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일루미네이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5.0 Km    233494     2024-02-06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070-7549-8112

<이월드 일루미네이션 2023>은 겨울 이월드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답게 반짝이는 빛의 향연과 로맨틱하고 달콤한 겨울밤 분위기를 선보인다.

이월드 일루미네이션에서는 30여 종의 놀이기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83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대구야경과 13만 평 전체가 빛으로 물들여진 이월드의 광경 또한 이월드 일루미네이션에서 반드시 즐겨야 하는 필수코스다. 축제 기간 동안 빨간 2층버스, 회전목마 등 다양한 포토존들이 공간 내 가득 차 있어 가는 발걸음마다 수백 장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게 해준다.

이월드 트로피컬 아쿠아월드

이월드 트로피컬 아쿠아월드

5.0 Km    20451     2024-07-03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053-620-0001

이번 <이월드 트로피컬 아쿠아월드>에서는 낮에는 하와이안 휴양존으로 떠나는 '아쿠아빌리지'와 밤에 흠뻑 젖을 수 있는 EDM 워터파티인 '다이나믹 아쿠아밤'을 선보인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나믹 아쿠아밤'에서는 다이나믹 광장이 0000으로 변신한다. 초대형 워터 캐논과 함께 흠뻑 젖으며 신나는 EDM을 즐기며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와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보자. 또한 이번 '아쿠아빌리지'는 휴양지 느낌으로 변신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다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스위밍 풀을 오픈한다. 더위를 날리는 짜릿한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성인용 풀부터 수심 60cm의 어린이용 풀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월드 여름시즌에는 <이월드 트로피컬 아쿠아월드> 외에도 푸르른 수국을 만나볼 수 있는 <이월드 블루밍가든>, 2천평 포시즌스를 가득 채운 해바라기를 만날 수 있는 등 여름 내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월드 눈썰매장

이월드 눈썰매장

5.0 Km    51584     2024-09-03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대구 달서구 이월드(구 우방랜드) 내에 위치한 눈썰매장이다. 이 곳은 우방랜드 시절부터 매년 여름에는 잔디썰매와 겨울에는 눈썰매로 사계절 즐기는 썰매장이다. 이월드 중앙광장을 등지고 서면 바로 썰매장 입구다. 최근 눈썰매장에 에어건을 배치하여 썰매의 물기를 제거하여 승차 시 불편함을 없앴으며 여름 썰매 운영 방식도 물을 뿌려 내려가는 방식이 아니고 레일을 설치하여 물에 젖는 불편함을 제거 했다. 썰매장 바로 옆 공간에는 snow world가 있어 대구의 특성상 눈 구경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한정적이나마 눈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주변으로 몸을 녹일 수 있는 핫존을 비롯하여, 푸드트럭, 스낵바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월드 공간안에 각종 시설과 공연장이 있어 관람할 수 있다.

연경반점

5.0 Km    0     2024-07-11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로 222

대구 수성구 중동에 있는 연경반점은 요리 메뉴로 유명한 중식당이다. 전복과 새우, 대게 살 등의 신선한 해산물과 송이버섯의 향이 잘 어우러진 전가복은 이 집의 대표 메뉴다. 특전가복, 오룡해삼, 금전전복, 누룽지탕 등의 요리가 차례로 나오는 연경정식도 10명 이상의 인원이 모이는 단체 손님들에게 인기다. 1층은 탁 트인 홀이 있으며, 2층에는 프라이빗한 룸이 준비되어 있다. 얇고 바삭한 튀김을 자랑하는 탕수육을 비롯해 짜장면, 짬뽕 등 간단한 식사를 위한 메뉴 역시 함께 판매되고 있다. 인근에 수성못과 범어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식사 후에 산책 삼아 방문해보는 것도 좋다.

밥먹고갑시다

5.0 Km    24819     2024-09-12

대구광역시 동구 효동로6길 131
053-951-0385

동촌 유원지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재래된장으로 비벼 먹는 보리밥 전문점이다. 보리밥, 쌀밥, 섞어밥 중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으며 고등어, 꽁치, 조기 등의 생선구이도 맛볼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넘치는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금호강 뷰도 볼 수 있다.

수성구민운동장

5.0 Km    17371     2023-10-06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50길 121-7
053-666-2193

수성구민운동장은 2001년 7월 천연 잔디와 특수조명시설, 샤워장,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 공사를 마치고 2002년 월드컵 FIFA축구 공식연습구장으로 사용되었고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경기장으로도 지정되었다. 운동장 내 수성구생활체육협의회를 비롯한 5개 단체의 사무실과 게이트볼장이 있으며 인근에 어린이회관, 궁도장, 범어공원 내 문화산책로 등이 있어 시민들의 체력증진 및 각종 생활체육 행사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월드 83타워

이월드 83타워

5.0 Km    32746     2024-03-12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83 타워(대구타워)는 대구를 상징하는 하늘의 궁전이며 대구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통신 홍보관, 과학관, 기획전시관이 있다. 또한 호텔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3대 스테이크 하우스와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푸드코드가 있다. 전망대에서 사계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방법도 있지만 별빛로드를 따라 올라가 보면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건물 내에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소중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대동강식당

대동강식당

5.0 Km    0     2024-07-25

대구광역시 남구 대봉로 57-1
053-471-3379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남북정상회담에서 닭온반 시연으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고객을 속이면 안 된다’는 경영 철학으로 식재료 선별을 까다롭게 하고 간장, 된장, 동치미 등을 직접 담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이북 음식의 특성상, 삼삼하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진한 양념보다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고집하고 있다. 동치미, 장류 등 중요한 식재료를 1년 이상 숙성하기 때문에 최근 생겨난 북한음식 프랜차이즈와는 다른 깊은 맛으로 실향민과 그 가족들, 별미를 찾는 미식가 등 오랜 단골들을 보유하고 있다.

The house of Gallery(The house of gallery)

The house of Gallery(The house of gallery)

5.1 Km    2     2022-12-27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57길 20-22
010-4509-3952

하우스 오브 갤러리는 대구 1호선 영대병원역 2번 출구 도보 23분 거리에 있으며 KTX 동대구역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야경이 아름다운 수성못이 차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기에 좋은 서문시장이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또한, 백화점과 쇼핑몰이 모여있는 동성로 거리는 차로 15분 거리에 있다. 대구에 머무는 동안 이 숙박시설에서 아늑한 객실 및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다. 이곳에는 4개의 객실이 있으며 모든 객실에는 편안한 숙박을 위한 모든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대구 고모령비

5.1 Km    36307     2024-04-29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장년층의 애창곡 가운데 [비내리는 고모령]은 작곡가 박시춘이 만들고 1946년에 가수 현인이 불러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노래이다. 이 노래의 배경이 된 곳 고모령에 가면 비 내리는 고모령의 노래비가 있으며, 노래비 뒷면에는 노래비를 세운 사연이 적혀있다.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눈물 어린 인생 고개 몇 고개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던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 가면서 오늘 밤도 불러 본다 망향의 노래] 옛날 고모령에는 남편 없이 어린 남매를 키우는 홀어머니가 있었는데 하루는 스님 한 분이 와서 이 집은 전생에 덕을 쌓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가난하다고 하여 어머니와 어린 남매는 덕을 쌓기 위해 흙으로 산을 쌓게 되었는데 현재의 모봉, 형봉, 제봉이라는 3개의 산봉우리가 되었고 동생과 형이 서로 높이 쌓고자 시샘을 하여 싸우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크게 실망하여 자식들을 잘못 키웠다는 죄스러움으로 집을 나와 버렸다. 집을 나와 하염없이 걷던 길이 지금의 고모령이며 정상에 와서 집을 향해 뒤돌아 봤는데 그 이름이 뒤돌아 볼 고(顧) 어미 모(母)를 합쳐 고모라는 마을 이름도 이곳에서 나왔다. 지금은 경부선 때문에 산은 잘렸고 망우공원에서 파크호텔 팔현부락을 거쳐 고모역으로 이어지는 옛 고갯길이 이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