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경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마트 경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마트 경산

이마트 경산

10.6 Km    0     2024-03-24

경상북도 경산시 옥산로 227 (중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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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

10.6 Km    0     2024-01-04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남로9길 43

비움은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와인바로 변신하는 곳이다. 매장은 총 1층, 2층, 3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어 노을 뷰가 완벽한 곳이다. 다양한 와인 그리고 커피 베이커리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하이마트 성서점

하이마트 성서점

10.6 Km    0     2024-03-23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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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복현영진

아리따움 복현영진

10.6 Km    0     2024-03-24

대구광역시 북구 동북로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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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_토이저러스대구율하점

롯데마트_토이저러스대구율하점

10.7 Km    0     2024-03-24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80 (율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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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롯데아울렛 대구율하점

10.7 Km    0     2024-03-23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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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롯데율하

10.7 Km    0     2024-03-24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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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 동촌역사

대구 구 동촌역사

10.7 Km    31925     2024-01-02

대구광역시 동구 동촌역사로3길 35

동구에 위치한 구 동촌역사는 1917년 보통역으로 시작하여 2008년까지 운영된 역사로 구 대구선 역사 중 가장 보존상태가 좋고 1930년대 역사의 원형이 가장 잘 살아있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구 동촌역사는 목조로 대합실의 천정은 [ㅅ] 형태로 마감되어 있으며 대합실의 큰 박공과 사무실의 작은 박공 형태가 특이하며, 사무실은 승차장을 확인하기 위해 시야확보가 편하게 계획되었다. 대구 구 동촌역사는 등록된 간이역 중 박공지붕 형태의 뾰족한 조형미가 뛰어나 건축사적으로도 의의가 큰 건물이다. 2008년 5월 15일 구 대구선이 정식으로 폐선되는 과정에서 반야월역과 함께 폐역 되었다. 2014년 4월 1일 구 대구선 부지 내에 동촌공원이 조성되면서 구 대구선 동촌역사도 동구 검사동에서 이전해 복원되었고 2014년 5월 17일부터 [동촌역사 작은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촌공원 내에는 동촌역에 있었던 폐철로의 일부를 현장에 보존하고 있으며, 구 동촌역사 건물 내 전시실을 만들어 동촌역에서 실제 사용한 철제 유물도 전시하고 있다. 주변으로 동촌유원지를 비롯 망우당공원, 신암선열공원, 불로동고분군, 단산저수지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장미꽃 필(feel)무렵 축제

장미꽃 필(feel)무렵 축제

10.7 Km    10250     2024-04-18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동
053-584-9715

장미의 계절 5월에 이곡장미공원에서 판타지 인 달서라는 주제로 다양한 거리예술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가지고 축제를 개최한다. 마법의 세계가 펼쳐지는 장미공원에서 장미와 축제를 만나며 지쳐있던 일상을 회복하고 봄기운을 불어 넣을 수 있다.

옹기종기행복마을

10.7 Km    8514     2024-04-30

대구광역시 동구 입석동

대구 동구 입석동 일대는 1970년대 새마을사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그러나 대구선 철길이 마을 가운데를 관통하고, K2 비행장이 바로 옆에 위치해 소음피해가 극심하여 점차 슬럼화가 진행되었다. 동구청에서는 이를 위한 극복 방안으로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옹기종기 행복마을은 2008년 대구선이 폐쇄되자 철길을 걷어내고, 마을 구석구석에 기찻길 산책로를 만들고, 쉼터도 조성하였다. 마을 집들의 벽마다 다양한 색깔로 벽화를 그리고 골목마다 화분을 놓아두는 등의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빨간색 공중전화부터 흑백으로 그린 기차그림, 어렸을 때 많이 했던 추억의 게임 슈퍼마리오와 뽀글이, 테트리스게임, 손으로 채널을 돌리던 TV, 어릴 적 문방구 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먹던 달고나 등 어른들에는 지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이 될 벽화 속 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다.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이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을 바쁘게 만들고 주민들이 내놓은 식물과 꽃 화분들도 벽화와 하나 되어 멋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마을을 관통하던 철로를 걷어 낸 자리는 치매 테마 산책길로 조성하여 다른 의미의 산책길을 즐기게 해 놓았다. 인근 동촌 구 역사도 방문하여 옛날 역사의 모습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