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홍질목길 16-2
010-3656-2660
영진한옥애풀빌라는 강원도 주문진 영진항에 위치한 독채 한옥 펜션으로, 고즈넉한 정통 한옥에서 바닷바람에 사각대는 대나무 소리를 들으며 온전히 나만의 시간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객실은 본채와 별채로 구성되는데, 본채는 온돌방, 침대방, 화장실 2, 거실, 주방, 프라이빗스파로 구성되어 있고, 별채는 침대방, 맥반석온돌방, 화장실, 수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별 바베큐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16.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철둑길 42
강릉에서 맛있는 소머리국밥집으로 유명 하며 단일메뉴로 판매하고 있다. 제대로된 소머리국밥을 원할 경우 이곳으로 방문하길 바란다.
뽀얀 국물이 진하고 담백해서 어린 아이도 좋아할 정도 이다. 매콤한 맛을 원할 경우 함께 나오는 양념장을 넣은면 된다.
16.0Km 2024-01-0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해안로 1370
033-662-0222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양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스파게티다.
16.0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23
강릉시 주문진에서는 꽤 유명한 생선구이집이다. 주문진항 해안로에 있는 건어물 가게들을 지나치다 보면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방파제와도 가깝고, 인기 탓에 바로 옆에 낸 2호점, 3호점도 있다. 가게 외관은 다른 식당들과 같이 다른 차별점을 찾을 수 없지만 음식 맛 하나로는 엄지가 절로 올라갈 정도로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별미로는 모듬생선구이와 생태, 동태 등의 찌개류이다. 대표 메뉴인 생선구이를 시키면 둥굴레 달인 물과 가리비 젓, 청어알 젓 등 기본 찬이 나오고, 식욕을 돋게 만드는 젓갈은 셀프 바에서 무제한으로 갖다 먹을 수 있어 좋다. 같이 나오는 된장찌개는 이 집만의 별미이다.
모듬 생선구이에는 열기, 임연수, 고등어, 꽁치가 나오며 3인용으로 주문 시 가자미가 추가돼서 나온다. 생선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짠맛도 심하지 않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더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김 위에 밥을 얹은 다음 생선살과 젓갈을 같이 싸서 먹어보자.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생선과 젓갈이 입안으로 바다를 옮겨놓은 듯하다. 젓갈은 따로 판매를 하고 있어 집에서도 강릉 젓갈의 맛을 볼 수 있다. 500g에 12,000원이며 명란젓은 15,000원이다. 많은 매체에서 소개를 할 만큼 맛이 좋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다. 강릉에서 신나게 피서도 즐기고 생선구이도 먹어보자.
16.0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 영진길 63
033-662-5955
즉석 활어회 코스요리 전문점으로 매일 주문진항 새벽시장에서 경매를 통하여 자연산 활어를 구입, 주문 즉시 활어회를 준비한다. 오너 셰프가 직접 회를 뜨며 회를 준비할 때 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회 맛이 일품이다. 주문 즉시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므로, 고향집 어머니가 차려주신 듯한 정성스러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제철에 나는 지역 특산물(홍게, 도루묵, 오징어, 청어, 삼숙이, 문어, 꽃새우, 홍게, 대게, 양미리 등)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통유리 너머 주문진항에서 영진항까지 펼쳐지는 해안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주인이 직접 설계, 시공, 인테리어 디자인한 건축물로 모던한 갤러리 느낌의 공간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붓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16.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구시장길 3-3
010-2032-7391
다양한 한국식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대구뽈찜이다.
16.1Km 2024-07-24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구산안길
남대천은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삽당령 부근에서 발원하여 강릉시를 가로질러 남항진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하천이다. 강릉시 도심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며, 남대천 남쪽을 강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길이는 32.86 km, 유역면적은 258.65 km²에 달한다. 상류 부분은 도마천이라고 부르며, 오봉저수지(강릉저수지)를 지나면서부터 남대천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강릉시의 젖줄 역할을 하는 하천인 남대천은 강릉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유역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제공하며 사용되고 있다. 1992년 남대천 정화 사업이 시행되어 둔치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다. 남대천 주변으로 단오공원, 강릉단오문화관, 임영관살문 관아유적지 등이 있다. 특히 남산교 주변 강변에서는 매년 음력 5월 5일이면 강릉단오제가 열려 전통문화의 정수인 제례와 신과 사람이 소통하는 굿판 그리고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장이 펼쳐지고 국가 지정 문화재 행사, 시민참여 행사, 민속놀이 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영화 <보호자> 영화 <보호자>에서 극 중 캐릭터 성준이 수혁에게 경고를 하던 장소의 실제 배경지인 강릉의 남대천은 강릉시를 거쳐 동해로 흘러 들어가는 강이다. 하류 부근에 있는 생태 관찰로에서는 남대천의 갈대숲과 자연 풍경 또한 조망할 수 있다.
16.1Km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1727-2
최대게는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 항 근처에 있는 게요리 전문 식당이다. 홍게, 대게, 랍스터, 킹크랩 등이 있고 모듬 회, 참돔, 농어, 도다리, 산오징어회도 판다. 식당 입구에서 게를 골라 주문하고 자리를 잡으면 밑반찬이 나온다. 세트 메뉴를 시켰다면 모둠회부터 물회, 튀김, 샐러드 등 다양한 스끼다시가 일식집 못지않게 차려진다. 게요리는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히노키 찜틀에 담겨 나온다. 다 먹고 나면 게딱지밥과 홍게라면으로 마무리 하는게 좋다. 다양한 횟감도 싱싱하고 푸짐하다. 상가 지역이므로 주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16.1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758-22
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 양미리, 명태, 청어,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며 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회를 즐길 수 있다.