한돈생갈비, 숯불에 굽는 평창한우, 한돈 암퇘지 생삼겹살 등 다양한 고기를 맛볼 수 있다. 직접 담근 강원도식 된장찌개도 맛이 좋다.
9.1Km 2024-07-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솔봉로 325 알펜시아 리조트
033-240-1361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재)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양성원)가 7월 24일(수)부터 8월 3일(토)까지 11일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뮤직텐트)을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루트비히(Ludwig!)’를 주제로 만약 베토벤과 동시대에 살았더라면 ‘루트비히Ludwig!’라고 그의 이름을 불렀을 만큼 친근했고 베토벤의 가치를 함께 나누었을 거라고 생각되는 음악가들의 작품들을 선택하여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과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회의 <콘서트>, 7회의 <찾아가는 음악회>, 대관령아카데미의 주요 교육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과 ‘마스터클래스’,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참여’와 9회의 <찾아가는 가족음악회>, 그리고 <특강> 등 2024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열리는 동안(7월24일 ~ 8월3일)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