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아시스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아시스호텔

13.8 Km    14     2023-09-11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4로2길 11-9
055-636-8900

거제의 명산인 계룡산 자락에 위치해 전방으로 거제 경제의 중심인 삼성 중공업 앞바다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아시스호텔은 1999년 개관 후 수 많은 외국인, 출장 및 여행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리한 호텔로 자리매김 해왔다.
(정보제공자: 거제시청)

동백도시락

동백도시락

13.8 Km    0     2024-07-31

경상남도 거제시 성포로 71

거제시 사등면에 있는 동백도시락은 테이크아웃 도시락 전문점이다. 화이트톤의 심플한 건물 외관은 파스텔톤의 타일과 파라솔, 라탄 소재의 조명, 나무 등이 놓여 이국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곳이다. 테이크아웃 전문점으로 내부 공간은 그리 크지 않지만, 바다 전망을 볼 수 있는 테라스와 2층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동백도시락 대표 메뉴는 프리미엄 고시히카리 쌀로 지은 4종 주먹밥으로 청양고추 어묵, 스팸, 파래, 치자마요가 나오는 동백반이다. 또 도시락에 햄 계란말이, 화전, 튀김, 무쌈말이, 전, 떡갈비, 나물, 포도, 밥 등이 예쁘게 담아져 나오는 한송이도 인기 메뉴이다. 근처 청곡리지석묘, 사등성 등 거제 가볼 만한 곳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착용 및 배변도구 지참)

온더선셋

온더선셋

13.9 Km    0     2024-08-21

경상남도 거제시 성포로 65

온더선셋은 경남 거제시 사등면에 있다. 시그니처인 선셋 브릿지와 야자수에서 느껴지는 푸른 바다의 청량함과 선셋 무렵에는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나는 카페이다. 해변에 바로 붙어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크루즈 카페 느낌이 난다. 루프탑이 있는 4층 규모의 대형 카페로 창가 좌석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선셋 커피, 유자에이드, 선셋 주스, 선셋 에이드, 그린 티 퐁당 등이 있다. 카페 내에서 파는 모든 음료는 캔으로도 판매하고 있다. 브런치는 두 종류를 판매하는데, 오후 2시까지만 주문할 수 있다. 이름 그대로 선셋이 유명한 카페이기 때문에 늦은 오후에 방문하는 것이 더 좋다. 인근에는 수협효시공원, 수협효시기념관, 양달석미술관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거제박물관

13.9 Km    37320     2024-06-18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대로 3791

거제박물관은 거제문화재단 산하의 기관으로서, 1991년 12월 21일에 개관하여, 1992년 문화관광부에 등록한 종합박물관(민속, 고고분야)으로서 거제의 역사와 민속에 관한 자료를 수집, 정리, 연구, 전시하고 있다. 1층은 기획전시실 공간으로 지역 내의 여러 문화행사(전시행사)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2층은 민속실로 거제에서 채집한 민속품이 진열되어 있는데, 섬이라는 환경조건으로 반농반어의 생산 형태를 갖게 되어 농경과 수산에 관계되는 용구가 많이 있다. 3층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러한 박물관 본연의 사업 외에 난, 수석, 사진 등의 지역 주민을 위한 일반 전시회와 민속품, 소장품 등의 기획 전시, 유물 사생대회와 클래식 음악회, 명사초청 강연회와 가족캠프 등의 문화와 예술에 관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박물관 대학과 대학원 등을 통해 지역민의 교양을 넓히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교육 기능도 하고 있다.

꼼마제빵소

꼼마제빵소

14.0 Km    0     2024-07-30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15길 30

꼼마제빵소는 제빵사이자 가게 사장님이 자란 집을 느낌 있는 공간으로 개조하여 만든 베이커리 카페이다. 고향 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만든 카페 내부는 빈티지 감성이 묻어나는 아늑한 곳이다. 테라스와 루프탑도 있는 꼼마제빵소는 빵 맛집으로 식빵, 베이글, 펑리수, 쿠키, 마들렌, 휘낭시에, 스콘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판매하고 있다. 당일 생산된 빵이 모두 판매될 경우 조기 마감 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은 필수이다. 커피 음료뿐 아니라 맥주도 판매하고 있어 가볍게 낮술 마시러 오기 좋은 곳이다. 거제 여행 코스로 좋은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도 근처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착용 및 배변도구 지참)

라제르베르

라제르베르

14.0 Km    1     2024-04-18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중앙로 1840

라제르베르는 알록달록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디저트 카페이다. 라제미국에서 제과 제빵을 전공한 셰프가 운영하는 라제르베르에는 레터링 케이크부터 스콘, 쿠키 등을 판매하고, 베이킹 쿠킹클래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작업실에서 직접 키우는 백봉 오골계, 오골계, 청계, 토종닭의 신선한 달걀을 사용하고 있다. 비비드 한 컬러를 사용하는 케이크와 쿠키에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많다. 도시락 케이크는 예약은 받지 않고 당일 방문 구매할 수 있다. 주문 시 원하는 문구를 얘기하면 케이크에 적어 준다.

무진연생 by8788

무진연생 by8788

14.0 Km    0     2024-06-20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 146

무진연생 by8788은 1988년 용띠 해에 태어난 무진년생들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거제 시청과 공설운동장 사이 맞은편에 있는 무진연생 by8788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식물들로 꾸며져 있다. 무진연생 by8788은 시간대별로 빵과 디저트가 나오며 인기 메뉴인 소금빵은 한정 판매로 인당 9개로 제한된다. 10개 이상 구매 시 최소 하루 전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예약 주문할 수 있다. 근처 거제 필수 여행 코스인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독봉산웰빙공원이 가까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착용 및 배변도구 지참)

계룡산

14.1 Km    40799     2024-06-11

경상남도 거제시 계룡로11길 27 (고현동)

거제도의 중앙에 우뚝 솟아 있는 계룡산의 높이는 566m로, 북쪽으로 장평동에, 남쪽으로 동상리, 서쪽으로 옥산리에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대금산, 동쪽으로 옥녀봉(555m), 남쪽으로 가라산(585m)과 노자산(565m), 서쪽으로 산방산(507m)이 위치해 있다. 산 정상의 모양이 닭벼슬과 같이 생겼고, 산이 용트림을 하여 구천계곡을 이루었다 하여 계룡산이라 이름 붙여졌다. 3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고봉 아래에 신라 의상대사가 수도하던 의상대, 불이문바위, 장군바위, 거북바위, 장기판바위 등이 있고, 중턱에는 계룡사가 자리 잡고 있다. 봄이면 계룡산 정상부에서 선자산까지 펼쳐진 주능선 주변에 산철쭉이 피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며, 계룡산 정상에 오르면 거제 전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옥포국제시장 / 옥포시장

14.1 Km    0     2024-07-04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로 215

옥포 국제시장은 매일 열리며, 2017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깔끔하게 정비된 시장으로, 가운데 길을 따라 시장이 조성되어 있다. 위로는 돔 형태의 천장도 있어 궂은 날씨에도 불편함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옥포 국제시장에는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손질해서 사 가거나 회를 떠서 먹을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떡집, 야채 가게, 옷가게, 분식집 등이 줄지어 있어 시장 주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한다. 또한, 시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며 가까이에 버스정류장도 있어 접근성이 좋다.

해맞이공원

해맞이공원

14.1 Km    3     2023-09-18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조선특구로 2084

해맞이공원은 고성군의 일출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호수처럼 잔잔한 아침 바다를 뚫고 솟아오르는 붉은 태양을 감상하기 안성맞춤이다. 공원에는 트레이드마크인 대형 공룡 조형물과 아담한 정자, 유리 전망대 그리고 조그만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날씨가 좋으면 거제도와 부산 가덕도까지 보이는 전망대에는 카메라를 올려두고 360도로 회전해서 촬영할 수 있는 목재 거치대가 준비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커다란 크레인이 있는 조선소 풍경도 이색적이다. 시원한 바다를 끼고 아름다운 해안 도로를 만끽하는 바이커들의 자유로운 모습도 자주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