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25-12
대관령지역은 국내 최대/최고의 리조트시설인 용평리조트 여행의 보물창고가 가득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휴식처이다. 전나무숲속에 자리한 대관령옛길펜션은 주변환경과 어울어진 자연수채화의 모습으로 넉넉한 인심을 더한다. 그리움, 꿈, 사랑, 희망 그리고 행복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머리에 새기고 있는 단어들일것이다. 대관령 옛길펜션을 찾게 된다면 많은 것을 이뤄 갈 수 있을 것이다.
4.8Km 2024-07-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경강로 5425-12
대관령지역은 국내 최대/최고의 리조트시설인 용평리조트 여행의 보물창고가 가득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한 최상의 휴식처이다. 전나무숲속에 자리한 대관령옛길펜션은 주변환경과 어울어진 자연수채화의 모습으로 넉넉한 인심을 더한다. 그리움, 꿈, 사랑, 희망 그리고 행복 누구에게나 가슴속에 품고 머리에 새기고 있는 단어들일것이다. 대관령 옛길펜션을 찾게 된다면 많은 것을 이뤄 갈 수 있을 것이다.
4.8Km 2024-06-1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88-0009 033-330-7511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서구풍 콘도이다. 발왕산의 수려한 자태를 배경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타워 콘도미니엄은 원룸스타일로 가족단위의 고객을 위해 공간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500여 명 동시 수용이 가능한 연회장, 양식당, 드래곤 스트라이크 를 비롯한 다양한 레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스키장, 골프장과의 접근성이 좋다.
4.8Km 2024-08-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존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이 외에 승마체험과 승마트래킹, 승마레슨 등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4.9Km 2024-08-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033-330-7174
스위스풍의 풍경이 아름다운 프리미엄 콘도이다. 모나용평 그린피아콘도는 보헤미안 양식의 설계콘셉트로 감각적인 친환경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최고의 휴식공간이다. 모나용평 그린피아콘도는 최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룸의 배치, 절제된 세련됨이 고객의 품위를 더해준다. 눈이 많은 고산지대를 어울리는 보헤미안 양식에 맞춰 지붕을 채택, 용평의 자연관광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모나용평 단지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4.9Km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87
2023년 7월 21일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뮤지엄 딥다이브’가 모나 용평리조트 아트루가에 정식 오픈하였다. 뮤지엄 딥다이브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모나 용평의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발왕산 관광케이블카, 천년주목숲길 등 대자연 속의 체험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12가지 테마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 곳이다. 10가지 미디어아트 작품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 맵핑 카페, 유명 미디어아트 전시 작가의 특별 전시관까지 총 12가지 구성이다. “신비의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자연, 환상, 공간, 디지털 전시라는 재료를 활용하여 관람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여행 경험을 실현케 하고자 기획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웅장한 전시관 속 빛과 소리, 그리고 향기로 만들어진 전시 콘텐츠들은 고객들에게 자연 요소로 만들어지는 불멍, 물멍, 그리고 숲멍과 같이 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하여 새로운 멍(경험)으로 빠져들게 한다.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콘셉트와 작품들로 구성된 것이 뮤지엄 딥다이브만의 방문 요소이다.
5.0Km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영애네북카페는 용평리조트 대자연과 함께 50평 규모의 카페이다. 직접담은 수제청을 이용한 수제차 및 수제 에이드와 직접 선별한 스페셜 커피를 제공한다. 매일 강릉에서 직접 공수하여 커피콩을 직접 볶아 최고의 커피맛을 선사한다. 스페셜투샷커피, 다양한 수제음료 및 수제디저트와 함께 2만권의 책을 즐길 수 있는 북카페이다.
5.0Km 2023-12-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애니포레는 동물과 숲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용평 리조트 안에 있다. 애니포레는 해발 900~1,000m에 있어 한여름에도 청량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사계절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애니포레 이름은 동물을 뜻하는 (Animal)과 숲(Forest)의 합성어로 동물과 숲이 함께 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매표소 입구에서 애니포레까지 가는 방법은 발왕산 엄홍길 입구에서 도보로 가는 방법(60분 소요)과 모노레일을 타고 가는 방법(10분 소요) 두 가지가 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하차한 지점에서부터 가문비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선택해서 둘러보면 된다. 가문비치유숲은 과거 화전민의 터전이었던 곳을 모나 용평 직원들이 1968년부터 1,800여 그루의 독일가문비 나무를 심고 가꿔 만든 숲으로 가문비나무는 우리에겐 크리스마스트리로 익숙하다.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숲은 그 자체로도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특히 겨울에 눈 덮인 가문비나무숲은 그야말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알파카 목장에서는 알파카를 비롯한 동물농장 식구들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곳 전체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기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며, 산책로 구석구석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 스팟이 많아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하루를 온전히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이다. 이 밖에도 요가나 숲속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므로 참여해 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애니포레 안에는 식당과 카페도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거나 쉬었다 가도 좋다.
5.0Km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용평 리조트 안에 있는 케이블카를 이용해야 갈 수 있다. 발왕산은 해발 1458m의 높이로 국내에서 12번째로 높지만 용평 리조트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쉽게 등반이 가능하다. 드래곤프라자 탑승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20분가량 오르면 발왕산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산새만으로도 충분히 황홀경이지만 발왕산의 기를 온몸으로 받고 싶다면 스카이워크에 올라 볼 것을 추천한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에 있다는 이곳은 1m²당 성인 100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6.5 규모의 지진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한다. 스카이워크의 360도 턴테이블 탐방로는 구름 위에 두둥실 떠 있는 듯한 기분마저 들게 하며 맑은 날에는 멀리 강릉 경포대 앞바다와 대관령 풍력단지까지도 볼 수 있다. 곳곳에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있어 멋진 경관을 사진으로 남기기에 좋다. 안전을 위해 강풍이 불거나 눈, 비가 올 경우 입장이 제한되며 하이힐이나 스키 부츠, 보드 장비 등도 입장이 제한된다.
5.0Km 2023-12-1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아이뮤지엄 컬러 랜드는 플레이뮤지엄으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공간과 예쁜 포토 존으로 꾸며져 놀거리가 가득하다. 다소 평범한 듯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컬러풀한 세상이 펼쳐져 아이들의 환호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온통 민트색으로 가득한 볼풀장 바로 옆에는 러블리한 핑크빛 볼풀로 가득한 세상이 펼쳐진다. 이 두 가지 색으로 꾸며진 볼풀장은 국내 최대인 250평 규모로 뛰고 달리고 놀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피니트 아트룸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공간으로 수많은 영롱한 전구들이 거울에 비쳐 마치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2층에는 아늑한 휴게 공간이 있으며 암막 커튼으로 가려진 야광 존은 어두운 실내에 알록달록 야광의 그림이 벽면 가득 채워져 있어 아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야광 존에서는 야광 낚시 놀이, 야광 펜으로 그림그리기 등으로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도 있다. 이 외에도 라이트 플라워가든과 벽을 가득 채운 푸른 달 모양 등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포토 존들이 가득하다. 컬러풀한 색의 공간에서 아이들의 감성은 한 뼘 더 자라나며 동화 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3세 이하의 영유아를 위한 토이존이 따로 운영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