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파크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설악산파크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악산파크리조트

설악산파크리조트

7.1Km    2024-11-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봉로6길 11
033-636-4464

설악산파크리조트는 깨끗한 객실과 편리한 부대시설, 친철한 서비스를 목표로 더욱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설악산(2km)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계절 가족단위로 숙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미토리, 가족룸, 단체룸, 온돌룸, 침대룸으로 객실이 나뉘어 있고 조용한 주변환경으로 가족과 단체 등 이용하기에 좋다. 인근에 설악산, 대포항, 외옹치, 속초해수욕장, 청초호, 청호동 아바이마을 등 주변 관광지도 방문할 수 있는 리조텔이다.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양양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양양

7.1Km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동해대로 3393
033-673-3313

강원도 양양의 정암해변 바로 앞에 자리해 전망이 좋은 호텔이다. 베니키아 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중저가 관광호텔 브랜드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숙소를 제공한다. 베니키아 호텔 산과바다 양양의 객실은 화려한 치장을 배제하고, 미색의 벽과 원목 마루로 깔끔히 단장했다. 더블, 트윈, 한실, 펜션, 로얄스위트 등 다양한 종류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한실을 제외한 나머지 방에는 안락한 침대가 놓여 있다. 5명이 묵기 좋은 펜션 객실에는 소파가 놓인 너른 거실이 딸려 있고, 6명이 묵을 수 있는 로얄스위트는 복층형이다. 숙소의 매력은 전 객실 테라스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동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이다. 건물 1층에는 매점, 동해를 바라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등 편의 시설을 구비했다. 한 객실당 조식은 2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낙산사, 낙산해수욕장, 속초 외옹치해변 등 양양과 속초의 대표 여행지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메밀꽃향기

메밀꽃향기

7.2Km    2025-01-0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진미로 218 메밀꽃향기

메밀꽃향기는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메밀막국수, 감자옹심이 전문점이다. 매일 생감자를 직접 갈아 만들기 때문에 감자옹심이는 한정 수량 판매하고 있다. 메밀국수는 메밀 함량이 높아 속이 편안하다. 기본 찬이 열무김치, 양파장아찌, 깍두기, 동치미 항아리이다. 막국수를 비빔으로 먹고 싶으면 한 국자, 물국수로 먹고 싶으면 세 국자를 넣어 양념과 섞어 먹으면 된다. 곁들임을 더 추가하고 싶으면 감자전, 메밀전병, 메밀만두, 명태회를 추가할 수 있다. 막국수에 명태회를 올려 회 막국수로 먹어도 훌륭하다. 주차는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초록바다펜션

초록바다펜션

7.2Km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장산3길 56-4
010-3307-0463

초록바다펜션은 설악산 길목 소나무 숲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넓은 정원과 동산에서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자연의 향기 속에 들꽃과 야생화가 아름답게 피고 지며 천연기념물 후투티, 뻐꾸기, 예쁜 목소리를 가진 꾀꼬리 소리로 아침을 시작한다. 초록바다펜션에서 행복한 추억을 한번 만들어 보길 바란다.

설악포유리조트

설악포유리조트

7.2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잼버리동로 97
033-633-9100

객실문을 열면 내집 같은 편안함과 휴양지만의 자연미를 맛볼 수 있다. 이용객 수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하는 여러 평형의 객실과 슈퍼마켓,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갖춰, 전원의 향취와 도심의 라이프 스타일이 그대로 이어진다. 속초 시내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각종 위락 시설과 국제적인 규모의 대단위 캠프장 및 첨단 부대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산악 훈련 코스와 하계 캠프가 열리는 세계 잼버리 대회장도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복잡한 도심 생활에서 지친 심신을 자연의 품에서 쉬게 하고, 삶의 여유를 되찾는 데 더없이 좋은 휴식처이다.

실로암메밀국수

실로암메밀국수

7.2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장산4길 8-5 실로암메밀국수

실로암메밀국수는 양양군 물치항에서 차로 5분여 거리에 있는 장산리에 있다. 양양공항이 있을 때부터 유명했던 곳으로 60년이 훌쩍 넘는 동안 한자리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예전 건물을 그대로 두고 바로 옆에 새롭게 건물을 지어 영업을 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 새로 지은 건물답게 내외부가 현대적이고 깨끗하다. 실로암 메밀국수는 자체 방앗간에서 가공한 메밀을 사용하는 것 뿐 아니라 대부분의 음식 재료들을 재배해서 사용한다. 메밀국수와 함께 나오는 동치미 국물이 별미이고 보쌈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오아오카페

오아오카페

7.3Km    2024-11-2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장산5길 71-5

속초와 양양 경계 지점에 있는 오아오는 로스터리 카페이다. 매장 앞이 농구대며 힙한 다양한 공간으로 꾸며져 인생샷을 건지기 좋은 포토존들이 많다. 매장 내부 역시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연상시킬 만큼 돋보인다. 정형화된 카페 의자보다는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탁자와 계단식 의자 등이 벽면의 디자인들이나 곳곳에 세워진 조형물들과 조화롭게 설치되어 색다른 감성을 느끼게 한다. 스페셜티 커피와 직접 만드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고 커피와 각종 티뿐 아니라 카페 브랜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로스팅 공간과 전시 공간도 별도로 있다. 야외에 있는 전시 공간에는 그래픽과 설치미술 갤러리처럼 독특하고 감성적인 작품들이 있어서 생활 속에 필요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바닷가나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 자차로 이동해야 한다. 주차는 카페 앞에 가능하다.

정암해수욕장

정암해수욕장

7.4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1리의 정암해수욕장은 7번 국도변에 자리한다.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돼 있다. 해변은 자갈이 간간이 섞인 부드러운 모래로 이뤄져 있으며, 물이 깨끗하고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주로 찾는다. 해변 바로 앞으로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들이 있다. 모래사장 뒤로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는데 솔밭 캠핑도 가능하다. 여름 피서철에는 해변 한쪽으로 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향토 먹거리 식당과 농특산물 판매장이 들어선다. 부녀회 식당에서는 토종닭, 감자부침, 도토리묵 등을 맛볼 수 있다. 인근에 낙산사, 후진항, 물치항 등이 있다.

송월파크

송월파크

7.4Km    2024-11-2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818
033-636-7029

강원도 속초의 송월파크는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함께하는 곳이다. 건물 외관은 ㄱ자형의 3층 높이이며 로비에 들어서면 소파와 테이블이 마련된 휴게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객실은 침대룸과 온돌룸으로 구분되어 있고 더블침대, 트윈침대 등 다양한 유형이 준비되어 있다. 객실 내부 또한 비교적 넓고 깨끗한 편이며 기본적인 집기와 깨끗한 침구가 쾌적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강당이 있어 레크레이션 및 세미나 장소로 이용할 수 있어 단체 방문 시에도 좋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가 바로 앞에 있으며, 속초해수욕장, 낙산사, 대포항, 동명항, 척산온천 등이 차량으로 불과 5~15분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모텔 주변으로 유명한 맛집이 밀집해 있어 강원도의 먹거리들을 맛볼 수도 있다.

청간정

7.5Km    2024-11-26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동해대로 5110

청간정은 기암절벽 위에 팔작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조선시대의 정자로 관동팔경의 하나이다. 처음 지은 연대는 알 수 없으나, 1520년(중종 15)에 군수 최청이 고쳐 세웠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 이전에 세워진 것으로 생각된다. 1884년(고종 21) 갑신정변 때 불타 없어졌다가 1928년에 다시 지은 것이다. 정자의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의 규모이다. 추녀 밑에 걸린 청간정(淸澗亭) 현판은 1953년 故 이승만 대통령이 친필로 쓴 것이다. 청간정의 아름다운 주위 풍광으로 관동팔경의 하나로 손꼽혀 예부터 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노송 숲 사이로 뚫린 오솔길을 지나 탁 트인 동해를 굽어보는 정취가 그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