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어울림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어울림가든

어울림가든

11.3 Km    2     2022-11-16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247

장유 대청계곡에 있는 어울림가든은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천연 수영장도 마련되어 있고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식당이다.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좌석이 구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오리백숙으로 가성비도 훌륭하고 느끼하지 않고 양도 푸짐하다.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근처에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김해 가야 테마파크 등이 있어 둘러보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일루소

일루소

11.4 Km    4868     2023-09-06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195-108
055-605-8768

경상남도 김해 장유에 있는 커피 전문점 일루소는 아름다운 외관과 멋스러운 인테리어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일루소에는 실내 좌석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야외 경치를 보며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커피 아카데미 강좌도 운영하고 있어 실내에는 각종 커피 용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드립 커피가 대표 메뉴이며 2인 이상 시 주문할 수 있는 사이폰 커피는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일루소만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천하장사가든

천하장사가든

11.4 Km    2     2024-02-20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242

김해의 물놀이 명소 대청계곡에 있는 천하장사가든은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여름 성수기에 인기가 좋은 유황 오리 전문점이다. 식당 주차장이 넓게 완비되어 있지만, 주말, 성수기에는 주차가 원활하지 않아 420m 거리에 있는 대청계곡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2층 건물의 천하장사가든은 본관과 별채,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 평상이 있다. 계곡이 바로 보이는 테이블 자리는 예약하지 않으면 앉기 힘들다. 또 백숙을 먹을 거라면 1시간 전에 전화 예약을 해야 먹을 수 있다. 오리백숙, 닭백숙 외에도 닭볶음탕, 버섯 야채 주물럭, 도토리묵 등이 있다. 식당에 마련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대청 계곡이 흘러 발을 담글 수 있다.

세인즈가든

11.4 Km    0     2023-09-13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195-102

김해에서 소문난 세인즈 가든은 자연과 어우러져 분위기가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파스타, 리소토,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 가족 외식은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사랑받는 곳이다. 최근에는 브런치&이탈리안으로 리모델링을 하였다. 주말 식사 시간에는 1~2층 모두 꽉 찰 정도로 손님이 많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잘 가꿔진 야외 정원에 파라솔과 테이블이 마련되어 웨이팅이 걸리면 편하게 들러 보면서 대기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대청계곡 길이 있어 산책하기 좋은 코스이다.

더세하

더세하

11.4 Km    2     2022-12-06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257-39

김해시 대청동, 장유 대청계곡 쪽에 있는 더세하는 마운틴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다. 1층, 2층, 루프탑으로 되어있고 카페는 넓은 편이다.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있는 더세하는 산 경치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파릇파릇한 여름이나 울긋불긋한 가을에 찾아가면 멋진 마운틴뷰를 즐길 수 있다. 맛있고 여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원두 종류를 고를 수 있고, 디카페인으로 주문도 가능하며 우유도 오트밀로 변경할 수 있다. 삼락생태공원과 김해가야테마파크 등이 인접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대청계곡대나무숲

11.5 Km    2     2023-06-27

경상남도 김해시 대청계곡길 233

김해시에 있는 장유대청계곡은 불모산 자락에 양 갈래로 형성된 6km의 긴 계곡으로 산림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는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이곳에 대나무 숲을 조성하였다. 대청계곡대나무숲은 축구장 면적의 4배에 달하는 2.8㏊ 규모의 대나무가 40%를 차지하고 상수리나무, 해송, 활엽수가 섞여 있다.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한 바퀴 도는데 10~20분 소요된다. 숲 군데군데 어린이 놀이터와 판다 모양의 놀이기구, 벤치, 평상 등을 갖춘 휴식공간이 있고, 집라인도 설치되어 있다. 대나무숲 끝까지 가면 유아 숲 체험장이 있다. 유아 숲 체험장은 창의 놀이 공간, 체험 놀이 공간, 신체발달 공간, 기타 놀이 공간, 대피소 등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멀지 않은 곳에는 ‘율하 카페거리’가 있어 산책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트렌디카안경 창원시티세븐

트렌디카안경 창원시티세븐

1.2 Km    0     2024-03-24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20 더시티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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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파크인라인스케이트장

창원스포츠파크인라인스케이트장

1.2 Km    1     2023-12-15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450 (중앙동)

창원스포츠파크 내 부대 시설 중 하나인 인라인스케이트장은 국제규격의 인라인스케이트장으로 주경기장과 보조 경기장이 있다. 주경기장의 면적은 3,373㎡, 트랙 200m, 관람석 1,317석이고 보조경기장의 면적은 2,262㎡이고, 이외에도 본부석의 시설이 있다. 이곳에서는 인라인스케이트뿐만 아니라 롤러스케이트도 탈 수 있으며, 스케이트장은 선수, 동호인, 단체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예약 신청을 해야한다. 다만 초보자는 이용이 불가하다. 창원스포츠파크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 외에도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궁도장, 편의점 등 여러 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스포츠 단지이다.

창원실내수영장

1.2 Km    2     2023-12-2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450 (중앙동)

창원스포츠파크 내에 있는 창원실내수영장은 1997년에 준공하여, 제14회 부산아시아 경기 수구 및 근대 5종 경기를 개최한 국제적인 시설을 갖춘 수영장이다. 50m 경영풀, 25m 다이빙풀, 15m 연습풀과 3천여 석의 관람석을 구비하고 있으며, 부대 시설로는 종합안내실, 헬스장, 스포츠건강센터, 다이빙 장비 대여 업체 등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영강습, 헬스, 아쿠아로빅, 해오름체육교실, 생활체육강습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장이 자리 잡고 있는 창원스포츠파크 단지에는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들이 함께 있어 취미 활동을 하기 좋은 곳이다.

백월산

백월산

11.7 Km    26298     2023-11-14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북면 마산길72번길

창원특례시 북면에 있는 마금산온천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바위산인 백월산(428.4m)이 나타나며,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 세 개가 있어 일명[삼산]이라고도 부른다. 삼산 동쪽 끝 봉우리에는 커다란 바위가 하나 더 있는데, 형상이 마치 사자가 누워있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사자바위라 부른다. 『삼국유사』의 탑상편에는 백월산의 원래 이름은 화산이었는데, 당나라 황제가 백월산이라는 이름을 하사하여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궁중에 연못을 하나 팠는데 보름달이 밝아오면 그 연못 속에 사자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자태를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이 기이한 일이 계속되자 황제는 화공을 시켜 그 모양을 화폭에 그리게 하고 사방에 사람을 보내 그 산을 찾게 했다. 신하들은 천하를 찾아다니다가 해동의 북면 굴현 고개에 이르러 더 다닐 기력을 잃고 휴식을 취하던 중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산이 그림과 흡사해 단숨에 사자바위를 향해 뛰어 올라가 바위 꼭대기에 신발 한 짝을 매달아 두고 중국으로 돌아가 황제에게 보고했다. 그 후 황제와 신하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연못가에서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밝은 달이 뜨고 연못 속에 신발 한 짝이 선명하게 비치자, 황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의 명칭도 보름달과 같이 연못에 하얗게 비친다. 하여 백월산이라 칭하고 정상 부근에 생긴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사자암이라 불렀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