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개 무침회 골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반고개 무침회 골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반고개 무침회 골목

반고개 무침회 골목

10.1 Km    5470     2023-09-01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375길 14-1

1960년대 초, 반고개 ‘진주 식당’의 주인인 ‘화끈할 매’에 의해 태동하여 현재 14개 업소가 성업 중이다. 대구 10味 중 하나이며, 현재 시티투어 코스에 편입되어 있다. 무침회는 삶은 오징어, 소라 등에 싱싱한 무채와 미나리를 넣어 초고추장에 버무린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하다. 톡 쏘는 매운맛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는 중독성이 강하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재첩 국과의 궁합은 환상적이다.

푸른회식당

푸른회식당

10.1 Km    3     2023-11-16

대구광역시 서구 달구벌대로375길 14-1

대구에 위치한 푸른회식당은 2014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KBS TV 프로그램 생생정보 등 방송에만 5번 출연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오징어 무침회, 가오리 무침회, 미주구리 무침회, 우렁이 무침회 등 각종 무침회다. 새콤한 양념과 향긋한 미나리가 원재료와 어우러졌다. 이곳에서는 각종 무침회 이외에 가오리나 아귀를 찜으로 요리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무침회에 대구의 명물인 납작 만두를 곁들여 먹는 것이 별미이다. 실내 좌석이 넉넉하여 각종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호텔아시아

호텔아시아

10.1 Km    6178     2023-08-21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22길 75-1
053-742-0550

대구광역시 동대구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아시아는 비즈니스 업무와 영화, 쇼핑, 외식, 문화시설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대구국제공항에서 10분, KTX가 도착하는 동대구역에서 5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3분, 지하철에서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MBC 방송국, 영화관, 금융기관, 동 대구벤처벨리와 관광지, 대형 쇼핑몰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이외에 전 객실 PC, WI FI, 3DTV, 최신 영화 시스템, 전신안마의자, 스파 욕조, 단체 이벤트 룸, 공기청정기를 갖추어 고객에게 최상의 볼거리, 즐길 거리,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 속 문화공간이다. 호텔아시아는 고객편의를 최우선으로 고품격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송갤러리

예송갤러리

10.2 Km    36541     2023-12-07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문화길 56

대구의 문화중심 지대인 봉산문화거리에 1992년 서양화 전문 화랑으로 개관하였다. 미술에 대한 시민의 심미안을 높이고 새로운 경향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미술 작품에 대한 인식의 폭을 확장하는 것을 운영 목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전시회는 기획, 초대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중견작가의 품격 있는 작품과 실험성 높은 작업을 하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작품을 사랑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고객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와 작품 관리를 포함한 큐레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예송갤러리의 아트컨설팅은 기업이나 주택 단지, 복합 쇼핑몰, 프리미엄 호텔, 부티크 호텔, 사무실, 병원, 거실, 아이들 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간에 소장자의 취향에 맞게 제공하는 것이다.

촘촘 동촌유원지점

촘촘 동촌유원지점

10.2 Km    0     2024-02-26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6길 84-8

촘촘 동촌유원지점은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태국 음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직화소고기쌀국수이다. 흑후추 소스를 튀긴 라이스페이퍼와 감자튀김에 곁들인 페퍼쉬림프, 다양한 채소와 소고기를 볶은 불맛 가득한 느어팟 남만호이, LA갈비를 넣고 태국 스타일로 만든 갈비쌀국수도 인기다. 이 밖에 팟타이, 분짜, 껌돔 등을 맛볼 수 있다. 정성이 촘촘, 즐거움이 촘촘, 행복이 촘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음식에 최선을 다한다는 게 주인장의 약속이다. 대구 지하철 1호선 동촌역과 동대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는 대구 아쿠아리움, 해맞이공원, 동촌유원지가 있다.

석산복어해물

석산복어해물

10.2 Km    27817     2023-05-31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7
053-943-4030

※ 영업시간 11:00 ~ 22:00 대구 동촌유원지 인근에 위치한 20년 넘는 전통의 복어·해물요리 전문점이다. 복어를 샤브, 수육, 불고기, 찜, 탕&지리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다.

바다회세상

바다회세상

10.2 Km    24023     2023-06-10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2길 27
053-954-0013

바다회세상은 대구 동구 동촌역 인근에 위치한 횟집이다. 음식점 앞 주차가 가능하고 내부는 좌석이 넉넉하며 아늑한 분위기이다. 대표 메뉴로 모둠회를 취급하는데 광어, 우럭, 숭어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의 회는 식감이 쫄깃하고 두툼하여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킨다. 주변 관광지로 동촌 유원지,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등이 있다.

포레스트 삼덕

포레스트 삼덕

10.2 Km    0     2024-03-29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447길 34-9 (삼덕동3가)
0507-1485-9915

포레스트 삼덕은 대구 중심부 시내에 위치한 넓은 숙소로 여러 명이 함께 머물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객실은 큰방, 작은방, 다락방, 거실, 주방, 화장실 2개 총 합해서 50평 규모로 넓다. 탑층이라 루프탑 이용이 가능한데, 루프탑에는 천막과 글램핑 텐트, 난방기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 캠핑 분위기를 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고, 바비큐도 가능하다. 빔프로젝트, 보드게임, 조이스틱 등 놀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김광석 거리가 있다.

정호승 문학관

정호승 문학관

10.2 Km    0     2023-11-10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403-1 (범어동)

정호승 시인은 [범어천은 나의 시적 사유의 근원이 되는 모태와 같다]고 얘기한다. 이에 걸맞게 범어천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정호승문학관이 들어섰다. 정호승 시인이 유년기를 보낸 옛 범어3동 행정복지센터가 이전하면서 공실이 된 건물이 정호승 시인의 문학 세계를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54.76㎡(약 136평) 규모다. 문학관의 외관은 정 시인의 어린 시절 여름철마다 범어천 둑 위로 흘러넘쳤던 황톳물 색깔인 진한 붉은색으로 칠했다. 문학관 2층에는 시인 정호승이 수성구에 기증한 육필원고와 시집, 사진, 소장품 등 200여 점이 전시되어 있고, 문학관 한쪽에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그의 시 약 80편이 노래로 작곡됐기 때문이다. 가수 김광석은 정호승 시인의 시 [부치지 않은 편지]를 노래했고, 안치환은 [우리가 어느 별에서], [풍경]등을 불렀다. 정호승 시인은 1999년부터 20여 년간 시노래 모임 나팔꽃 동인 활동을 하며 안치환과 140여 차례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북카페인 1층에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시인들의 시집이 전시되어 있으며 문학관 지하는 강연이나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인근 범어천생태하천에는 수선화에게를 새긴 정호승 시인의 시비도 자리하고 있으며 시비와 인접한 김광석다시그리기길까지 대구의 대표 문화관광지로 소개되고 있다.

동촌유원지 오리배선착장

10.2 Km    0     2023-12-05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동촌유원지는 대구 동구의 유일한 유원지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다. 동촌유원지에는 해맞이다리, 체육시설, 영남 제1관, 자전거 경기장, 실내 롤러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이곳은 봄이면 벚꽃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뱃놀이,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금호강의 자연 빙상장으로 사계절 모두 동촌유원지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밤이면 조명을 밝혀 대구에서도 야경 명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이런 금호강 동촌유원지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오리배와 오리배 유람선이다. 동촌유원지 강변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오리배들이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오리배는 이용객의 취향에 따라 발로 페달을 밟는 구동형부터 전동형까지 선택할 수 있다. 오리배선착장 주변은 금호강 뷰를 보며 즐기는 차크닉 장소로도 유명하다. 물 위에 떠 있는 오리배도 구경하고 운이 좋으면 금호강변의 하늘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노을도 감상할 수 있다. 해가 지면 야간조명이 켜지는 동촌해맞이다리와 금호강변 가로등 불빛이 수면위를 어른거리는 경치를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