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Km 2024-05-23
대구광역시 군위군 산성면 산성가음로 722
‘엄마 아빠 어렸을 적에’는 화본역 인근에 있는 옛 산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하여 1960, 70년대의 생활상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추억의 테마 박물관이다. 추억의 학교에는 40~50여 년 전의 시골학교 교실을 비롯하여 이발소, 사진관, 소리사, 만화방, 문방구, 구멍가게, 연탄가게 등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옛날 교복과 옛날 오락, 승마 등 여러 체험 요소가 많아 추억여행이나 촬영지 등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군위의 관광지이다.
17.2Km 2024-02-26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1
신신반점수성점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동해안에서 잡은 생물 참문어를 넣은 문어짬뽕이다. 적당히 칼칼한 맛이 매력적이다. 이 밖에 생물 산낙지를 넣은 산낙지짬뽕을 비롯해 짬뽕밥, 탕수육, 문어숙회, 짜장면 등을 맛볼 수 있다. 파동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아르떼 수성랜드, 수성유원지가 있다.
17.2Km 2024-02-13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97
하롱베이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사골과 양지를 넣고 12시간 동안 직접 끓인 육수로 만든 소고기쌀국수이다. 이 외에 싱싱한 채소와 볶음 소고기 등이 나오는 월남쌈, 매콤해산물 볶음밥, 팟타이, 분짜 등도 많은 사람이 찾는 메뉴다.
17.2Km 2023-02-17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85
053-766-0760
회전식 초밥과 롤 전문점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우동, 알밥, 회덮밥 등의 식사 메뉴를 별도로 주문하여 맛볼 수 있다.
17.2Km 2024-02-19
경상북도 칠곡군 매원1길 9
므므흐스 부엉이버거는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에 있는 소화가 잘되는 수제버거 맛집이다. 건물 외관이 공장형이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깔끔한 매장이 나온다. 실내와 야외 좌석 어디든 이용할 수 있고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다. 대표 메뉴는 매콤한 맛이 일품인 땡초페스토 오지지널 버거지만 특제 데리야키 소스를 넣어 단맛과 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데장부 버거도 인기다. 이 밖에 할라피뇨와 베이컨을 넣은 산체스 버거, 체다치즈 2장, 베이컨, 더블 패티로 구성된 아미 버거 등도 있다. 사이드 메뉴로 오레오 쉐이크나 프렌치프라이도 맛있다. 왜관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박곡종택, 송정자연휴양림이 있다.
17.2Km 2024-07-25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52
부바스는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마약 옥수수’란 별칭을 지닌 부바콘이다. 이 밖에 에그 베네딕트, 머쉬룸러버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큐브라떼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17.2Km 2020-04-28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93길 48
010-9511-567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대구 도심 속에 숨어 있는 듯한 정원과 경치가 아름다운 숙소이다. 안지랑 곱창골목, 앞산 맛둘레길, 앞산 카페거리가 5분 내 위치해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며 식사와 커피를 마시기에도 가장 좋은 위치에 있다. 특히, 숙소가 위치한 지역은 대구에서 가장 큰 자연 공원, '앞산'과 대구시의 탁 트인 전망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앞산 전망대'가 있어서 자연과 경치를 즐기기에도 적절하다. '유원 게스트 하우스'는 다른 손님과 섞이지 않고 2층 독채 전체를 사용하는 숙소로 최대 8명, 가족, 친구 단체 여행객에게 적합한 숙소이다. 방 2개, 거실, 주방, 욕실이 있고 숙소 내 주방 도구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청결과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게스트들이 건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7.3Km 2024-01-24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1길 16
앞산 근처 가정집을 개조하여 만든 양식집이다. 아담한 정원과 모던하고 내추럴한 콘셉트를 잘 조화시켜 꾸민 인테리어라 포인트이다. 인기 메뉴는 부챗살스테이크, 파스타, 피자가 인기 메뉴이다.
17.3Km 2024-10-16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112 (두산동)
수성못 시문학거리에 있는 상화동산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민족 저항 시인 이상화를 기리기 위한 장소이다. 수성못과 수성들은 민족시인 이상화의 대표작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시적 상상의 모태가 된 곳이다. 1901년 4월 5일 대구 중구에서 태어나 1943년 마흔셋의 짧은 생을 마감한 이상화는 1926년 스물여섯 청년 시절에 민족의 현실을 [빼앗긴 들]에 비유해 노래했다. 시문학거리에서는 이상화 시인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가 새겨진 시비가 있고, [이별을 하느니], [나의 침실로] 등의 대표작과 함께 이상화 시인의 발자취가 담긴 글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상화 시인과 함께 한국 근대문학의 주역들에 대한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다. 수성못상화동산 인근의 주요 시설로는 중앙광장, 잔디광장, 수경시설, 테니스장, 농구장, 배드민턴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