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 캠핑 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쭌 캠핑 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쭌 캠핑 펜션

쭌 캠핑 펜션

9.0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화원길 13

쭌 캠핑 펜션은 아야진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가성비 좋은 캠핑장이다. 돔형태의 펜션, 텐트 사이트, 카라반, 일반 펜션 등 다양한 형태로 캠핑이 가능하다.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있지만 주변 논밭에 가려 캠핑장에서 바로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 카라반 캠핑 이용 시 카라반 옆에 바비큐와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사이즈의 개별 데크가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시령옛길

9.0Km    2024-07-10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미시령옛길

대한민국의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과 인제군 북면을 잇는 해발 826m의 고개이다. 진부령, 한계령과 함께 인근의 영동(속초시, 고성군)과 영서(인제군)를 넘는 주요 도로로 기능하였으나, 미시령터널의 개통 이후 미시령 및 인근의 고개를 넘는 차량의 수가 급감하였다. 직선도로가 거의 없는 구불구불한 길이다. 정상에는 휴게소가 있었으나, 현재는 철거되고 미시령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설악산 울산바위가 보이고,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 가을은 단풍, 겨울에는 설경,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바다뷰제빵소

바다뷰제빵소

9.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해대로 3296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에 있는 바다뷰제빵소는 양양 후진항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베이커리 카페다. 전면 통창을 통해 양양의 맑은 바다가 내려다보인다. 10시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매시간 빵이 구워져 나온다.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빵, 타르트, 케이크와 함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홍게살이 듬뿍 들어있는 속초 홍게 살브레드 같은 독특한 조합의 개성 있는 빵도 맛볼 수 있다. 특히 커피와 잘 어울리는 로투스 쿠키와 커피가 조화를 이룬 로투스코페가 대표 메뉴이다. 인근에 설악해수욕장, 양양쪽빛마을, 정암해수욕장 등이 있다.

범바우막국수 양양본점

범바우막국수 양양본점

9.1Km    2024-12-2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해대로 3277-22 범바우막국수

범바우막국수 양양본점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 송이공원 근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꾸지뽕과 비트로 색깔도 예쁘고 달큼한 감칠맛이 독특한 육수를 만들어 막국수를 만들고 있는 식당이다. 막국수 외에도 동태찌개, 수육, 메밀전병, 촌두부 등의 곁들임 메뉴가 있어 푸짐하게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내부는 예약 룸과 홀로 구성되었고 홀은 입식이다. 무말랭이, 갓김치, 무절임으로 구성한 기본 찬이 제공된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해서 추가할 수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후진항

후진항

9.2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빨간 등대가 인상적인 쾌적한 항구로 누구나 방파제 낚시가 가능하고, 사전 예약 시 낚싯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항구의 활어센터에서는 싱싱한 제철 생선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인근에 펜션, 민박, 콘도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1박 2일 관광지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매달 두 번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아담한 비치마켓인 양양 비치 마켓이 열리는데, 손수 제작한 각양각색의 공예품과 양양 특산물로 만든 가공품들이 발길을 잡는다. 계절에 따라 도루묵, 도치 등 양양의 특산물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리노로그> 리노가 짐을 풀고 제일 먼저 산책한 항구로 바다를 바라보는 빨간 등대와 작은 배들이 정박한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활어회 판매센터가 줄지어 있다. 둘째 주와 넷째 주 주말엔 비치 마켓이 열려 인기가 많다. 리노로그에서 리노가 앉은 빨간 의자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금화정막국수

금화정막국수

9.2Km    2025-01-10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화원길 42-21 금화정막국수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전통방식으로 동치미를 담가 육수로 사용하고 있다.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지하 저장고에 동치미, 비트절임무, 명태식해를 숙성 보관하고 있다. 메뉴는 동치미막국수, 비빔막국수가 있고 곁들임으로 먹을 수 있는 불판수육, 메밀부침, 메밀전병, 명태회 무침이 있다. 막국수를 시키면 막국수 위에 계란과 김가루, 깨소금, 비트 절임무를 올려 주는데 맛도 좋고 보기도 좋다. 대기가 있는 식당이라 식당에 도착하면 먼저 키오스크에 등록하고 대기표를 뽑아야 한다. 넓은 잔디밭이 있고 별도의 대기 공간도 있어 지루하지 않고 매장 앞에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설악산 국립공원(외설악)

설악산 국립공원(외설악)

9.2Km    2025-04-30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은 강원도 속초시를 포함해 고성과 인제, 양양군에 걸쳐 있는 유명한 자연 명소이다. 1970년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국립공원 명칭을 달았으며, 1982년에는 국내 최초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지정됐다. 또한 국제적으로 우수하게 관리되고 있는 보호지역 명단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녹색목록에도 등재되어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총면적이 약 398km²에 이를 만큼 광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주봉인 대청봉을 기준 삼아 속초시에 접한 동쪽은 외설악, 서쪽은 내설악, 한계령과 오색 방면은 남설악으로 구분한다. 한라산과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대청봉은 1년 중 5~6개월은 눈에 덮여 있는데 ‘설악’이란 이름은 여기서 유래되었다. 대청봉에 오르면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설악산 전경과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특히 일출과 낙조가 일품으로 꼽힌다. 대청봉 외에도 소청봉, 화채봉, 중청봉 등 30여 개의 산봉우리들이 웅장한 장관을 이룬다. 이외에 비룡폭포, 울산바위, 흔들바위, 금강굴 등 숨은 비경들이 가득하다. 설악산 소공원 인근에 운영 중인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노약자나 장애인도 어렵지 않게 설악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투와이호텔

투와이호텔

9.2Km    2024-07-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해대로 3277-3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7층 건물 숙박업소이다. 2~6층은 객실이고, 7층은 루프탑이다. 산 전망, 바다 전망의 객실이 있다. 바다 전망 객실에서는 빨간 등대가 보이는 후진항, 설악해수욕장, 낙산 등이 보인다. 퍼스트 플로어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데, 아침 식사는 1층, 저녁 식사는 7층, 루프탑에서 가능하다. 조식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기도 한다. 7층 루프탑에서 즐기는 바비큐 패키지는 저녁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카스와 레드락 맥주가 무제한 제공되고, 비어 치킨, 바비큐폭립, 수제소시지, 그릴 야채, 핫링, 프렌치프라이, 리코타치즈샐러드가 푸짐하게 제공된다. 가까이에 설악 해수욕장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비룡폭포

비룡폭포

9.3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동
033-636-7700

비룡폭포는 육담폭포와 토왕성폭포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설악동에서 비룡다리를 지나 토왕성 계곡에 들어서서, 계속 위쪽으로 오르면 육담폭포에 이르는데, 이곳에서 약 500m를 더 들어가면 나타난다. 10여 m의 물기둥이 떨어지는 비룡폭포는 그 형상이 용이 물줄기를 타고 승천하는 듯하다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히, 겨울철의 얼음줄기는 장관이다. (출처 : 속초관광)

그랑블루 글램핑야영장

그랑블루 글램핑야영장

9.3Km    2025-01-0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273-5

그랑블루 글램핑 야영장은 양양에 위치한 펜션을 겸한 글램핑장이다. 도보로 3분 거리에 설악 해수욕장이 있고, 낙산 해수역장은 차량으로 5분 거리, 죽도 해수욕장은 15분 거리로, 해수욕과 서핑을 즐기기 최적의 위치에 있다. 글램핑은 총 15개가 운영 중인데, 개별 화장실, 샤워실이 갖춰져 있고, 에어컨은 물론 바닥 난방도 가능하여 사계절 이용에 불편이 없다. 인근에 장 볼만한 곳은 마땅하지 않아 미리 낙산항이나 대포항에서 횟감이나 해산물을 사 오거나, 속초나 양양 시내에서 장을 봐서 들어가는 편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