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11.5Km    2024-11-0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높이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지만 용평 리조트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20분가량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새만으로도 충분히 황홀경이지만 발왕산의 기를 온몸으로 받고 싶다면 스카이워크에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는 이곳은 1m²당 성인 10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6.5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스카이워크의 360도 턴테이블 탐방로는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경포대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단지까지도 볼 수 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멋진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안전을 위해 강풍이 불거나 눈, 비가 올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보드 장비 등도 입장이 제한된다.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아이뮤지엄 컬러랜드

11.5Km    2024-11-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아이뮤지엄 컬러 랜드는 플레이뮤지엄으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과 예쁜 포토 존으로 꾸며져 놀거리가 가득하다. 다소 평범한 듯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컬러풀한 세상이 펼쳐져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온통 민트색으로 가득한 볼풀장 바로 옆에는 러블리한 핑크빛 볼풀로 가득한 세상이 펼쳐진다. 이 두 가지 색으로 꾸며진 볼풀장은 국내 최대인 250평 규모로 뛰고 달리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피니트 아트룸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영롱한 전구들이 거울에 비쳐 마치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에는 아늑한 휴게 공간이 있으며 암막 커튼으로 가려진 야광 존은 어두운 실내에 알록달록 야광의 그림이 벽면 가득 채워져 있어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야광 존에서는 야광 낚시 놀이, 야광 펜으로 그림그리기 등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라이트 플라워가든과 벽을 가득 채운 푸른 달 모양 등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 존들이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의 공간에서 아이들의 감성은 한 뼘 더 자라나며 동화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3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토이존이 따로 운영되고있다.

알파카골드팜

알파카골드팜

11.5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알파카 골드 팜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애니포레 안에 있는 동물 체험 농장이다. 동물(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뜻하는 애니포레에는 알파카와 양, 토끼, 염소, 잉꼬 등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알파카는 남아메리카와 칠레, 페루와 볼리비아의 안데스 지역에 주로 분포한 동물로 사교적이고 온순한 성격과 귀여운 외모로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이다. 간혹 침을 뱉는 습성 때문에 오해를 받기는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거나 위험한 상황만 아니라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 안심해도 된다. 먹이는 자판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알파카 외에 토끼와 염소에게도 먹이를 줄 수 있다. 발왕산 중턱에 위치해 공기가 맑아 산책하기에도 좋은 이곳 알파카 농장 옆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나무인 가문비나무숲이 있으니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알파카 골드 팜까지 가기 위해서는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된다.

용평공룡해양랜드

용평공룡해양랜드

11.5Km    2024-11-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용평 공룡 해양 랜드는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 있으며 그린피아 지하 3층에 주차를 하면 입구와 바로 연결된다. 지상과 지하 입구부터 시작되는 공룡과 동물 조형물은 세심하게 묘사되어 있어 여기저기 포토존에서 어른이나 아이 할 것 없이 사진을 찍느라 전시장 입장은 지체되기 마련이다. 전시관에는 지구의 탄생과 진화부터 공룡 존과 해양생물 존을 거쳐 곤충 존까지 둘러볼 수 있으며, 살아있는 듯 사실적으로 움직이는 공룡 조형물이 입체적인 공룡 소리와 맞물려 생생한 느낌을 준다. 아름다운 바닷빛의 해양 동물과 움직이는 장수풍뎅이 조형물까지 작은 규모지만 세심하게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진다. 전시장 외에 VR 체험과 AR 놀이방, 공룡 카트 타기도 즐길 수 있다.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11.5Km    2025-03-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천년주목숲길은 ‘2023 한국관광의 별 무장애 관광지’부문 선정지로, 발왕산 정상에 조성되어 있다. 유모차, 휠체어 등의 보조기구가 완비되어 있으며, 경사도 8% 이하의 완만한 코스로 데크길을 설계하여 관광 약자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고령자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대관령옛길펜션-바이올렛

대관령옛길펜션-바이올렛

11.5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25-12

대관령지역은 국내 최대/최고의 리조트시설인 용평리조트 여행의 보물창고가 가득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휴식처이다. 전나무숲속에 자리한 대관령옛길펜션은 주변환경과 어울어진 자연수채화의 모습으로 넉넉한 인심을 더한다. 그리움, 꿈, 사랑, 희망 그리고 행복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머리에 새기고 있는 단어들일것이다. 대관령 옛길펜션을 찾게 된다면 많은 것을 이뤄 갈 수 있을 것이다.

대관령옛길펜션-화이트

대관령옛길펜션-화이트

11.5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25-12

대관령지역은 국내 최대/최고의 리조트시설인 용평리조트 여행의 보물창고가 가득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휴식처이다. 전나무숲속에 자리한 대관령옛길펜션은 주변환경과 어울어진 자연수채화의 모습으로 넉넉한 인심을 더한다. 그리움, 꿈, 사랑, 희망 그리고 행복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머리에 새기고 있는 단어들일것이다. 대관령 옛길펜션을 찾게 된다면 많은 것을 이뤄 갈 수 있을 것이다.

대관령 마실

대관령 마실

11.5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43-58

평창 대관령면에 위치한 마실 카페로, 평창 라마다 호텔 근처에 있다. 외관은 숲속 산장에 온 듯한 느낌이지만 카페 내부에는 중앙에 큰 벽난로가 위치하고 있어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다. 커피를 비롯해 전통차, 허브티, 에이드, 뱅쇼, 그리고 아이스크림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반려견 출입이 가능하다.

퀸스가든펜션

퀸스가든펜션

11.6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25-21

대관령 해발 770m 정상에 위치한 퀸스가든펜션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호텔식 침구관리로 내 집 같은 편안함과 그림 같은 정원에서의 쉼과 추억을 제공한다. 드립커피, 오븐, 전자레인지, 토스트기, 유아용 의자 등이 배치된 카페동에서는 간단한 차와 투숙객을 위한 무료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며 음악 감상과 독서를 할 수 있다. 공방체험 또한 가능하다. 펜션 근처에 계곡이 흐르며 양떼목장, 하늘목장 등 평창 유명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좋다.

용평골프클럽

용평골프클럽

11.6Km    2025-03-2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22-3111

빼어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골프 코스 디자이너 Robert Trent Jones Jr. 가 설계한 용평골프클럽은 홀마다 환상적인 풍경과 다양한 코스의 변화를 맛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정통 프라이빗 코스이다. 골퍼라면 누구나 한 번쯤 플레이해 보고 싶어 하는 용평골프클럽의 전 코스는 양잔디로 시공되어 그 푸르름과 촉감이 매우 우수하며, 전 코스의 고저 차는 70m 정도로 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