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방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방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방가

어방가

9.6 Km    0     2024-07-25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40

거제횟집 맛집 어방가는 거제 소노캄 부근 지세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지인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횟집이다. 어방가의 어방은 물고기를 잡는 마을을 이르던 말로 어방가에서는 싱싱한 생선회, 해산물과 다시마효소와 황매실청으로 만든 건강한 비빔물회와 살얼음 물회를 선보이고 있다.

N436

N436

9.6 Km    0     2024-06-28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1764

거제시 일운면 망치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N436은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를 진열한 사진 한 장만으로 거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창밖 너머로 보이는 푸른 거제의 바다와 흰 천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곳이다. 1, 2층의 널찍한 공간 속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시그니처 음료는 아인슈페너, 코코썸머라테, 얼그레이 레몬티, 썸머 핑크 에이드 등이 있다. 각종 컵케이크부터 스콘, 브라우니, 타르트, 케이트 등 다양한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샌드위치와 에그인 헬을 포함한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다. 카페 전체가 노키즈존이다. 인근에는 구조라해수욕장, 구조라수변공원, 수달생태공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거제어촌민속전시관

9.6 Km    24945     2024-05-09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41

어촌민속전시관은 2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1층에는 기획전시실, 체험의 바다, 부흥의 바다 전시실이 있으며, 2층에는 영상실, 전통의 바다, 생활의 바다가 있다. 1층 ‘체험의 바다’ 주제관에서는, 거제의 바다를 근해부터 심해까지 체험할 수 있다. ‘부흥의 바다’ 주제관에서는 바다를 통해 부흥의 역사를 개척해 나가는 거제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거제의 대표적인 수산업과 양식업에 대한 정보, 거제의 명물인 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2층 ‘전통의 바다’ 주제관에는 거제의 역사가 압축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역사, 인물, 문화유적, 민요를 비롯해 옛 생활까지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생활의 바다’ 주제관에는 어선의 변천과 제작 과정, 전통어선에 대한 정보, 조상의 일과 지혜가 담긴 어촌의 생활 도구를 둘러보며 어촌의 생활상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주는 곳이다.

거제조선해양문화관

9.6 Km    0     2024-09-10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로 41

거제조선해양문화관은 배를 만들고 움직이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한번 발권으로 1관 거제어촌 민속 전시관과 2관 거제 조선해양 문화관을 같이 관람할 수 있다. 2관인 거제 조선해양 문화관에서 입장권을 회수하므로, 1관에 위치한 거제 어촌민속전시관 관람을 마치고 2관으로 이동하는 게 좋다. 조선해양 문화관 앞 광장에는 입장료 없이 관람 가능한 사계의 숲, 파도의 숲 등 여러 종류의 정원과 거북선 모형이 있어 1관에서 2관으로 이동하는 동안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제조선해양문화관 1층은 유아 조선소가 있어 부모 동반 유아에 한해 선박 간 대화하는 방법이나 노젓기 체험, 시뮬레이션을 통해 직접 배를 움직여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한 시간 간격으로 상영되는 4D영상 탐험관에서는 직접 위그선을 타고 거제도의 아름다운 해저를 탐험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이다. 2층 선박의 역사, 조선기술의 성장 과정, 미래의 첨단 조선기술을 살펴볼 수 있어 훌륭한 교육자료가 된다. 5층 전망대에서는 한려수도의 맑은 바다를 볼 수 있는데, 다른 곳과 달리 거제조선해양문화관 망원경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막썰어횟집

막썰어횟집

9.6 Km    1     2024-04-22

경상남도 거제시 지세포해안로 44

자연산 활어 전문점인 막썰어횟집은 거제도 지세포에 위치해 있다. 질 좋고 맛있는 회를 조금 더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부부 둘이서만 운영하며, 푸짐한 양과 맛으로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알려져 있다. 신선한 제철모듬회와 참돔회, 고등어회가 대표메뉴이다. 점심에는 뽈락매운탕, 회덮밥, 물회 등의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또, 봄에는 도다리쑥국, 가을에는 전어회, 겨울에는 물메기탕과 대구탕을 먹을 수 있는 계절메뉴도 있다.

거제의 청정하고 푸른 바다와 볼거리

거제의 청정하고 푸른 바다와 볼거리

9.6 Km    1709     2023-08-08

거제도는 우리나라의 남해바다의 푸르름이 역사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다. 거대 조선소와 기업들 덕분에 의외로 외국인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그래서 이국적인 정취와 우리 고유의 역사가 함께 꽃을 피운 곳이기도 하다. 그 색다름을 놓치지 말자.

순봉가

순봉가

9.6 Km    0     2024-09-09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2897

거제시 일운면 한적한 곳에 있는 순봉가는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정육점에서 직접 고기를 고른 후 기본 상차림비를 내고 먹으면 되는 정육 식당이다. 1+이상의 한우만 취급하는 순봉가는 한우국밥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진한 고기 육수에 부드러운 살코기와 배추, 파, 당면이 푸짐하게 들어간 순봉가 인기 메뉴이다. 점심시간에는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품질 좋은 한우구이와 곁들여 먹기 좋은 육회 냉면, 차돌박이 냉면, 백두 칡 냉면, 된장찌개 등 다양한 메뉴도 있다. 좌식 테이블로 이루어진 개별 룸도 있어 가족 식사, 모임, 회식 등을 하기 좋은 곳이다. 근처 가볼 만한 곳으로 장승포항과 대나무숲으로 이루어진 상상산책길이 있다.

거제문화예술회관

9.6 Km    17699     2024-06-03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45

종합문화예술회관의 기능을 갖춘 거제시의 랜드마크로, 순풍에 항진하는 [돛단배]의 형상을 조형적 모형으로 건축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은 장승포 항구가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문화·예술발전과 시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트스포츠센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한 고품격 호텔아트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써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03년 10월 21일 개관한 거제문화예술회관은 대지면적 25,749㎡, 건물 연면적 20,243㎡으로 본관 지하2층, 지상3층, 별관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시설되었다. 주요 시설물로는 본관에는 대극장(1,209석), 소극장(424석), 전시실, 카페테리아, 다목적실, 분장실, 귀빈실, 연습실, 별관에는 거제문화지음(리모델링중), 수영장(25m, 6레인)이 있다.

홈포레스트호텔

9.6 Km    23412     2023-12-27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45
055-681-9700

맑은 물, 푸른 산, 바다가 어우러지는 거제도 장승포항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홈포레스트호텔은 편안한 여행과 휴식을 위해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가대교 램프에서 차량 10분, 장승포 유람선터미널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거제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문화예술 회관과 함께 하고 있어 정신적인 휴식을 함께 제공한다.

청곡리지석묘

9.6 Km    18270     2024-08-16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 청곡리

거제시 송곡산 자락에 있는 청곡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 유적이다. 평평한 자연의 바위를 뚜껑 돌로 하고 굄돌로 받혔으나, 지하의 묘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남부지역에 많이 분포하는 바둑판식 지석묘이다. 청동기시대 이 지역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의 모습을 되살려 볼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로, 청곡리 지석묘와 같은 형태의 지석묘가 일본 규슈 북부에서도 확인되고 있어, 2000년 전에도 지역 간 이주하는 등의 교류가 진행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등면 청곡리에는 3기의 남방식 지석묘가 약 50m 간격을 두고 분포하고 있는데, 1호는 4차선 국도변 언덕에, 2호는 지석 쪽 국도변 50m 지점 밭 가운데, 3호는 청곡 마을 입구에 있다. 청곡리 지석묘 뚜껑 돌의 머리가 향하는 마을이 망할 것이라 하여 서로 다른 마을로 돌려놓으려는 다툼이 계속되다, 중간으로 놓았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